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루"(으)로 총 1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눈 내리던 조선의 경복궁은 어땠을까?기사 l20170208
- 왕이 편히 앉아서 나랏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정전 양옆에는 동쪽으로 만춘전, 서쪽으로 천추전이 있다. 사정전이 온돌이 있는 마루방이라서 추운 겨울에는 이곳에서 나랏일을 하셨다고 한다. 사정전 뒤로는 왕실 가족이 사는 내전이 있는데 왕의 침전이던 강녕전도 크고 멋있었다. 새로운 사실은 왕이 생활하는 강녕전에는 가구가 없다고 한다. 왕의 ...
- 다양하고 실감나는 체험, 보라매 안전체험관에 가다!기사 l20170207
- 불을 일으키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치미, 해치, 방화장 등 여러 가지를 만들어 불을 막고자 했습니다. 치미는 용마루 양 끝에 위치합니다. 치라는 것은 바다에 사는 짐승이며 화마를 막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방화장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흙이나 돌로 된 벽입니다. 목조 건물은 화재가 나면 쉽게 번집니다. 덕수궁의 돌담도 방화장이 ...
- [서울 성북 발자국] 귓놔식물161013-22탐사기록 l20161013
- 서울 성북구개운산둘레길 시작 산마루 북카페 옆25미터 이상 계속 연결되어 군락을 이루고 있음서양등골나물 ...
- 어린이기자단의 윤증 선생 고택 체험기기사 l20160831
- 대문간으로 갔습니다. 이 곳은 문 밑에 구멍을 뚫어서 사람의 발을 보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다음 대청마루는 세 짝의 문이 모두 무늬가 좌우대칭으로 같아 신기했습니다. 이 무늬는 아주 두꺼운 나무를 반으로 잘라서 똑같은 무늬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 간 곳은 안채와 곳간채의 사이였습니다. 이 곳은 ...
- 명재고택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다기사 l20160828
- 지은지 308년이 되었고, 이렇게 오랜 시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탄탄한 나무을 껴서 지었기 때문입니다. 누마루 안에는 작은 사랑방과 안 사랑방이 있고, 옆으로는 큰 사랑방이 있는데 여기에는 문을 밀고 여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미닫이 여닫이 문'이 있습니다. 미닫이 여닫이 문이 이 고택에만 있다고 하니 저는 다시 한번 ...
- 문화재지킴이 기자단 - 윤증고택기사 l20160826
- 윤증고택은 흙, 돌, 나무를 사용해서 지었습니다. 문을 달 때만 쇠붙이를 썻을 뿐 99%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집입니다. 대청마루에서 발견한 50년이 넘은 책들이에요. 사랑채로 들어가면 할아버지 방, 아버지 방, 아들 방이 이어져 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할아버지 방인데, 창문은16×9 황금 비율로 경치가 탁 트여 보이게 만 ...
- (서울 서초 , 에코마우스 )제비 160522-1탐사기록 l20160522
- 노래)커다란 전통 기와집의 처마를 따라 여러개(약20개)의 제비집이 있으나 높이가 높아 둥지 내부까지 촬영은 어려웠음. 그중 툇마루에 올라 촬영 가능한 둥지 한개를 선정해 촬영하고 지점 1 로 명명함.지점1둥지에 알 4개 있고 어미가 알을 품는 모습 관찰됨. 식당이라 키우는 고양이는 없으나 주인말에 따르면 근처를 오가는 길고양이는 간혹 보인다 ...
- 국립부산과학관vs궁리마루기사 l20160119
- 휴식 시설은 과학실 1층에 있는 식당이다. 넓고 맛있지만,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혼잡하다. 부산국립과학관은 앞으로 궁리마루의 장점인 재미있는 미션 등을 만들어서 어린이들에게 더 멋지고 재밌는 체험을 하게 해 주면 좋겠다. 또 어른들에겐 과학 지식을 알아가며 편안히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란다 ... ...
- 출처:위키백과(도라에몽) 도라에몽, 노비타, 시즈카, 타케시, 스네오, 미니도라는 남코의포스팅 l20151219
- 얻는다. 노비 세와시 이 부분의 본문은 노비 세와시입니다. 노비타의 고손자이다. 노비타의 조상 편집 노비 노비사쿠 일본 : ?(1979.4), 마루타마리(2005.9) 노비 가문의 조상이다. 친구들의 가족 편집 시즈카네 집 편집 시즈카의 엄마 일본 : 요코자와 케이코 (1979.4~1981.8), 마쓰부라 마사코 (1981.8~2005.3),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관리가 머무는 건물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는 부엌 겸 아궁이가 있고 가운데가 머무는 방, 그리고 맨 왼쪽이 대청마루로 보입니다. 이처럼 깨끗하게 단장된 정자각은 처음 보았어요. 말끔한 모습이 마치 장례를 치른 지 얼마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서인지 마치 조선시대에 와 있는 것 같은 행복한 착각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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