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34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룡 발자국이 살아 숨쉬는 낭만낭도~기사 l20201004
-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 가족과 저는 9월에 낭도에 다녀왔는데요. 그 곳에 간 이유는 바로바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저희 가족은 제일 먼저 산을 올랐습니다. 그런데 산을 타 ... 맞다고 하시더군요. 좀 더 내려갔더니, 조개 껍데기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서 있는 땅 맞은 편에 다른 땅이 있었는데, 그 땅에는 등대가 자리 ...
- 오옷!!!!! 새연재 어과동 만화 안 보신 분 지금 볼수 있어요~!포스팅 l20200929
- 연재된 만화 "찬찬의 브레인스쿨' 은 지금 안 받으신 분들도 어과동 홈페이지에서 연재만하 버튼을 클릭하면 볼수 있어요~! 원래 "인공지능 로봇 마이보" 가 있던 자리에 어과동 잡지에 나왔더라고요~! 인공지능 마이보는 제 최애 만화였지만 찬찬의 브레인 스쿨도 재미있네요---! 역시 어과동이네요 ... ...
- 추석에 먹는 음식에 담긴 의미기사 l20200924
- 적 있나요 ? 그런데 왜 꼭 대추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 대추는 한 나무에서 수십 , 수백개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특징인데요 . 꽃이 핀 자리에는 어김없이 열매가 열리지요 . 조상들은 대추를 추석에 먹으며 ( 차례상에 올리며 ) 자손의 번창 , 대대손손 무한한 번창을 하기를 바랐다고 해요 . 빨갛고 쪼글쪼글한 대추는 자손 번창의 의미를 담고 ...
- 하포스팅 l20200923
- 전학교에선 자리운 디게 좋았거덩요 막 저희가 홀수여서 3단원 마지막 줄에 혼자 앉는걸 2번이나 했는데 이번엔 폭망했네요 ^!^ ...
- 살려주세욧ㅅ ..포스팅 l20200923
- 6학년 끝날 때 까지 앉는 자리 정했는데 ,, 사회시간에 수도 맞추기 퀴즈 해서 2등해서 먼저 자리 찜하기 해서 원하는 자리 앉긴 했는데 .. ( 3분단 1번째 줄 ) 옆자리에 완전 노답 남자애에요 망했는데 어케욤 .. ? 하 나머지는 랜덤으로 했는데 진짜 .. 등교 못 하겠는데 ...
- scp-303*심약자 주의*(무서움주의)포스팅 l20200919
- 처분되었다.실험 303-3 : D-303-1의 처분을 목격하게 한 D 등급 여성 인원인 D-303-2에게 문을 열라고 명령하였고 준수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처분된다고 위협하였다. 그녀는 문을 열었을 때 SCP-303이 [데이터 말소]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거부하였다.████████ 연구원은 이 주장에 눈에 띄도록 충격을 받았다. D-30 ...
- 꼬마 고양이의 모험, 그 모험의 끝...포스팅 l20200918
- 다른 냥이들이 따라오고 잇었다.셋은 풀숲으로 숨었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잇었다.풀숲에서의 안전한 시간을 보내고 그들은 잠자리를 찾았다.안전하고 좋은 장소가 있었으니, 그들은 걱정없이 잠을 잘수 있었다.베리도 그날만큼은 잘 잘수 있었다.'꼬끼오-'바로 옆집, 담장을 넘어 닭의 울음소리가 들렸다.셋은 기지개를 펴고 하품을 했다.그것도 동시에.이제 ...
- [방탄빙의글]-BTS? BTS! 1화.포스팅 l20200917
- 슈가! 매니저-오오.. 좋아! 본격 대뷔 곡을 작업하자!슈가! 작곡할줄 아니까 너가 작곡! 슈가-....넵 매니저-그리고 보컬은 내일 이자리에서 회의로 정하자! BTS-넵! (다음날 보컬회의)매니저-자자 내가 생각해봤는데 정국이 어때?정국-네..?지민-저도 하고싶은데....석진-저도..매니저-아... 어떻하지??다른 맴버들 의견은? (일명 ...
- 8월의 BOOK 소리: 바둑 전쟁 신들의 게임기사 l20200914
- 알려드릴게요. 출처-나 따내기는 상대의 돌을 자신의 돌로 둘러싸서 가운데에 있는 상대의 돌을 가져가는 거에요. 따내기를 한 자리에는 집이 만들어져요. 집은 아래의 사진 처럼 울타리같이 상대의 돌이 못 들어가게 하기위해 만드는 거에요. 마지막에 집으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집을 신중하게 지어야 해요. 출처-나 저는 이책을 보고 바둑 ...
- [소설] 나의 삼일월 / 04화(마지막화) : 8월포스팅 l20200911
- 네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이제야 그 말의 진짜 뜻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상현, 만월 어느 때더라도 맨 오른쪽에서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초승달. 지는 순간도 그 형태로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초승달. 삭의 하늘에 ‘내일은 분명’ 이라며 품을 수 있는 초승달. 태양 빛이 더 세더라도, 보이지 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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