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423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몇개월을 더 지냈고 몇개월 뒤 자해 소동이 일어나면서 급하게 이사나가게 되었다고 하더라. 일제강점기 때 일본 무녀 따라 건너온 귀신들이 많았다고 해. 눌러앉은 지 얼마 안된 산신을 쫓아내고 그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신 대접 받는 악귀들이 아직도 있다고. 대만에 귀신 엄청 많은데 악귀를 퇴마하지 않고 오히려 신처럼 모셔서 영향력 ...
- 빛의 아이// 제 7화포스팅 l20210910
- "언니!! 괜찮아요?! 엄마, 뭐하는 거에요?!" 아이가 앨리스의 손을 감싸며 말했다. "이건 만지면 안돼. 아무리 우리 딸을 도와준 너라도.... 이건 소중하고 귀한 가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니 어쩌면 더 위험한 물건일수도 있어. ...이제 그만 자는게 좋겠구나. 벌써 12시니까. 어린이는 일찍 자야지." 인간이 상자를 ...
- 빛의 아이// 제 6화포스팅 l20210909
- 없어?" "소원? 소원이라...음....있긴 하지만...너 같은 어린아이한테 말할 순 없어. 괜히 신경만 쓰일거야. "말해줘, 인간. 임무대로 너에게 상을 줘야한단 말이야." 앨리스가 눈을 빛내며 부탁했다. "임무? 흠....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듣고 싶다면 말해줄게. ...지난 작년부터 우리 가족 ...
- [ 다까일보 ] 요를레이후 호우포스팅 l20210909
- 드뎌 영혼석 모아서 라즈베리 얻었어요 호호 뽑기만 100번 정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바요는 이번 생에 못뽑나봅니다 (? 너 3일차잖어쨌거나 소인 닉은 별가루입니다 참고로 홀베서버.. 서버가 다르면 친구가 안되더라구요.. 8ㅁ8 서버 바꿀려면 초기화해야된다는데 (게스트로 가입함ㅋㅋㅋ 누가 서버 바꿀려고 라즈베리언니랑 벨벳옵빠랑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될테니까!....보답으로 저희가 하는 숙소에서 자고 가지 않을래요? 숙박비는 안 받을게요!" "아니, 보답은 안 해도 돼. 난 임무대로 너에게 '상'을 주고 그 인간들에게는 '벌'을 줬을뿐이니까. " "그래도!!!" 아이가 보답을 못한게 아쉬웠는지 앨리스의 손을 계속 붙잡고 있자, 앨리스가 싱긋 웃으며 말했다. "....그래, 그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0909
- 나도 그 은반지를 갖고 싶었지만 두 개를 사기에는 돈이 모자란데다, 내가끼기에는 은반지가 너무 컸다. 내가 어찌나 윤아의 손을 꽉 쥐고 있었는지, 손금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보였다. 예전에는 어느 창고 세일에 샀을 때 손금에 관한 책을 본 적은 있지만, 손금을 읽을 줄은 모른다. 윤아가 자기 손금을 읽어봤다며 아주 오래오래 살 거라고 했다. ...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아이는 새하얗고 아름다운 오라로 뒤덮혀있었다. '오라가 정말 하얗잖아? 정말 착한 인간인가보네. 그렇다면 상을 줘야지.' "혹시 너, 소원 있어?" "소원이요? 음....제 소원은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거에요!!" 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대답했다. 하지만 앨리스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이런적은 처음인데...어떡해 하지? 나 ...
- 빛의 아이// 제 3화포스팅 l20210909
- 붙잡았다. "...여태까지 너가 한 일을 다시 생각해봐. 내 머리색과 눈동자만 보고 나를 사악하다고 하고, 증오한 너의 행동을. 그리고 너가 여태까지 저지른 나쁜 짓들을." "그, 그런...."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쿠키 어드벤처 5화 | 어둠마녀포스팅 l20210909
- 알려주지... 용감: 닌자의 표창이 얼마나 아픈데! 나도 내 쿠키 인생에서(이번 달만) 13번 찔렸다구! 닌자: ㅋㅋㅋ그거 웃겼엌ㅋㅋ 너한테서 딸기잼 나오는데 넌 그걸 먹었잖엌ㅋㅋ(???) 딸기: 저 쿠키의 이름부터 들어야지...얘들아... ???: 저 핑크 녀석이 가장 재정신이군....그래....내 이름은 감초다... 명랑: ...
- 카톡 때문에 잠 못잤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909
- 친구들이 6시 30분에 "너 전번 뭐야?" 이러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비몽사몽 깨서 일어나서 전번 알려주고 자려고 했는데 친구가 또 전화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고민 상담까지 해주고 자려고 했는데 또 전번 알려 달라는 카톡이 '띠링'이러고 온거에요..ㅠㅠ 결국 잠 다 깨가지고 게임하고 있답니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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