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기"(으)로 총 3,6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포스팅 l20210703
- 꽉 잡고 문 아주 째끔 열었어요 생긴 건 저희 반 남자애가 맞는데 피부 톤이 딱! 회색 빛 그 좀비나 죽은 사람 톤인 거예요 그래서 자기 좀 꺼내달라는 거죠ㅠㅠㅠ 그래서 제가 소리 지르면 다른 좀비들이 올까봐 별 소리 안 내고 입 모양으로 욕하면서 식칼 휘두루면서 걔 위협 했거든요? 근데 걔가 문 뚫고 나올 기세인 거예요ㄷㄷㄷ ...
- 이상한 20문20답 챌 린 지!포스팅 l20210702
- ___________챌린지 참여 방법!__________ 1. 출처를 남긴다. 2. Ctrl-c/Ctrl-v (복붙) 을 해서, 질문을 똑같이 만든다. 3.자기 자신에 맞는 답을 씁니다..(답을 2~3개는 참고하셔도 괜찮으나, 전부 다 따라하지는 말아주세요!) 4. 포스팅에 "안*연님 이상한 20문답 챌린지" ...
- [고민상담-절교 할까요?]포스팅 l20210702
- 점심시간이였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성이 같아서 바로 옆 번호 였습니다.그래서 저는 평소와 같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그 친구는 자기가 선물준 친구랑 놀고 싶어서 밥을 일찍 먹고 식판을 가지고 나갔습니다.그런데 국물이////뜨거운 국물이 제 옷에...교복에 묻었고 그 친구는 일부러 했는지 모르고 했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교복 바지부터 교복 ...
- 많이 당황스러웠던 썰 +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0701
- 달라붙는데 진짜 오래 참아줬거든요 이제 너무 싫어서 싫다고 하고 있는ㄷㅔ 저는 그냥 달라붙지만 말라고 하는데 진짜 하.. 막 자기 왜 싫어하냐고 얘가 나 왕따한다고 뭐라 하면서 막 제가 너무 싫어서 도망가면 따라오고 하...........................퓨ㅠㅠㅠㅠㅠ 힘들어요 짜증나고 진짜 지가 말한거처럼 확 싫어해줄까요?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701
- , 취침시간 ➽ 12시, 7시30분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최장:12시간 최단:밤 샘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일어나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눕기 17 . 잠버릇 ➽ 모름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똑똑한 바보 19 . 존경하는 사람 ➽ 방탄 20 . 좌우명 ➽ 없뜸 ...
- 자기전 얼공 (낚시글 진심으로 아닙니당)포스팅 l20210630
- ㅊㅊ:you 미방이구여 보정이랑 화장 일도 안한 생얼입니다 ㅠㅠㅠㅠ 는 정화를 위해 (3개의 사진 출처는 다 카라 입니당)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시지요 ...
- [ 마감 ] [ 최애캐 그리기 합작 이벤트 ]포스팅 l20210630
- 선착 5분으로 댓글에 자기가 그릴 최애캐 이름이랑 그 최애캐가 나오는 애니나 게임 이름을 적어주신 뒤에 최애캐를 그려서 올려주시면 제가 다 모아서 합쳐서 올릴겁니다.기간은 7월 9일까지![ 주의사항 ]- 그림은 되도록 세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림이 찌그러지거나 합쳤을 때 여백이 남을 수 있어요!- 되도록 상반신만, ...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상황이....어,,, 이 상황의! 시.작.은 장난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께서 먼저 '자기가 U.K (영국)에 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뭐... 그 분은 거기까지만 썼지만, 제가 그 도를 넘고 외계까지 나아간 것에 대해서는 제 잘못도 있가도 생각하니, 이 점에 대해서도 사과는 하겠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기차 5번 칸이 폭파되었다. 채린: 포,폭파?? 동생: 어,엄마.. 훌쩍 채린; 아! 엄마! 채린: 엄마가 5번 칸에 계실텐데... 갑자기 지유의 말이 떠올랐다. "가족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시ㅍ지 않다면.." 채린: 왜... 난 만우절이라고.. 지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을까?? 동생: 언니!ㅠㅠ 어,엄마는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한 명 온다고 함.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전학생이 한명 들어왔을 때 나는 숨이 훅 멈출 수 밖에 없었음. "최연준이고, 잘 부탁해." 자기소개를 할 때까지 나는 어벙한 자세로 멍때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쌤이 연준이는 (내 앞자리인) 수빈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해 내 앞으로 오기까진.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가벼운 인사라도 기다리고 있는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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