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태"(으)로 총 2,6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4화 악몽 아니면 예지몽포스팅 l20210224
- -용쿠 일행에게는 시나몬 맛 쿠키가 뭔가 홀려서 마법사 맛 쿠키를 따라가는 것 같다! 용감: 우리가 안 들리나? 슈크림: 약한 최면 상태일 땐 상대가 싫어하는 말 하면 풀린다는데.. 보더: (아) 이 모솔아!!!!!!!!! 시나몬: 이 c 모솔? 맞을래?!!(사실이라서 더 짜증남) 보더: 으어ㅓㅓㄺ...(시나몬에게 두들겨 맞음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왜 저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나는 여기 있는데, 여기, 여기에... 나 좀 알아봐 줘..행복이란 무엇이었을까. 삶? 하루하루 지날수록 상태만 악화되는 나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것? 아니면, 죽음? 자유롭긴 하지만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채로 돌아다니며 혼자 감정을 삭이는 것?나에게 행복이란 없었던 걸까. 아픈 자 ...
- 추포 상태가 너무 드럽.포스팅 l20210224
- 추포에 익명인 사람들만 올라오네요 공개저격도 아니고;; 한 사람 포폴에 실명전환하라는 글이 너무 많습니다 추포에 뜨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달겠죠 이런건 매니저님이 보시고 처리를 빨리 해주셔야 할텐데 지난번 토론에서 포폴 삭제라는 아주 중요한 토론이 있었는데 도대체 언제 삭제되려나요 어과동 관리자분들 일 빨리빨리 하십쇼~ ...
- 추포 상태포스팅 l20210224
- 지금 다 실명 안쓰신 분이에요 상메에 이름 적으신분, 안적으신 분 포함해서요...... 그리고 과학**안님을 이미 다른 계정으로 실명 전환하신 상태라고 알고 있어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알려주세요.. ...
- 마리모 샀어요!포스팅 l20210223
- 제가 원래가지고 있던 2마리는 건강상태가 안좋아서 1주일 정도 치료 후 같이 보낼려구요;(제가 물주는 걸 깜빡깜빡해서 좀 건강 상태가 안 좋아 졌어요 ㅠ.ㅠ) 근데 마리모 물을 몇일에 몇번씩 줘야 하는지 아시는 분? 글쿠 추천 눌러주세요! ...
- 산업혁명 시즌2 4화포스팅 l20210223
- 더 사용할수 없었다. 그냥 도로를 달리며 도망쳤다. 난 방금 전 수술로 인해 아주 큰 힘을 손에 넣었다. 사이보그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상태였다. 난 아주 힘차게 달렸다. 거의 지하철의 속도로 달릴 수 있었지만 로봇도 기차 못지않게 빨라서 난 지금 아주 위험하다. 내가 옆 골목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막다른 길이었다. 무력을 행사해야 할까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화 마법사맛 쿠키를 ##해야해포스팅 l20210223
- 말고 잘들어. 어둠마녀 쿠키가 걜 건드렸어. 하면 안 되는 얘기로 걜 유혹한 것 같던데. 하여튼 마법사맛 쿠키 그녀석은 지금 조종 상태야~ 너네가 알고 있는 그 마법사맛 쿠키가 아니라구. 어쨌든. 어둠마녀 걔의 목적은 세상을 모두 자기 부하로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서 육체가 필요했는데~ 쿠키에 대한 증오심이 많아야 했지. 그래서 마법사맛 쿠키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 " 몇 분 뒤, 우리 엄마는 뛰어왔는지 가쁜 숨을 내쉬며 내게 안부를 물었다. " 저는 괜찮아요. " " 그래, 다행이다. 심리 상태가 좀 안정이 되면 엄마랑 같이 놀자, 알았지? " " 네. " 내가 미쳤지, 우리 엄마랑 동생을 두고 죽으려고 했단 말이야? 나가 죽어라, 민서영. 나는 목구멍 끝까지 올라온 말을 간신 ...
- 집에서 사과 키우기기사 l20210222
- 사과를 많이 키워 봤는데 이렇게 사과 씨의 껍질을 벗기고 키우니 더욱 빨리 발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껍질이 있는 상태에서는 휴지 색이 바랠수 있어요! 위에 사진은 첫 번째 날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둘째 날 사진입니다. 거의 변화가 없죠. 아! 그리고 휴지나 물티슈에 물기가 없으면 물을 또 적셔야 합니다. 물이 있더라고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강한 실험으로 인해 마른 몸과 바닥을 굴러 피투성이인 몸. 시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였지. 힘겹게 일어나 무슨 정신이였는지 모른 상태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어.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숨이 차는 것을 느꼈어. 나의 시야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겹쳐 보였어. 그리고 나는 한 현관문 앞에 멈춰섰어. 안에서 하하호호 말소리가 들렸어. 나는 초인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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