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도"(으)로 총 3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4
- 수 있게 될 거랍니다. 3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서는 '발목을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자면 귀신이 발목을 잡는다'라는 이야기도 있을 거예요. 이 이야기 역시,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실제로 발목을 내놓고 잤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니까요. 4 절대 엎드려 주무시지 마세요. 그 위에 무엇이 올라탈지 ...
- 프리파라미카를 그려봤습니당ㅇ포스팅 l20210818
- 쨘..!그저께 프리파라티켓찾아서 갑자기 그려보고싶었습니당..좀 더 몇개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암튼 저 2학년때부터 본 프덕입니당ㅇ..!프리파라 하러가는 마트가 엄청멀어서...하러갔던적이 3,4번밖에 없습니당ㅇ...그래도 제 용돈 들고가서 그 기계에 다써버렸다죠....아는동생들이 프리티켓나누어주기도했고프리파라하러갔을때 만난 언니동생들이필요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시퍼런 멍 하나를 달고선 자신을 보며 헤헤 웃는게 정상같지는 않아보였기 때문이다. "말해봐, 왜 그렇게 충동적이게 굴었는데. 니 얘기도 아니었잖아." "……." "응? 말 안 해?" "누님을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못 참는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 "아니, 당연히 화가 나죠. 한 달동안 누님 밑에서 훈련하고 굴려지면서 누님이 얼마나 강 ...
- 나폴리탄 괴담(걷다보면 레스토랑)포스팅 l20210815
- 본다면 16번의 펜으로 지워주시오.그것도 '그것'들의 장난 입니다. 31.맛있겟어 너 32.크크 기도 약하구 33.크크 ...
- 어우 꿈꿨는데(은반 아니예욤)포스팅 l20210811
- 꿈꿨는데 제가 날개가 있었거든요?근데 소파에서 뛰어내리면서 손으로 파닥파닥거려도 한 3초정도 밖에 못날아여ㅋㅋ엄마는 키큰다고 그런꿈 꾼다고 하는데..근데 심심해여!쨌든 글서 실제로 날개가 생기면 어떨까하고 하느님한테 기도를 했답(ㅊㅁ안뇽히 계세요혹시 여기에 날개달린 사람 없져? ...
- 꽃과 관련된 이야기 알아보기기사 l20210809
- 아실 것 같지만 꽃 가운데에 씨가 아주 많고 그걸 일부 동물들이 먹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큰 해바라기는 2미터 정도까지 자라기도 하며 원사지(중아메리카)에서는 무려 4m까지 자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꽃 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는 8~9월 입니다. 9지금쯤 이네요)해바라기의 꽃말은 기다림, 애모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한 요 ...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기사 l20210806
- 안녕하세요? 이 책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다. 이 책 내용은 강아지와 고양이 죽이면 절대 안 된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를 죽이는 건 나쁜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죽일 권리는 사람에게 없고 또 ... 죽어서 하늘나라 간 거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나는 다른 동물들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 너무 슬프다. 그 ...
- 경주 양동마을에서 발견된 원나라 법전 기사 l20210804
- 보셨나요? 이 원나라 법전의 역사가 엄청 많은데, 원나라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 사이에는 일제강점기도 있었고, 6.25 전쟁도 있었는데... 참 대단합니다! 경주가 경주했네! / 그 다음 기사는 더 발전 된 기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가윤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깐깐이탐사팀 - 210731 - 1탐사기록 l20210731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오후 4시50분~5시10분 사이 탐사 분량 중 일부 녹음.아기새 2마리가 있고 어미새 1~2마리가 먹이 물어다줌.함께 날아다니며 이동하기도.대체로 소리내지 않는 시간도 많음. 어미새까지 모이면 더 소리가 많아지고 아기새와 어미의 소리음은 달랐음.전체 풍광은 주민센터옆 주차장가 작은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설마 "너 괜찮니?" 뒤를 돌아봤다. 현실은 소설따위가 아니구나... "어머, 지벤! 무작정 나오면 어떡해. 산소호흡기도 없이!" 누구지, 나를 아는 사람인가 "집으로 어서 가자." "누구신데요..." "아 참, 넌 모르겠구나... 고모야 고모" 뭐야, 고모를 본적이 없는데... 어찌되었든 집으로 가는 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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