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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으)로 총 4,291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깃털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먼저 눈에 띄는 건 저 새의 깃털이야. 붉은색을 띠는 아주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군. 가만 있자…, 붉은색 깃털이라면 혹시…? 아름다운 붉은색 깃털의 주인공, 홍학!홍학의 ‘홍(紅)’은 ‘붉다’는 뜻이에요. 영어로는 ‘플라밍고(flamingo)’ 라고 하는데, 라틴어로 ‘불꽃과 같은 색깔’을 ... ...
- [가상인터뷰] 아인슈타인도 깜짝 놀란 중력파 발견!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터널 두 개가 직각으로 놓여 있는 구조예요. 중심에서 양쪽 터널의 끝을 향해 동시에 레이저 빛을 쏘면, 빛이 거울에 반사돼 다시 돌아 오지요. 평소에는 두 터널을 지나온 빛의 시간이 똑같아요. 그런데 중력파가 지구를 지나가면 두 터널의 길이가 달라져서 빛이 되돌아온 시간에 차이가 생기지요. ... ...
- [특별 인터뷰] 지구사랑 탐사대, 탐사 내공으로 연구도 척척!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1호
- 우수한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향균력은 박달나무가 가장 뛰어났지요. 하지만 저는 팔만대장경을 만들 때 목판에 먹물을 칠하고, 화선지에 글자를 찍는 ‘인경’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각도로 새긴 글자를 찍어 봤는데, 산벚나무 목판으로 찍은 글씨가 가장 선명했어요 ... ...
- [과학뉴스] 독개구리가 독을 품고도 멀쩡한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0호
- 경우 에피바티딘이 몸속에 들어오면 수용체와 결합해 해로운 효과가 나타나요. 하지만 저의 수용체는 다른 여러 물질과 결합하면서도 딱 에피바티딘만을 구분해서 결합하지 않지요. 연구팀은 “삼색독개구리의 경우 이 수용체가 에피바티딘과 결합하지 않도록 진화한 것”이라며, “수용체가 ... ...
- [가상인터뷰] 카시니 호, 토성에서 최후를 맞이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9호
- 안녕~, 어과동 친구들! 나는 어과동의 귀염둥이 과학마녀 일리야. 오늘은 나의 오랜 친구를 소개할게. 바로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인 1997년에 지구를 떠난 토성 무 ...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제는 정말 가야 할 시간이에요. 밤하늘에서 토성을 보게 되면 저를 한 번씩 떠올려 주세요. 안녕~ ... ...
- Part 3. 소행성의 흔적을 찾아서!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9호
- 시추 를 통해 바다 속 506~1335m에 묻혀 있던 칙술루브 충돌구의 해저 토양을 채취했어요. 해저 토양은 풍화작용을 받지 않아서 육지보다 덜 손상됐지요. 이후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조안나 모르간 교수팀이 이를 분석한 결과, 충돌구에서 발견된 소행성 조각은 다른 토양에 비해 구멍이 더 많았어요 ... ...
- [가상인터뷰] 멸종된 도도새의 비밀이 밝혀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8호
- 부려 도도새를 만나 봐야겠어! 일리: 자기소개를 부탁해! 도도새: 안녕하세요! 저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약 900km 떨어진 모리셔스 섬에 살았던 도도새예요. 몸길이는 1m 정도이고, 몸무게는 최대 14kg 정도지요. 또 부리는 23cm 정도인데, 부리의 끝은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져 ... ...
- [가상인터뷰] 모기 먹는 모기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7호
- 숲모기가 있지요. 학질모기아과에는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가 있어요.저는 왕모기아과에 속하는 모기예요. 현재 전세계적으로 89종의 왕모기가 알려져 있는데, 광릉왕모기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유일한 왕모기지요.크기는 1.5~2.0cm로 보통 모기보다 훨씬 크답니다. 주로 숲이나 산 속의 ... ...
- Part 3. 하늘소,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7호
- 쓰게 됐나요?최웅: 처음부터 도감을 만들려고 한 건 아니에요. 하늘소가 좋아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녔는데, 그러다 보니 하늘소와 관련된 자료가 많이 모였더라고요. 이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도감을 쓰기 시작했지요. 그 결과, 새로 이름 붙인 42종을 포함해 총 357종의 하늘소를 담게 되었답니다. Q ... ...
- [가상인터뷰] 참치 수영 실력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6호
- 달리 살이 붉은색인 것도 이 때문이랍니다. 너희가 그렇게 수영을 잘 한다며? 네. 저희는 헤엄치는 데 선수예요. 수명이 10~15년 정도 되는데, 단 1초도 헤엄을 멈추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뇌만 휴식을 취할 뿐, 헤엄을 멈추진 않는답니다. 평균 60km/h 정도로 헤엄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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