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칼"(으)로 총 1,116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튜브 채널 뭐봐요???포스팅 l20221208
- 저 요즘 볼 게 없어서요 그 너튜브 이름 가리긴 했는데 혹시 문제될 시에는 칼삭 ...
- 샛별 글쓰기 대회 참가작 :: 행복하다포스팅 l20221207
- 목을 매어 자살했다. 아니, 자해했다. 죽지 않았다. ‘결국 당신, 신 곁으로 가지 못하군요’ 내 몸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칼로 찔렀다. 분노와 악으로 가득 찬 내 마음도, 아무 느낌도 나지 않는 내 몸도 원망스러웠다. ------------------------------------------------------- ...
- 오늘의 일깅포스팅 l20221206
- 틀어막고 울면서 그랬는데 왠지? 모르겟는데 그 소리에 여파로 팔에 큰 상처가 나서 피가 줄줄줄 흐르기 시작하는거에요 거의 칼로 슥 크게 벤 것같은 상처가 생겨서,,,,, 근데 진짜 생생했어요 그 냄새까지 날 것같은.,, 그래서 모든게 끝나고 잠잠해질 즈음에 응급실에 갔는데 사람들이 울고,, 피가 흥건하고 다들 죽어나가고 불꽃놀이가 ...
- 심정지환자 대한민국 축구 심폐소생술 해야할꺼같은뎁쇼포스팅 l20221129
- 러ㅗㄴㅁ차ㅗ럋ㅁ투ㅕㅊ묘ㅕㅓㅜ ㅎㅇㅎㅇㄱㄴ냐ㅐㅍㅎㅇㅈ햐78 3:2로 져버렸네요 아 마지막에 골 넣어서 3:3 만들수 있었는데 심판이 칼같이 끝이라해서 졌자나여 손흥민 김민재 부상때문에 더 망한거같네여... 솔직히 손흥민한테 너무 몰빵이다보니까 더 그렇거같아여.. 심정지환자 대한민국 축구..... 심폐소생술 가능하긴 할까요...? 얼릉 흥민손이 ...
- 북극에 떨어졌다면 시뮬레이션 북극에서 살아남기포스팅 l20221129
- 다만 안전을 위해 공이치기는 세우지 않습니다 2.생석회-산화칼슘-를 조금의 물을 덜어내 그 그릇에 넣습니다. 생석회가 소석회(수산화칼슘)로 변하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합니다. 3.여러분은 열기에 몸을 녹이고 라면을 끓입니다. 4.남은 끓는 석회물에 온도계를 넣어 좀 맛탱이가 간걸 다시 성능을 복구합니다. 5.성냥을 긋습니다. 그리고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커피를 내다 버리고 아까 보이던 낙엽들을 밟으며 집으로 향했다. 그러면 안된다는 이성의 말에도 나는 그 말을 무시하면서 집에 있는 칼을 챙기고서는 밖으로 나왔다. 큰 이익에는 큰 손해가 있기 마련이니, 세상을 고치기 위해서는 살인을 저질러서 안 될 것은 무엇인지 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나름대로의 사상, 이 정도면 사람들이 이해해주겠지 하는 마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인간이 죽어간다는 것을, 동족인 인간이 모른다. 인간은 어리석다. 교육의 강박으로 그렇게 수많은 생명들이 강에서 뛰어내리고, 커터칼 등으로 자신의 목을 긁고, 이름도 모를 약물을 마시고. 그리하여 저승은 미어터질 것만 같은데 정작 인간들이 내리는 '조치'라고 하는 것은 겨우 뒤늦은, 너무나도 뒤늦은 뻔한 '위로'와 '관심'이었다. 그 '위로'와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아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처럼. 나는 내 허리춤에서 칼을 꺼내고 멍한 눈빛으로 나의 왼쪽 손목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칼로 그 손목을 그었다. 깊숙히 그었지만 아픔이 느껴지지 않자 헛웃음을 내뱉었다. 죽는 것이 이렇게 쉬운 일이었다니.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미친 듯이 웃어댔다. 방에서 나의 웃음 소리가 울려 ...
- [이럴줄알고]엄청 웃긴 유머글포스팅 l20221113
- 옆집사는사람의 어머니의 단골가게주인의 누나의 남자친구의 아버지의 형의 딸의 아들을 납치해놨지!!! 회장:이럴줄 알고~~~ 내가 칼을 가져왔지!!! 부회장:이럴줄 알고~~~ 내가 리볼버권총을 가져왔지!!! 회장:이럴줄 알고~~~ 내가 리볼버 회전탄창에서 한발만 넣어놨지!!!이제 난 6분의5로 살아!!! 부회장:이럴줄 알고~~~ 내가 자동권총으로 ...
- 비운의 인물, 사도 세자기사 l20221106
- 영조 대왕은 "나가라!"하며 엄히 호통치셨다.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해와 달이 어두워졌다. 나 또한 세상에 머물 마음이 없어졌다. 칼을 들어 목숨을 끊으려 하였으나 옆의 사람이 빼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아버님, 아버님. 잘못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라시는 대로 하고 글도 읽고 말씀도 다 들을 것이니 이리 마십시오." 하는 소리가 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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