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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Issue] 동물카페 동물들이 사는 법과학동아 l2016년 11호
- 환자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이를 조사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 수인성질환과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분리된 살모넬라 티렌에 의한 감염 예’(임상미생물학회지 2016, 19(1), 24-27)라는 논문에서 “야생동물과 특수반려동물은 심각한 동물원성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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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지진 대비! 집을 지키는 수학!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무너진 건물에 깔려서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국 브리스톨대지진공학연구센터 아담 크루 박사는 “지진이 언제 일어날지 예측하는 기술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지진에 잘 버티는 건물, 설령 무너지더라도 안전하게 무너지는 건물을 짓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어요.지진으로 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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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 Fun] 하버드 비스 연구소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미국 보스턴은 한 집 건너 한 집마다 의사나 교수가 산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전문 인력들이 모인 도시입니다. 특히 지하철 롱우드역 인근에는 하버드대 의대부터 보스턴 어린이 병원, 브리검 여성병원, 다나-파버 암 연구소, 베스 이스라엘 병원, 제약회사 화이자까지 각종 생명공학 기관들이 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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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구마모토 지진으로 아소산이 폭발할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백두산도 일본 지진의 영향을 받을까요? 지난 21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는 “일본 지진의 흔들림이 백두산까지 영향을 주지 못한다”며, “큐슈와 한반도 사이에 있는 ‘쓰시마-고토 지구대’가 일본의 지진 충격파를 흡수하기 때문”이라고 발표했어요.쓰시마-고토 지구대는 거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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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미크로네시아 해양과학기지를 가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이후, 꾸준히 흑진주 수확률을 높이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 김한준 KIOST 생태기반연구센터 연구원은 “골드, 에코그린, 실버, 블랙, 블루 등 다양한 색의 진주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색은 에코그린이지만 우리나라와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는 유난히 흑진주가 인기가 많아 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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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지구가 또다시 흔들! 2016 대지진 긴급 분석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0호
- 2016년 4월 중순, 일본 큐슈 구마모토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어요. M7.0 정도의 어마어마한 강진이 14일과 16일, 두 번에 걸쳐 연속으로 일어났답니다. 그 후 700회 넘는 여진까지 계속 발생했지요. 구마모토 주민들은 지금도 공포에 떨며 불안정한 대피 생활을 계속하고 있어요.게다가 세계 곳곳에서 비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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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구마모토 지진의 원인은 활성단층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땅이 1m나 움직였다고?구마모토가 있는 큐슈에는 북동-남서에 걸쳐 비스듬하게 ‘단층대’가 있어요. 땅이 갈라진 단층들이 모여 있는 것을 단층대라고 하지요. 특히 이 지역에는 약 285만 년 전부터 시작된 신생대 제4기에 들어서 활동을 했거나, 앞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은 ‘활성단층’들이 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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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Issue] 세균, 콜레라 그리고 물고기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15년 만에 나타난 콜레라 때문에 해산물 먹기가 망설여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익혀도 소용없다’ , ‘바다 생선이 더 위험하다’는 식의 괴이한 소문도 난무하는데요. 얼마나 맞는지 짚어봤습니다. 바다 생선을 먹으면 위험하다?이번 콜레라의 원인이 오염된 바닷물인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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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Issue] 뇌 주름의 물리학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비교적 빨리 자라 주름이 생긴다는 주장도 나왔다. 핀란드 이위베스퀼레대 물리나노과학센터 투오마스 탈리넨 박사와 정준영 미국 하버드대 비스연구소 박사, 프랑스 티몬대학병원 나딘 지라르 신경방사선학과장 연구팀은 뇌와 특성이 비슷한 뇌 모형을 만들어 주름이 생기는 과정을 재현했다(DO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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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시신을 법의인류학센터에 기증한 뒤에도 많은 유가족이 법의인류학센터를 찾는다. 사랑했던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서다. 유가족 앞에서 뼈가 든 박스를 열 때마다 필자는 매번 긴장한다. 간혹 뼈를 보고 정신을 잃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유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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