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931건 검색되었습니다.
- 퓨바 뽑은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 운 왜 이러죠..포스팅 l20211127
- 뽑기를 하고 싶어서 쿠폰을 싸그리 싹싹 다 긁어서 무큐랑 크탈이랑 결정 줍줍해서 결정 먼저 돌렸거든요..?? 근데 몇달전에 봤던 아이가 샤랴ㅏㄹ라 하고 나타났어요 네ㅔ에ㅔ에에ㅔ에에엑 (사실 중간에 스샷 더 있는데 올리기 귀찮...22) 꺄ㅏ아아ㅏㅏ아아아ㅏㅏ아아아ㅏ앙 와악 운 터졌다아아ㅏㅏ악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2개 남았죠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웃다가 안다한이란 이름에 데자뷰를 느끼고 중얼댔다. 용감한 쿠키는 복도로 나와 3학년 1반을 몰래 흘긋 바라보았다. 다한이란 아이를 보기 위해서다. 갈색 머리를 한 쪽으로 묶고, 베이지 색에 가까운 갈색 빵모자에 갈색 가디건을 입고, 하얀 와이셔츠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여학생이었다. "그렇지! 걔구나!" - "와~. ...
- 사이다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속상했던 일포스팅 l20211126
- 그 아이 얘기만 한다는 거죠 그 아이가 좀 통통한 편이에요 그냥 살이 쪘다기보단 그냥 체형이 크기도 해서,, 정말 착하고 친절한 아이구요 이제 작년에는 같은 반이었다가 올해는 다른 반이 되었는데 작년에는 막 전학왔을 때여서 몇번 대화도 못해봤지만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으로 봐선 정말 착했단 말이에요 근데 ...
-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5
- 남자애한테도 오면 좋았을텐데.... 48.컴퓨터 언제 샀는지? / 10월 5일! 제 생일에 샀어요!!! 49.(욕 비속어 포함) 난 욕을 자주쓴다? / 엄.... 이건 아이c랑 ㅈㅇ래? 라는 말을 써여......... 50.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했습니다...만. 순간 창문을 쾅쾅쾅쾅쾅... 두드리며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느린 목소리로) 하는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그녀를 부르는 그 목소리는 ...
- 용감한 쿠키 트윗에서 젤 좋아하는 사진포스팅 l20211124
- 예전에 사회 때 배웠는데.. 전통 혼례복 아닌가요 으머으머///♥ 아몬드 형사님 옷ㅋㅋ 원님? 컨셉 같네여(포도청이 좀 더어울릴 듯한 아쉬움) 아이 몬드 있으면 호두 와야 하는데ㅡㅡ 아 근데 호두는 집에서 수를 놓ㄱ... 아니 집 주위에 뭔 사건 없나 하면서 담벼락을 내다보고 있게써요 암튼 다 이뻐여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 +그나저나 글씨는 ...
- 한*솜님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 내가 좋아하는 글귀나 노래 가사는? ->죽고 싶은게 아니라 행복해지고 싶은 것이다. 33. 내 화장의 분위기는 어떤 느낌? ->화장을 해요? 아이고. 화장은 코빼기도 모릅니더.. 34. 나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얼굴 혹은 성격) ->제가 워낙 특이한 캐릭터여서ㅎㅎ 35. 장래희망이나 직업 말고 내가 원하는, 살면서 꼭 이루고 싶다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저도 모르게 그쪽을 자세히 응시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둥그런 물체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창문에 붙은 방범창을 잡고 있는 꼬마아이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이상한 점을 못 느끼고 그저 조금 이상하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꼬마가 제가 있는 쪽을 바라보더니 창살을 잡고는 창살사이에 머리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
- 구미호 :: 9화 :: 그것을 봐버렸다_(1)포스팅 l20211123
- 뜻을. 이제 2학기, 우리 학교는 학기와 학년이 바뀔 때마다 반을 바꾼다. "...안녕...얘들아..." 선생님은 절대로 전에 같은 반이었던 아이들을 같이 묶지 않으신다. 아니, 적어도 나에겐 그런적이 없다. 하지만, 오늘만은 달랐다. "....아나로 케루, 5반입니다." "....도어 켄테, 1반입니다." ".....포시케 센투스,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잠깐 따끔하면 끝이에요, 딱 3초!'' 의료진이 아이를 달래고 있었다. 아이는 계속 울었다. ''엄마도 했어, 엄마도~'' 아이는 겨우 검사를 받고 나갔다. '에이, 난 12살인데 저 정도 가지고 무서워하면 안 되지~' ''아악!''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코를 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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