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의"(으)로 총 1,0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그린 디아루가 히스이의 모습포스팅 l20220301
- 이거요 왼쪽이 프린트 한것, 오른쪽이 따라그린것 입니다. 일단 기본적이거나 서로 겹쳤을때 보이는 선만 종이를 서로 겹처서 그린후, 종이를 서로 겹쳤을때 보이지 않는것, 세밀한 부분 등을 따로 그렸습니다. 잘 그렸죠? ...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2화포스팅 l20220228
- ""응!"그래서 나는 시온이에게 이 능력을 알려주었고, 시온이는 잘 따라했다.몇주 뒤, 뭔가 달라진게 많았다.가장 눈에 띄는 건 시온이의 태도 였다. 마치 날 좋아하는 거 같이 말했다. 설마...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윤냥 작가 입니다 ㅎ하아.. 힘드네요진짜 이거 적느라 손 마비될 뻔 해써요 ㅠㅠ(?)크흠 뭐 쨋든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 ...
- ^*주의* 스포 포함:- 얍! 얍!(?)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를 읽고!기사 l20220225
- 찾겠다면서 교내에서 소동이 벌어지고, 수상한 삿갓남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스멀스멀. 5권은 마지막 권입니다. 제가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시즌 완결'을 일고 "안돼!!"하고 소리쳐서 흑역사를 만든 책이기도 하죠.. 아무튼 아이들은 무술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요, 초아가 최종 우승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초아를 제물로 바칠 속셈이 있었던 무중 ...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포스팅 l20220221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진짜 귀가 빠질 듯이 아팠다. 마치 귀가 새로 날 듯이. 휴.. 그래서 난 물어보기로 했다. 어쩌면 이게 정상일지도 모르니깐. "다은아, 유다은. 너는 귀 뒤가 혹시 아파? 막 빠질 듯이! 근데 잘 들리게 되잖아. 너두 그래?""음? 난 잘 모르겠는데...""하 ...
- 연애설 썰 풉니다.포스팅 l20220221
- 그런데 헤어졌데요(??)그리고 선이는 지원이한테 사귀자고 했어요. 지원이는 말했지요, "싫어"선이는 차였어요. 그때, 선이의 전 남친인 준희를 좋아하던 소희가 반에서 외쳤어요. "이제 선희랑 준희랑 헤어졌으니까 준희는 내거야!" 이게 끝입니다.. 근데 이거 실화에요..초1의 막장 드라마입니다.. 저 심지어 선이랑 지원이(가명) 이랑 친해 ...
- '브램블 케이 멜로미스'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20221
- 자연의 파괴로 해수면 상승이 일어나 멸종했다고 합니다. 또 이 동물은 어린이수학동아에 있는"기후 SOS! 홍차의 대모험"에 나오는 주안이의 반려쥐 이기도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고지대에 살았으면...'하는 귀엽고 불쌍한 동물이지요. 출처: 나무위키 피레네아이벡스처럼 체세포 복제를 해서 다시 생겨났으면 하지만... (피부세포를 체취했나요 ...
- [생존자들] 4화. 결투의 시작포스팅 l20220219
- !!!!!!!!!!!!!!!!! 쾅!! 쾅!! 캬캬캬아아아아악!!!! 하윤: 야 너 때문에 좀비들이 붙잖아!!! 유빈: 야 말하라고!!!! 유빈이는 하윤이의 말을 무시했다 나: 윤아가.... 감염됬다고.... 유빈: 야.... 하.... 허.... 흐흑... 유빈이는 말을 잇지 못하고 울었다.. 캬아아아아아악!! ...
- 놓지마 과학 후기기사 l20220215
- 모르는것도 못 만드는 것도 없다. 정구:정신이의 사촌 동생 ,정신이 에게 과학을 배우고 사고를 치는게 주요 일과이다. 정주리:정신이의 여동생으로 고등학교3학년 이다. 밥먹는 것과 만화를 너무 좋아한다. 아빠: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혼만 나는 만년과장.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존재감이 별로 없다. 컴퓨터 고스톱만 보면 정신줄 ...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온셔스포스팅 l20220214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온셔스] (프롤로그)"하.... 진짜.... 미치겠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정설유 이다. 요즘 귀랑 귀 뒤쪽이 너무 아프다. 근데 더 귀가 더 잘 들리긴 한다. 처음엔 안경 때문에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안경을 벗고 렌즈를 껴도 그랬다. 하... 진짜 뭐지?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윤 ...
- 쿸런 이야기 3기 25화 불쌍해서 (+카피페!)포스팅 l20220213
- 탕평채: 배신... 배신이야... 영의정... 염라맛 쿠키를 배신하려고... 으윽. 탕평채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상처투성이의 손으로 제 입가에 약간 묻은 딸기잼을 닦았습니다. 탕평채가 다리의 힘을 잃고 풀썩 쓰러지듯 주저 앉으려 하자 그것을 발견한 용감과 보더가 그를 부축해 주었습니다. 닌자: ... 상처...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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