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관"(으)로 총 9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작곡, 한번 쉽게 만들어보자!기사 l20221213
- 곡이지만, 느린 곡이라면 가사도 당연히 적어질 것이고, 빠른 곡이라면 가사도 많아지겠죠. 작사, 작곡 중 어떤 것을 먼저 하는지는 상관이 없지만 저는 작사를 먼저 하고 있어요. ☆작사에서 중요한 것! 1. 쉽게 발음, 따라할 수 있도록 하기 2. 적당한 단어 선택 3.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맞게! 2. 작곡하기 작곡은 작사만큼 중요하답 ...
- 왜 내 글엔 댓글이 안달릴까? 하시는분들께포스팅 l20221210
- 재미없어요.그냥 뭐 제목부터 잼민이스럽게 짓고 내용도 본인만 아는거 막 갈겨놓으면누가 그거보고 반응해줄까요자꾸 글에 댓글 안단다고 차별이라고 한탄하시는분이 있길래 쓰는건데본인이 좀 생각좀 하고 글쓰세요그냥 쓰는건 상관 안하는데 거기 반응없다고 뭐라하는건 좀 답답합니다 ...
- 헤이 거기 지나가는 분들 이거하고가여포스팅 l20221210
- https://tree.joody.day/tree/4HvhUH https://advent-calendar-by-likelion.github.io/AdventCalendar/#/hotel/HlEQ7u2u8IWgdPdXxhxWiTIUoyw2 아무나 상관 없지만 나렁 친분있는 사람이면 더 조음 !! 부타케영 ...
- 낙퀄 애니 앞부분 스포포스팅 l20221206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앞부분이라 떡밥 그런거 상관하지 마시고 보셔도 상관없으셔요,, 나중에 뒤에까지 그려서 자캐 사연이나 이런거 살짝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자캐들은 대부분 사연캐여서.. 방금 20분? 동안 대충 그린거라 퀄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ㅋㅋ ...
- 요즘 말많던 그 뭐냐 딘딘 발언...포스팅 l20221204
- 건 본인 마음이고 솔직히 비판할만한 행동이 아니라고 볼 수도 없지만 갑자기 전부터 맘에 안들었단 얘기는 왜 하는 것이며....이거랑 상관없는것까지 꺼내서 욕하는건 비판아니고 비난이에요. 어떤 사건에 대해 얘기할 땐 그것만을 봐야지 그거랑은 관련없는 걸 근거로 들어서 욕하는 건 그냥 건수 잡은 걸로밖에 안 보여요. 애초에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
-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노래 추천좀포스팅 l20221202
- 또래상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인데노래개사해갖고 부르는 그런거거등요 주제는 학폭예방..이고웬만한 10대는 다 안다!싶은 노래로요 여돌남돌혼성 상관x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결국 인간들과 다름 없이 이성을 잃을때도 있지 않을까? 어쨌든, 그날은 유난히 천둥이 많이 치는 날이었다.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내가 ’그‘일을 당하기 전까지. 그렇게 천둥이 마무리 될쯤, 신이 나에게 찾아왔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난채. 나는 이유도 모른채 끊임없이 고문당했다. 내가 단순히 가장 약한 존재였기에. 옛말에 정말 강한자는 강한자 ...
- 크리스마스 합작 모집포스팅 l20221128
- 최대한 기간 넉넉하게 드리려고 일찍 열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맞게 원하는 캐릭터를 그려주시면 됩니다..! 캐릭터는 다 상관 없고 양식도 자유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크리스마스에만 맞게 그려주세요! 기간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제출해주세요! 펑크내시면.. 기간을 조금 더 드리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 올릴거기때문에 ...
- 맞캐디 하실분 모집합니다포스팅 l20221128
- (미방) 제가 요즘에 마감이 많아서 천천히 마감하는 맞캐디입니다~ 되도록이면 1달 안에는 다 마감하려고 노력해볼거고 오래 걸릴 수도 있는데 이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ㅠ 댓글로 양식 맞춰서 적어주시면 취향으로 찾아가요! 캐디 되도 ... (저에게 그려주실 때) 컴그림 or 손그림 예전에 그리긴 했지만 예시작이에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흘렀다. 나는 사흘 동안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않은 채로 메말라갔다. 주변 사람들은 혀를 차며 곧 죽을 사람 같다고 비꼬았지만 상관 없었다. 누나가 없는 나는 이미 나는 죽은 사람과도 같았다. 마치 신을 잃은 하나의 어린 양처럼. 아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처럼. 나는 내 허리춤에서 칼을 꺼내고 멍한 눈빛으로 나의 왼쪽 손목을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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