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한국인의 기원기사 l20241229
- 박정재 교수는 한국인의 기원과 그 형성 과정에 대한 탐구를 통해,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그 길을 따라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저 곧 졸업이에요..모두모두 해피 뉴 이어!! ... ...
- [연휴 계획]-젭알 2월1일호에 실리고 싶다..포스팅 l20241227
- [연휴,새해 계획]-8시 기상-8시~8시30분까지는 팝콘플래닛 구경-9시~10시 아침밥 먹기-10시~10시50분 나갈준비-10시50분~11시 티비 시청-11시30분~12시 할머니댁 가는길에 틈새 낙서하기-12시30분~3시 할머니 댁에서 놀고 먹고,새배하고 새뱃돈 받기-나머지-그림그리기,이야기나누기 간식먹기,그리고 놀기 [소 ...
- 친구 1지망 중학교 나무위키 보는데.....포스팅 l20241225
- 다니시던 선배님들의 SOS가 보여욬ㅋㅋㅋ버스가 3개 밖에 없다. 라는 내용 옆에 (버스를 늘려주세요...)학교 내 50M의 경사가 심하고, 계단도 많아서 등교길이 매우 험난하다뱀이 자주 출몰한다가끔 새가 창문으로 들어온다라는 내용이 있어욬ㅋㅋㅋ ...
- 합성.나쁜 인식 ... 저작권:급기야 유튜버 살해기사 l20241222
- 갔다. 비교적 건전했지만 8년 동안은 합작과 특이한 컨셉 이색적인 최초의 경연,다양하고 전통과 새로운 필수 요소 30에서 40분 사이의 길지만 질리지 않는 것들로 사람들을 사로 잡았다. 근데 평화로웠던 커뮤니티가 곧 9주년,10주년이 다가오던 참에 전대미문의 일이 일어났다.드럭스토어가 사라진것이다. 행정안전부로 인해.원래는 영상을 도둑처럼 몆개 ...
- [인생 책 챌린지] 하얼빈기사 l20241221
-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런 내면의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그는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그게 바로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이었기 때문이다. 김훈은 그 복잡한 감정을 너무나도 잘 묘사했다. 전쟁과 혁명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민족을 위해 싸우겠다는 결단은 결국 개인의 고독과 절망 속에서 빛을 발하는 한 ...
- 근황포스팅 l20241220
- (트레틀인데 출처를 못찾고 있어요 제길 일단 원본올림) 타구히시(단편집) 일단 일주일째 골골앓는 징어입니다 ㅎ히힛연말정산해야하는데 귀찮아요 곧 연말정산 들고 올게요여러분 타구히시 드세요 존맛임 (남건혁(자캐컾) 옆모습에 빠져버렷어요..ㄷㄷ글도 쓴거 있는데 한요고 스포 좀 있긴한데 음 궁금하신분 있으면(없음) 공개할게요 ...
- 스네이프 노래....ㅋ포스팅 l20241211
- 인공지능 같은거한테 스타일 쓴다음에 가사쓰면 노래 만들어주는 앱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길고맛있는 스네이프 과거사를 짧고맛없게 바꾼다음 넣봤어요 옛날 세베루스 스네이프 란 소년이 살았다 스네이프의 어린시절은 아주 힘들었다 그런 어린 스네이프의 힘든 생활을 밝게 해준 빛은 동네의 소녀 릴리였다 그녀는 그녀의 언니와는 다르게 마법사였고 스네 ...
- [인생 책 챌린지] 노인과 바다기사 l20241209
- 산티아고가 멀리까지 나가게 되는데 엄청나게 큰 청세치가 산티아고의 미끼를 물게 된다. 결국 산티아고가 이기긴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상어에게 청세치의 살을 빼앗기고 뼈만 남게 된다. 나는 산티아고가 청세치와의 싸움에서 포기하지 않는 결연함과 용기를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오랜 시간 싸우느라고 힘들텐데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동경에 델꼬 간다고 하신다. 빨랑 짐 챙기라, 오늘밤에 간다고 하데이.” 어머니의 입에서 흘러 나온 음성은, 거칠고 혼이 다 나간, 길가의 사람들에게서 듣던 목소리였다. 자본의 소리.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은 거칠고 주름졌다. 그녀는 나를 올려보며 말하였다. “뭘 그리 멀뚱히 서 있니. 어서 가라. 그다 배 놓친다.” 당숙과 내 어머니가 말 ...
-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06
- 노란 1은 없어졌는데도 친구가 답하지 않는거에요.. 한마디로 읽씹 당했습니다... 그리고 ㅇㅇ이와 저의 친구 ㅁㅁ이가 제게 전해주길 "ㅇㅇ이가 사과 받아줄 마음이 없다" 라고 하는 거에요. 사과를 해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2년지기 친구인데 잠깐 폰을 본것 가지고 무시하고 거의 절교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워낙 가까운 사이다 보니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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