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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으)로 총 1,791건 검색되었습니다.

1 ^_^삼행시^_^ 이제부터 제가 쓰는 단어에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1:벽시계 1등포스팅 l20160422

1 ^_^삼행시^_^ 이제부터 제가 쓰는 단어에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1:벽시계 1등 상품 녹아내린 빨래집게 2등 상품 흔하디흔한 양말 3등 상품 냄새나는 물고기밥 물론 진짜 주는건 아닌거 아시죠? ...

제2차 화석 발굴 여행: 포항 신생대 마이오세 퇴적층 다양한 화석의 보고기사 l20160419

지난번에 포항으로 떠난 화석 발굴 여행은 너무나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아빠와 나의 스케줄을 어렵게 맞춰서 떠났건만 나뭇잎 화석만으로 만족해야했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좋았지만 곤충 화석 혹은 어류나 어패류 화석을 하나라도 관찰하기를 원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다.   하지만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 지난 2월 27일 아빠와 함께 부푼 기대를 안고 포항 ...

제가 키우는 비파라는 물고기에요. 예전에 키울땐 죽었는데 지금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탐사기록 l20160418

제가 키우는 비파라는 물고기에요. 예전에 키울땐 죽었는데 지금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키우는 방법. 1.물을 1주일에 한번씩 갈아준다.(물고기는 잠시 다른통에....) 2. 밥은 아침 저녁으로 1알씩 준다. 3 이끼를 먹음으로 이끼를 다 닦지 않는다. 4. 다른 물고기와 친하지 않음으로 각자 키우기. 물으 꽉체우지 않기 등 입니다.ㅅㅅ ...

치치면밥 들어나 보셨나요? 맛있슴돠. 드셔보시라요.포스팅 l20160417

치치면밥 들어나 보셨나요? 맛있슴돠. 드셔보시라요. ...

제 햄스터 람쥐가 4/14일 1년 반의 삶을 마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2014년 12월 3탐사기록 l20160417

제 햄스터 람쥐가 4/14일 1년 반의 삶을 마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2014년 12월 31일 조그마한 아기로 찾아온 우리 람쥐는 수많은 날들을 저희 가족과 함께 보내왔죠.톳밥과 먹이를 넣고 제가 만들어준 악세사리와 함께 잘 묻어줬습니다..그동안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람쥐야 잘가..(마지막 사진이 제 람쥐가 죽기 전 힘겹게 숨을 몰아쉬는 ...

통조림은 왜 생겨나게 됐을까?기사 l20160415

통조림은 왜 생겨 났을까? 그 이유 먼저 알아보겠다.옛날에는 유리병에 음식물을 넣고  코르크 마개로 막아 보관 했는데  쉽게 유리병이 깨졌다. 또 유리병에 음식물을 보관하면 공기 때문에 음식물이 쉽게 상한다. 게다가 유리병은 무겁다. 이렇게  유리병으로 음식물을 보관할때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래서 만약 전쟁이 난다면 병사들에게 음식을 주기가 힘들었다.그 ...

어제 우리학교 4 . 5학년이 광양백운 청소년수련원으로 수련활동을 다녀왔어요. 움집도 만들포스팅 l20160412

어제 우리학교 4 . 5학년이 광양백운 청소년수련원으로 수련활동을 다녀왔어요. 움집도 만들고. 장기자랑도 하고 우리학교는 삼겹살도 구워먹었답니다. 저녁엔 야식으로 컵라면도 먹었어요^^컵라면 먹기전 촛불의식 하면서 울었는데 컵라면까지 먹어서 아침에 눈이 엄청 팅팅 불었었고요ㅠㅠ.밥을 조짜서 샌드위치와 콘푸로스트랑 우유로 간단하게 해치우고 클라이밍도 했는데.. ...

제 집에서 키우는 거북이인데, 이름은 복이 예요. 계속 밥달라고해서 흔들렸죠. 그래도 귀엽포스팅 l20160409

제 집에서 키우는 거북이인데, 이름은 복이 예요. 계속 밥달라고해서 흔들렸죠. 그래도 귀엽죠? 원래 주먹보다 작았는데 이젠 손바닥 만해요.그래서 집을 3번이나 바꿨죠. 거북아, 밥줄께. 사랑해~♥ ...

금예원 기자, 지사탐 발대식을 가다 지사탐 발대식의 모든 것을 파헤치다기사 l20160407

안녕하세요? 기사로는 오랜만에 찾아뵙는 금예원 기자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던 '지구사랑탐사대 4기 발대식'에 대해 기사를 써 볼까 합니다. 총 2300명이 넘는 탐사대원의 수에도 불구하고 장소가 협소해 발대식에는 600명 밖에 오지 못해서 아쉬운 분들이 많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저 금예원 기자가 지금부터 발대식에 있었던 모든 것을 알려 ...

2016. 숲에서 놀이하는 학부모 교육...두번째 (20160404) 봄비가 내린다. 흐탐사기록 l20160406

2016. 숲에서 놀이하는 학부모 교육...두번째 (20160404) 봄비가 내린다.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한 벚꽃이 이내 져버릴까봐 심히 걱정스런 아침이다. 새벽기도 다녀오는 길가에 늘 환하게 웃고있던 목련도 이내 져버리고 있다. 떨어진 목련꽃잎으로 풍선을 불어 보여주니 아이들 정말 신기해한다~ 나도 첨엔 무지 신기했는데...이젠 뽐내는 엄마가 되었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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