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문"(으)로 총 2,6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이제 천국으로 통하는 문으로 가거라. 많은 친구들이 널 기다리고 있을 게야. " " 네. " 나는 신비한 빛이 감도는 천국의 문을 살며시 열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빛들로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 그냥 삘 받아서 ...
- 정령들과 시즌2! 9화 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뚝! 웬 방탈출?포스팅 l20210203
- 된 바닥에 비춰진 빛을 봄)ㅇ? 어? 열쇠 모양? 유안/뭐? 수진/봐~ 바닥에 비춰진 빛이 꼭 열쇠모양처럼 생겼자나. 지나/아~! 근데 이걸 문에 돌려서 열어야 하는데...? 수진/근데... 비춰진게 아냐. 진짜 색을 칠 한 건데? 지나/네에ㅔ?! 유란/(허망) -달칵~ 멜렌/하... 지금까지 뭘 한거냐... 지나/ㅎㅎ; 일단 나가지요. -밖을 ...
- 아닛, 마술이 과학이라곳?!기사 l20210202
- 탄산음료 -이 마술은 콜라가 터지게/안 터지게 하는 마술입니다. 원리: 콜라를 흔들면 폭발합니다. 왜냐하면 이산화탄소가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시기 전, 뚜껑 쪽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 콜라가 터지지 않습니다. 5.비밀 메세지 담기 마술 -이 마술은 그림을 그리면 되는 마술입니다. 원리: 시온물감을 사용해 그리면 됩니다. 시온물감이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몸을 본 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 " 실험은 성공적이지? " " 그럼. 성공적이지 못해 아주 좋아. " 나는 의문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깼다. 나는 가만히 눈을 감고 그들의 말을 엿듣기 시작했다. " 그런데... 그 계집애는 좀 뭔가 이상해. 남자애는 성공적인데, 걔는 이성을 잃지 ...
- 저희 영어 학원반에 완전 짜증나는 놈포스팅 l20210202
- 할 땐 "조용히 좀해 이 개새...'' 라고 했습니다. 네. 여러분 잘 아는 그 욕이요. 예전에는 저랑 친구랑 버스에서 같이 못 앉게 하고요; 문 갖고 놀지 마랬는데 아직도 그러고 말져;(심져 공부 잘 합니다 ㄷㄷ) 어떡하면 좋죠? 얘, 제가 싫어하는 남자애 1위 입니다. 이거 쌤 한테 말해야 할까요? 그냥 무시할 까요 ... ...
- '' 하이틴과 우리 '' 01화포스팅 l20210201
- 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7667 선생님 : 조용!!! 정적이 흘렀다. 선생님 : 오늘 전학생이 오기로 했는데.. 왜 늦을까 그때 문이 열렸다. 선생님 : 음~! 왔네 자 이쪽으ㄹ.. 전학생 : 여기 어떤분이..!! 이쪽으로 와주세요!! 다같이 옹기종기 전학생을 따랐다.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못하고 애써 정현이를 따라갔다. 우리 반에 가까워 질수록 알 수 없는 비릿한 냄새가 코를 찔러왔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열자, 우리 앞에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졌다. 선생님은 눈을 부릅뜨고 교탁 밑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으며, 우리 반 아이들은 각자 책상에 엎드리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책상 밑에 쓰러져 시체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나는 고개를 돌려 문을 연 당사자의 정체를 확인한다. 그는 남자였다. 정확히는 남자 가이드. 그의 머리카락은 땀 때문에 얼굴에 붙어 있었고 눈을 날카로웠다. 그리고 나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다짜고짜 나를 꼭 안았다. 가이딩이 내 몸에 흘러 들어왔다. 그 느낌을 말하자면, 황홀했다. 지금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생각했다. 박지민... 그냥 봐선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는데...조금 싸이코패스 같아서 문제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지민의 문제를 생각하다가 불과 몇 분 전에 입을 맞췄던 생생한 감촉이 다시 떠올라 얼굴이 확 붉어졌다. 첫 키스를 그런 놈이 가져갔다니.... 좀 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말이다. "똑똑. 어, 여주씨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광경을 보고 토를 할 뻔 한 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 바람에 탈출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다시 방에 돌아온 것이다. -똑똑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침대에 앉아서 앙칼지게 팔짱을 끼고 고개를 휙 돌렸다. "여주야- 정말 안 먹을거야?" 나긋나긋한 지민의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계속 대닺을 안 했다. 그는 한숨을 쉬고는 내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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