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편"(으)로 총 3,2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2편포스팅 l20210508
- 일단 친구들과 2일 정도는 같이 내 집에서 자기로 했다.리라는 부엌 쪽을 보고 자꾸 울어대서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니까...유경이는 나처럼 무서워했지만 다인이는 무서워하지 않았다."다인아.. 어디가?" 자는데 유경이의 목소리와 다인이의 목소리가 들렸다."아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그럼 우리를 깨워야지! 혼자가면 어쩔려고 그래""풉 야 아직 아무일 ...
- 지사탐 개미데이 - 키우는 개미 군체 소개 1편: 왕침개미기사 l20210506
- 지사탐 개미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집에서 키우는 개미를 소개하는 집들이가 아닌 "개미들이"를 매주 연재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제가 좋아하는 침개미류 중 왕침개미를 소개합니다. 왕침개미는 4~5mm 정도의 중형 개미인데 벌처럼 침이 있고 광택이 있습니다. 침에 쏘이면 쌍살벌에 쏘인 것과 같은 통증이라 해서 조심히 채집했어요. 그리고 여왕개미와 일개미의 크 ...
- 우리 역사의 고난 1편 황국신민서사기사 l20210506
- 황국신민서사는 친일파가 만든 맹세문으로, 이각종과 김대우가 만들었습니다. 1937년 10월 2일 미나미 지로 총독에게 재가를 받아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황국신민의 의무만 강조했을 뿐 권리는 주장하지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면 한번 뜻을 풀어보겠습니다. 其ソノ一 첫번째 소레노 이치 一、私ワタクシ共ドモハ大ダイ日ニツ本ポン帝テイ國コクノ臣 ...
- [소설공지] 연애세포 살리기 + 슬럼프 극복하기 프로젝트포스팅 l20210505
- 앞으로 '나한테만 다정한 조폭 남친' 이라는 썰글을 올리려고 해요!레몬티 마지막 화는 거의다 썼는데, 너무 길어서 완결 1편과 완결 2편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하지만 항상 소설의 마지막 끝맺음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지금 제 상태로 급하게 끝맺음을 하면 레몬티가 너무 이상해져서 회복할동안 조폭남친을 연재하려고 합니다.커뮤니티 형식의 ...
- 식충식물, 그것에 대한 모든 것 3탄(완결)기사 l20210505
- ※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들은 모두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식충식물들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혹시 1,2,3 편 기사에 대한(식충식물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질문하면 답해 zoom! 지금까지 김건우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저랑 만화합작 하실분...포스팅 l20210505
- 있으신가요..?손긂으로 1편씩 만들건데용(전 어차피 똥손이라 )이왕이면 번갈아가면서 스토리 짜는걸로 하는게 좋을것같은데(+그림)[아니면 글이랑 그림그리는 사람을 따로 정하는것도 괜찮아요...ㅎ아 참 저는 무조건 그림이구요 ]연재는 1주일에 1번 어떤가요..? ...
- 여기 행운의 편지같은거 올려도 되나요ㅠ포스팅 l20210504
- 친구한테 행운의 편지 받음요저주 같은건 아니구 그냥 친구사귀는?편지요..여기에 그거 올려도 되나요ㅠ도저히 친구들한테 못보내겠어요ㅠ(다시 저한테 올까봐요... ...
- 저는 저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약간 고민이 있어요ㅜㅠㅠ포스팅 l20210504
- 지금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하시기도 하셨고 차라리 다시 장래희망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저는 매우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샤이니의 팬이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방탄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방탄과 샤이니가 되었죠. 저는 유튜브에서 샤이니 노래와 방탄노래를 찾아서 거의 매일 듣곤 했죠. 친할머니께서는 노래를 ...
-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책들의 황금 밸런스 챌린지 #1편!포스팅 l20210504
-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책들의 황금 밸런스 챌린지 #1편! *규칙/하는 방법: 여러분이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고 읽었거나 소장할 수 있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책을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이 밸런스의 주제인 책은............아몬드 vs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럼, 이제 어떤 책이 더 재미있는지 써주세요!! (가능하시다면, ...
- 연애일기_01포스팅 l20210504
- 늦어서 못 먹어, 빨리 교복이랑 가방 챙기고 학교 가! 어제처럼 또 교통카드 빼 먹지말고! 그리고 교통카드 잔액 별로 안 남았으니까 편 의점에서 충전해 와!'' 엄마는 속사포로 말하고 회사에 갔다. 이제 나 혼자다. 난 교복을 입고, 가방을 챙겼다. 교통카드는 어제 밤에 가방에 챙겨서 그냥 갔다. 난 버스정류장까지 전속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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