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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계"(으)로 총 91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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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명! 태풍을 읽어라!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0호
- 무시무시한 슈퍼태풍이 언제 우리나라에 올지 모르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두는 게 좋겠어! 태풍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해서 진행 경로를 예측할 수만 있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겠지? 태풍을 감시하는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지난 8월 22일, 유럽우주국(ESA)에서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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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패딩은 왜 깃털을 사랑하나과학동아 l2018년 12호
- 깃털은 태생부터 보온력을 타고났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솜털이다. 이은옥 국립생태원 생태연구본부 융합연구실 선임연구원은 “여러 솜털끼리 얽힐 때 그 사이 공간에 공기가 갇힌다”며 “게다가 솜털 내부에도 수없이 많은 ‘공기방’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깃털의 깃가지를 현미경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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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100m 땅속 실험실 최초 공개과학동아 l2018년 12호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있는 해발 989m의 예미산에는 특별한 엘리베이터가 있다. 바로 ‘우주의 미스터리’로 불리는 암흑물질을 찾으러 지하 600m깊이까지 수직 갱도를 따라 땅속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다. 사진은 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상을 향해 찍은 것이다. 이곳에서 더 내려간 지하 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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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8년 12호
- 1 임신부의 엽산 섭취, 왜? 어떻게? 미국과 캐나다 등 전 세계 80개가 넘는 나라들은 시판 밀가루에 비타민B 중 하나인 엽산을 첨가하도록 법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엽산이 배아 발달 중 신경관 결함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엽산을 강제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나라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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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의 부엌] 소금과 유산균의 콜라보, 김치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엊그제까지도 불처럼 더운 여름이었는데, 벌써 가을이 지나고 겨울로 들어가는 첫날인 입동(立冬)이 코앞입니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시기이지요.김장 날이 되면 배추 수백 포기와 무를 마당 한구석에 쌓아 놓고 다함께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고 양념을 버무립니다. 김장은 2013년 유네스 ... ...
- [언니오빠 논문연구소] 북극 온난화의 지표, 해빙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인류가 지금까지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전 지구에서는 기온이 전례 없이 극심하게 상승했습니다. 화석연료를 태우면 탄소가 산소와 결합하면서 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외 기후학자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온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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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해양과학기지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10호
- 과학동아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선발한 제12기 장영실주니어연구단이 9월 2~9일 미크로네시아연방 축주의 수도 웨노섬에 위치한 한국태평양해양과학기지(KSORC)를 찾았다. 고교생 4명, 대학생 2명으로 이뤄진 연구단원들은 7박 8일 동안 뜨거운 열대 바다를 누볐다. ‘세상에서 가장 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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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아미노기와 카르보닐기의 만남 커피과학동아 l2018년 10호
- 낙엽이 뒹구는 길을 걷다가 어디선가 향기로운 커피 냄새가 나서 발길이 멈춥니다.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는 따뜻한 카페라테 한 잔이 그립고, 피곤함이 느껴지는 오후에는 설탕을 녹인 에스프레소 한 잔이 생각납니다. 커피를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쓰면서도 시큼한 맛과 달달하면서도 구수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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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8년 09호
- 사극이나 시대극에서는 아이를 낳다가 산모가 사망하는 사건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요즘에는 아이를 낳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기사가 될 만큼, 산모의 사망률이 많이 줄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통계에 가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 또는 출산 후에 산모가 겪는 각종 질병입니다. 2017년을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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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커피콩으로 와인 세계 첫 제조, 진짜 오리지널 제주 커피 재배기과학동아 l2018년 09호
- 필자는 2012년 제주도에 자리를 잡았다. 제주도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산방산 근처 바닷가에서 카페를 열었다. 올레길 10코스 근처인데다 워낙 해안가 경치가 아름다워서 항상 손님이 많았다. 제주도에 내려오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었다. 바쁘게 살았던 그 시절 카페는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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