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골"(으)로 총 397건 검색되었습니다.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누구인지, 심지어 내 존재가 뭔지도 아직 잘 모른다. 퓨마와 인간의 DNA가 뒤섞인 것만 알 뿐. 내가 인간의 나이로 8살이였을 때, 시골에서 거지 꼴로 생활하던 나를 어떤 할머니가 거둬 주시고 옷을 입히고 밥을 맥여 애지중지 키워주셨다. 그 할머니는 내가 죽인 다른 인간들과는 다르게 내가 퓨마라는 것에 별로 이의를 두지 않으셨다. 나는 할머니 ...
- 표지 만들어 주실분....... 제발 포방해드립니다!포스팅 l20210203
- 제목: 이상하고 기묘하고 무서운 어느시골 배경: 무서운 느낌 으로 동물: 늑대 ...
- '' 하이틴과 우리 '' 01화포스팅 l20210201
- 못 한 것 같네 태형아 앞으로 나오렴!! 큰키에 조각같은 얼굴의 김태형이 저벅저벅 걸어나왔다. 김태형 : 안녕 나는 김태형이야. 시골에서 와서.. 서울말이 좀 서툴러. 친하게 지내자!! 학교가 끝난 후 김여진은 반장이고 공부도 잘한다. 나는.. 그에 비하면.. 오히려 더 날라리처럼 보일 뿐이다. 김여진 : 김여주!! ...
- 양평군 개.고양이 번식장 건설허가 이게 무슨....포스팅 l20210128
- 가두어놓고 사가라며 할인까지 내걸곤 합니다.개.고양이 공장에서 나온 아이들이혈통이 깨끗해봐야 얼마나 깨끗하겠습니까? 오히려 시골에 똥개가 낳은 개보다 더러울지도모릅니다. 건강하지않은 부모밑에서 난 개.고양이는 건강하지도 않고요. 스위스는 법적으로 반려동물 입양이불가합니다. 오직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만 입양이 가능하죠. 요즘은 제가 밤톨이를 산책할 ...
- 시골 여행기포스팅 l20210123
- 어제 오늘 시골에서 한 밤을 잤습니당 신발장에 들어섰어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마당, 아침에는 더 풍경이 좋아요. 자갈을 밟을 때마다 개가 엄청 짖고 안개로 풍경이 잘 안 보이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오는 길에 바다에 들렀어요. 등대도 있었습니다. 화질이 __ 오는길에 군산짬뽕 짜장면집에 가서 엄빠는 짬뽕 ...
- 질문이요포스팅 l20210120
- 금요일에 제사를 가는데요 ( 시골에 내려갑니다 광주? 전라북도..? 고창인데요 한 밤 자고 오기로 했습니다 절도 가보고 .. 근데 금요일부터 비 많이 온대요 특히 아랫지방은 하루 종일 내린다는데 제가 지역이 경기도라서 고속도로 엄청 달려야 합니다 근데 비가 계속 온다니까 뭐 갈 수가 없네요 기상청이.. 폭우 쏟아지는 날에 피크닉 간다고 하지 ...
- 고양이의 4가지 성향기사 l20210111
- 움직이는 것을 보기만해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달려가지요. 이 경우, 바깥에 있는 새나 쥐를 사냥 할 수 있도록 앞마당이 있는 시골집에 사는 것도 좋겠죠? 네 번째! 고양이는 꽤 예민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중에 더 예민함이 심한 '보스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경우 누군가가 자신을 제어 하는 것을 싫어하고 또한, 사람과 ...
- 2021 우주쇼!!!포스팅 l20210110
- 유성우와, 개기일식은 못 볼 수도 있어요...ㅠㅠ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빛 공해가 심해서, 도시에서는 볼 수 없고, 아주 깨끗한 시골로 내려가야 보이고, 개기일식은 남극, 아프리카 최남단, 호주 최남단, 남대서양, 남인도양에서만 관찰할 수 있어요... 개기일식은 태양의 대기층인 '코로나'(바이러스 아닙니다.)를 관찰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
- 1월 기억한 DAY! 링컨 노예 해방 선언의 날기사 l20210108
- 노예 해방을 선언한 링컨 대통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성공의 과정 링컨은 아주 가난한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거의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도움으로 1847년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링컨은 1858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S.A 더글러스와 논쟁을 벌였는데 그때 했던 ...
- 간단한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보자 !기사 l20210108
- 또띠아를 만드는 독특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에요 . 지금은 예전과 달리 이 또띠아를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지만 대도시를 벗어난 시골에서는 아직도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 우선 저녁에 소석회를 물에 잘 풀어놓고 그 다음에 말린 옥수수를 그 안에 담궈놓았는데 , 아침이면 물에 부은 옥수수를 건져내 우리식 빈대떡처럼 갈아서 만드는데 약 한줌이면 수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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