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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를 읽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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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잊고 있다가 다시 생각났네요ㅎㅎ 낭만 고양이 가사는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 나의 집은 뒷
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 ...
쿸런 이야기 2기 10화 누군가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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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한다음 다른 일행들은 진짜 봉인 방법 찾으러 가고, 통신기로 연락 마법사: 민트초코 맛 쿠키, 잠깐 나 좀 봐. 민초: ㅇ? ㅇㅇ... -
골목
마법사: (옅은 한숨)... 잘 들어 민트초코 맛 쿠키, 난 오늘이 이승(저승의 반댓말)에서 지내는 날이 마지막일 수도 있어. 민초: ㅁ.... 뭐?! 그... 그럼... 마법사: 그니까... 최대한 방 ...
봄을 알리는 고마운 봄꽃 진달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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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표적인 봄꽃 축제들은 취소가 되어 아쉽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 동네
골목
골목
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꽃들을 감상하며 꽃구경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조금이라도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박소율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
최고의 볼거리 1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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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너무 아팠다. 길바닥에 굴러다니던 음식물 봉투라도 개봉할 지경이었다. 적어도 앞으로 그럴지도 모른다. 내가 포기할 즈음 어두운
골목
을 지나갔는데 뒤에서 한 무리가 다가왔다. "여기서... 뭐 찾으시나?" 난 겁이나서 사실대로 말했다. "돈이 필요해요. 아주 많이." "우리 따라와." "....?!" 난 발길이 움직여서 따라갔을 뿐이다 ... ...
나이트 BAT 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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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동굴에 어둠이 드리워졌다.덩달아 소녀의 얼굴빛도 어두워졌다.그 뒤로는 소녀를 볼 수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뒤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인구 수가 늘어나고 첨단 기술이 발전했다.그리고 숲속 작은 집은 점점 폐허가 되어가고 있었다. 도시 ... 어쩌다 한번 도시의 길가에선 그런 송곳니가 발견되곤 했다.사람들은 소름이 끼친다며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그러나 ...
아이유 분홍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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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되게 좋지 않나요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
길 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운명으로 친다면,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사라져버린 Summer Time 너의 두 눈이 나를 비추던 Summer Time 기다리기만 하는 내가 아냐 너를 찾아 뚜벅 내게 돌아올 Summer Time 찬 ...
-반인간- 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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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기억난다. 들으면 기억이 날 것 같기도 하다. 붉은 빛의 갈색 머리카락이었다... 멀뚱멀뚱하게 서있던 예현이의 손을 다시 잡아
골목
길 너머로 이끌었다. 떡볶이집의 오래된 간판이 보였다. 예현이는 방긋 웃으며 문을 열고 떡볶이집 안으로 제쳐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오뎅 두 개 주세요." 아주머니가 오뎅을 꺼내 담는 동안 예현이는 괜찮은 자리 ...
제 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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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화 줄거리:나비는 아파트옆 어둑한
골목
에서 만났던 검은 길고양이를 따라간다. 그 시각, 지우는 사라진 나비를 애타게 찾는데.... "나는 레아. 버려진 길고양이야." 검은 길고양이 레아가 말했다. "아...안녕" 나비가 말했다. "날 따라와." "갑자기?" "아 일단 따라오라니까." 나비는 레아를 따라나섰다. 검은 길고양이는 동네의 한 폐 ...
너를 만났다 -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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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어떤지 알아) (흥! 맞춰 보시지! 틀리면 팔 3대 맞기야!!) (으...응(어떡하지) (니...기분은...) (무척 화나고, 도둑도 무서워하는
골목
에서 혼자있고 싶고, 아침에 너를 비웃었던 아이들을 혼내 주고 싶은 마음, 맞아?) (크윽..) (히익! 틀린것 같아...) (브라보....(짝짝짝짝) (오잉? 맞았다!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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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먹어? 체할라. 많이 배고팠나보네..." 지우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또 혼자만의 시간이 돌아왔다. 그때 아파트옆 어둑한
골목
에서 보았던 검은 길고양이가 나에게 다가왔다. "너는 누구야?" 내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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