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전화"(으)로 총 1,370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 정말 동생 땜에 못살겠어요포스팅 l20221128
- 저저번에도 제가 스톨콘 작가 작품 뭐 게시하는거에 당첨?되었는데 그거 숨기고 안 알려줘서 어과동 배달되고 나서 며칠 후에 알게되었고요,이번엔 아예 어과동 배달 안 온것처럼 자기 방에 숨기더라구요 큐큐ㅠㅋ 그래서 제가 그것 땜에 동아사이언스에 전화할려고까지 했단말이에요 그래서 참 동생도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구나 생각하고어이가 없어서 그냥 동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제일 무개념인 남자애한테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ㄷ러운 상태로 고백을 했는데 답장은 "ㅋ" 였고, 친구가 저에게 전화와서 그 아이가 교탁 앞에서 제가 보낸 카톡을 읽었다고 전해줬습니다. 한줄 요약을 하자면 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 갔는데 친구가 저랑 만나자마자 어떡하냐고 걱정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사실 게임을 해서 벌 ...
-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진짜..포스팅 l20221122
- 아니라고 말하실 수 있겠지만 초4 입장에선 대단한거 .. 예 됐고요 그래서 제가 " ? " 라고 보냈는데 갑자기 제 베프한테 전화와서 그 쓰ㄹ아니 인간이 교실에 쌤 없을때 교탁 앞에서 카톡 내용 다 읽고 남자애들다 웃고 그랬다고 말해주던데 책상내리칠뻔 아니 내리쳤어요 그거 듣고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다가 책상에 머리 박고 ...
- 5학년 되면 애들이 다 이상해지나요?포스팅 l20221117
- 막 다른 애들 패드립 진짜 패드립을 어떤 식으로 하냐면 "((이 엄마랑 &&이 아빠 바람 피움" 이런식으로그래서 &&이 엄마가 담임한테 전화 했음요그리고 저희반에 뷰ㄴ태들이 많아서 뭔 이상한 소리도 많이해요그리고 막 이상한 물병 던지기 해가지고 "**이랑 **이 저녁에 뭐함" "**이 여자화 장 ㅅ ㅣㄹ 들어감" 이런 이상한 쌉소리를 하고 있 ...
- 상암동에 진짜 큰 천둥 쳤어요 방금 ㄷㄷ...포스팅 l20221115
- 가벼운 소나기인 줄 알았지만..갑자기 번쩍! 하면서 쿠갇다다다다닫당 쿠다다다어어어더덩!! 쿠구구구구궁!!! 이러면서 막 낙뢰치고 난리 났어요 ㅠㅠ저희 엄마 밖에 있는데 어케하죠 ㅠㅠ지금 계속 쳐요ㅠㅠ친구들 막 전화 와서 "야 들었냐? (요)" 막 이러고요 ㅠㅠ진짜 컸어요 총 소리 처럼 진!!! 짜 커서 목소리가 안들릴 정도였어요..ㅎ....ㅎ. ...
- 궁금한게 있는데(은반 아님요)포스팅 l20221113
- 막 나쁜일을 저지를려고 그러는건 절대 아닌데 동생이 자기도 슽콘 하고 싶대요그러면 동생 계정을 파야하잖아요근데 제가 부계 만드는방법을 몰라요,,,아님 이럴땐 출판사에 전화를..해야 하는건가요..??부계 만드는 방법도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부계 파는게 더 간단하긴 한거같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
- 고민상담해주실분....?(고민상담 해주신 분에게는 포방 가여~)포스팅 l20221112
- 잘하는 100명중에 35등을 해야해서 완전 어렵다는데 제가 입학 했거든여? 근데 엄마가 엄마의 다른친구한테(황소 다니는 언니나 오빠) 전화를 해서 황소 괜찮냐고 하니 엄마의 친구가 괜찮은데 문제를 못 풀면 10시까지 못 나온나고 하더리구여... 하필이면 빠른시간(3시, 11시)여서,, 제가 수, 토인데 토욜은 6시까진데 11시니까 7시간이구 수 ...
- [단편소설] 서울중앙백화점포스팅 l20221106
- 보이지는 않았지만휴대전화에는 무언가 묻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차 시트에도 물 같은 게 쏟아져 있었다.핸들에도, 유리에도.. 휴대전화의 시간은 [PM 11 : 17]을 보여주고 있었다. “선배님. 우선 지하철역으로 가볼까요?”“원래 무슨 일 생기면.. 지하철역에서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그래. 그게 좋겠네.”“지하철 운영하 ...
- 저 지금 폰 압수 당했는데 할수 있는 약간 취미 활동 ?같은거 추천 해주세욤포스팅 l20221030
- 유튭도 이제 질림 ,, 제가 쓰는게 학교 노트북이라 겜사이트 같은거 못들어가고 트위터도 ㅎㅎ.. 아니면 자전거탄다 하고 애들한테 전화ㅐ서 놀자고 해볼까요 아 폰없지 차라리 돈들고가서 몰래 아트박스에서 뭐 살까요 근데 아트박스 넘 비쌈;; 뭔가 점점 tmi가 되는듯 한데 아무튼 댓글에 뭐 할지 ㅊㅊ좀 해주세용 달아주신 분들은 박수를 쳐드립 ...
- '보이지 않는 것들' (단)포스팅 l20221022
- 쓰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노란색 방호복을 입고 있었다. 평화로운 서울과 대비되는 풍경에 남성은 할 말을 잃어버렸다. 남성은 휴대전화를 열어 무슨 상황인지 알아보려 했으나,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남성은 차를 길에 세웠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말. “속보입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고양,구리,남양주,하남,성남,수원 같은 수도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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