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오기"(으)로 총 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슬기로운 담수생활 인디언 복어편 2:복어 입양 완료기사 l20220204
- 전 김경율 기자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보여드렸던(않보고 왔으면 보고오기!) 어항의 주인공이 드디어 왔습니다.바로 인디언복어 인데요, 이 친구들은 매우 귀엽답니다. 이 물고기의 이름은 인디언 복어 입니다. 순딩순딩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매우 시나워요. 작아도 복어는 복어 인지라, 독과 이빨도 있죠.그래서 1마리당 평균15L의 영역을 차지한답니다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둘. 오랜만에 보는 동지포스팅 l20220130
- 용감한 쿠키와 명량한 쿠키였다. "이보시오, 주머니에 넣어두시오." "아이고, 나리! 아닙니다, 이 몸 원래 잘 숨어요." "헌병들 오기 전에 빨리!" "하이고, 감사합니다.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용감한 쿠키는 괜찮지 않으면서도 괜찮다 하는 쿠키들이 안타까워 계속 나눠 주었다. 명량한 쿠키도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자 여기요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 _특별편: 사관 (행복햇살: 예전에 저승사자가 자신이 양아들이라 밝힌 거 기억하시나요~? 기억 안 나시는 분은 13화 보고 오기!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1253) ??: 안녕하세요, 스승님. 불손한 제자 놈,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
- 파란색이 아닌바다가있다고?기사 l20220129
- 그 이유는 중국의 황허강에서 누런 흙이 섞인 물이 서해로 흘러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해는 누런 바다라는 뜻의 황해라고도 불립니다.또,면적은 13만 6500km라고 합니다! (출처:뉴시스)(홍해) 다음은 홍해입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안반도 사이에 있는 홍해는 자주 붉은색을 띕니다.그래서 붉은 바다라는 뜻에 홍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 ...
- 북태평양 쓰레기섬기사 l20220128
- [하와이에서 알레스카]&[일본에서 하와이] 까지입니다. 출처:2012_wcc님의블로그(https://blog.naver.com/2012_wcc/120143365535) 쓰나미로 떠밀려 오기도하고 버린 것도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색 두 덩이가 모두 쓰레기랍니다. 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주루루루룩 창문에 물줄기가 흘렀다. 비가 오기 시작한 것이다. 빵! 빵빵 빵~~ 위용위용 빵! ...
- 국립과천과학관에 가다!기사 l20220123
- 해보았는데요. 지금부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한 여러 가지 체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중앙홀에 모여서 다른 친구들이 오기를 9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며 과학관 내부를 조금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 과학관의 중앙홀 사진 기자단 친구들이 다 모인 다음, 저희는 과학탐구관에 가서 로보Q 지진체험을 했습 ...
- 오늘 하루 글:긂 미션 제출합니다!포스팅 l20220115
- 닉네임-아리솔 입니다!나는 암흑 속에 있다. 한 줄기의 빛도 보이지 않는 암흑. 하지만 죽는 것 보다는 낫다. 이 긴긴 겨울잠이 끝나면 내 인생에도 봄이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도 있다. 하지만 그 '봄'이라는 것이 내일 올지, 100년 후에 올 ... 두렵다. 영원히 암흑속에서 혼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희망도 모두 사라질 것 같아서. 하지만 참고 기다렸다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그런 뻔하기도, 뻔하지도 않기도 한 인사말로 시작한다. "...망각도, 받아주시나요?" "..." 나는 그를 뚫어져라 보았다. 그는 여기 오기 전에 울다 온 것인지, 목소리는 약간 가라앉아 있었고 눈가는 딸기잼처럼 붉었다. "...네! 받습니다." "지우고 싶은, 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쿠키가 있어요." 그는 내 책상에 코인 주머니 ...
- [프나펑 팬소설] 4화 망할 훼방꾼들포스팅 l20220114
- 피해!"스카이는 몸을 던져 간신히 걸프를 막았다. 호텔 안은 단 한발에 총성으로 잠시 조용해졌다. 그 사이 탱크맨들은 복도쪽으로 오기 시작했다. 걸프는 잠시 멍하게 총알이 박힌 벽을 바라볼 뿐이었다."빨리 잡아!"탱크맨들은 서둘러 뛰어가 걸프와 스카이를 향해 오고있었다."야! 그렇게 멍때릴 시간이 없어! 빨리 저들한테 도방가야 한단 말이야! 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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