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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참"(으)로 총 3,856건 검색되었습니다.

미션 4 { 분량 }포스팅 l20210721

분량 적게 넣어줄꺼야!!!!??? 믐????   김리낫: 무뫄! 재밌다!!!   미씨: 므마막! 내 미름믄 또 뫠 미래!!!??   쮸슈: ㅋㅋ 며기 밌는 돔만은 참마야돼..ㅋㅋ     채민: 근데 대본메 밌던 거람 달라진거 같믄데?   쮸슈: 자자!! 씨름하러 가자!~   곰씨: 잘 뫘머~ 한판 붙자!!!         (모싹)     곰씨: ...

[헤픈우연] :: 제 3장포스팅 l20210721

왜 있어??"             그리고 대답하는 한마디.             "강빛...?? 너도 여기 왜 있어??"                               그땐 참 좋았다. 앞으로 닥쳐올 모든 고통도 사랑도 이별도 잊은체...                         흐흐흐흐흫흐흐흐ㅡ흫흐ㅡㅡ흐흑.....ㅠㅠ ...

미션 2 { 김취 (?) }포스팅 l20210721

  쮸슈: 근데 난 김취는 별로....   쮸슈; 열무 김취나 갓김취는 더 싫어...흠...     ??: 허ㅓ러러ㅓㄹ 너 지금 진지한 거냐?   ??: 아 참! 이번 미션은 방탈출이닷!   쮸슈: 아니!! 아니!! ~  원래 숲속에서 곰과 씨름 하려고 했는....     ??: 사아아아아ㅏㅏ악 제에에ㅔㅔ에~   쮸슈: 지퍼 직!   쮸슈: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3화포스팅 l20210720

약초주는 못봤단 말이야....   그때 모찌가 말했다. "야! 헤이즈 취했다! 빨리 나비 불러보자!"   나는 생각했다. '아 이 친구들은 참 좋은 친구들 이구나...... 나와 나비 사이를 너무 궁금해 한다고는 생각했는데 이걸 위해서 나한테 술을 마시게 하다니.....' '그래도 뭐, 술맛이 좋았으니까......'   나는 방 한쪽에 그대로 ...

밤하늘의 별을 너에게-제1화포스팅 l20210719

하루는 끝이 났다...^^   작가의 세마디 -오늘은 처음이라 분량이 적네여^^ 죄송함돠ㅠ -오늘부터 소설 연재가 월요일로 바꼈어요 참고 부탁드려요 앞으로 개인 사정이 있으면 종종 바꿀수도 있어요ㅠㅠ -알림설정과 추천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 ...

재미있는 마리모 어항 만들기/꾸미기기사 l20210718

1.자갈을 깝니다~  새 자갈은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2. 피규어와 마리어를 준비합니다. (피규어는 꼭 없어도 됩니다~~)(그치만 마리모 어항 꾸미기이니 마리모는 있어야 겠죠? ㅎㅎ)   3.어항에 피규어와 마리모를 넣습니다     ...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에 어항을 냉장고에 넣거나 얼음을 넣줍니다   자.. 마지막으로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나 이 새끼들이 단체로 돌았나? 우리가 천사라고 하면 천사고 악마라고 하면 악마야!" "악마는 미움을 받는게 당연한거고 그러다가 못 참고 범죄를 저지르면 히어로가 잡고 칭송을 받는거지." "히어로라는 존재와 악마라는 존재의 대립을 통해 국민들은 이 정권에 아무런 관심도 없을거야." "그렇게 악마라는 존재를 만들어내서 이 정권을 계속 유지할 수 ...

출첵이 사람이라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717

아마도... 참... 불쌍한 신세 됐겠네요(문제될 시 삭제해요) ...

一月傳(일월전) 제 09장 : 뒷뜰포스팅 l20210716

모습에 헛웃음이 나왔다. 비록 가막한테 바로 들키긴 했지만 굴하지 않고 기어코 나가는 그녀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인간인데도 참 순수하단 말이야. 2층에 있는 방 창문으로 정원을 구경하는 월을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흥미가 떨어져 그만 보려고 했지만 뒷뜰로 들어가는 그녀를 보고 뒤돌던 몸을 멈칫했다. 아까 정원에서보다 적어도 2배는 커진 ...

가을의 계절 002포스팅 l20210716

                                         가을: ...참 활기찬 사람이네.. ㅎㅎ        -윤준네 집-       윤준: 9년이네.. 못본지..       -똑똑-        윤준: 들어와.     그의 얼굴에서 빛이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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