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으)로 총 5,2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읽어줌] 팬파티, 창간호 이벤트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아볼까요?놀이터 l20210927
- 어과동 친구들~ 어과동의 17주년 기념 팬파티 어떻게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요??! 어과동 10월 1일자 공지 기사 '모여라! 어과동 17주년 특별이벤트'를 기획하신 이병구 기자님이 10월 7일 온라인 팬파티를 제대로 즐기는 법과 특별한 창간호 이벤트를 알려 주실거예요^^ 17주년을 기념할만한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시청하세요! ...
- [지구사랑탐사대]우리동네 귀화식물 지도 프로젝트 참여하고, 국립수목원장상 받으세요!공지사항 l20210927
- 깜짝 선물을 보내왔어요! 우리 대원들이 더욱 힘내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사를 밝혀주는 친구들에게는 국립수목원의 귀화식물 탐사활동지, 새싹볼펜, 그리고 예쁜 손수건을 세트로! 선물드릴게요. (손수건 펼친 모습↓)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고 우리동네 귀화식물 지도 만들기를 도전해보고 싶은 대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 ...
- 스스×스라에 다녀오다!기사 l20210926
- 하고, 가족들한테 보여주고 싶기도 해 가져왔어요. 선생님이 스라에 온 다른 친구들도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이 책을 읽고 다른 친구들도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다 완성되면 가져와 달라고 하셨답니다~ 책을 쓰니 진짜 작가가 된 느낌에, 찌부둥 하고 힘들었지만 책 한권을 완성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누구든 보여주기 조금 ...
- 대표적인 카드 게임기사 l20210926
- 보이게 뒤집습니다. 그리고 섞습니다. 잘 섞였다면 차례를 정한 뒤 번갈아가며 2장의 카드를 뒤집습니다. 뒤집은 카드는 내가 본 뒤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다시 안 보이게 뒤집어 놓습니다. 그래서 같은 숫자 (또는 알파벳)이 나오면 자기가 가집니다. 승패/ 이렇게 하면서 모든 카드가 짝을 찾으면 게임이 끝나고 가장 많은 짝을 가지고 있는 ...
- EP. 1 실종된소녀 포스팅 l20210926
- 타지 않고 딴 길로 새는 방법 2. 아님 짐을 놔두고 왔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죽음의 숲으로 가는 방법 3. 난 그 사람을 잡으러 간다며 친구들에게 말하고 간다. 난 이 방법들 중에선 두 번째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내가 성아를 속여 내가 버스에 탔다고 말하는 방법을 두 번째 방법에 추가 할 것이다. ...
- 줄임말, 신조어, 세종대왕님이 화내신다!기사 l20210925
- 반모= 반말모드 존모= 존댓말 모드 ~멈춰= 학교폭력 멈춰 에서 나온 신조어 참 많죠? 주로 10대들이 쓰는 줄임말과 신조어인데요. 제 친구들은 물론이고 저도 가끔 쓰는데 신조어, 줄임말이 왜 나쁜건가요?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저도 가끔 쓰긴 쓰는데, 자주 사용하진 않는 편이에요. 신조어와 줄임말은 어떻게 보면 한글을 망가트리는 ...
- 반짝반짝 자랑터- 교실에 어과동이 도착했어요!포스팅 l20210925
-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 EP. 0 실종된소녀 포스팅 l20210925
- . 응! 빨리 다녀와~! 알았어! 고마워~! (탁_탁_탁) 얘들아~! 나 왔... ... 아아아아아아악! 어? 지우야! 지우야!! 그때부터였다... 내가 친구들과 지우를 찾아 해맨 날이... 네! 재미있게 읽어보셨나요? 하지만 이건 예고편에 불과할 뿐! 진짜 에피소드는 내일 오후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아! 그리고 에피소드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6화 뒤늦은 사실포스팅 l20210925
- 1달도 안 된 게임인데 친구2: 잠뜰아 너 당장 유튜브 시작해 나 바로 구독 누른다ㅋㅋ 어린 잠뜰: 엌ㅋㅋㅋㅋㅋ 주위 친구들도 어린 잠뜰 양에게 유튜브를 시작 해라고 줄곧 이야기 했습니다. 중학생 잠뜰: (생각) 진짜루 유튜브 시작해 볼까? 그리고 중학생이 돼던 해, 잠뜰 양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
- '신의 종' 8화포스팅 l20210924
- 이유라고 생각해." 아주머니는 텅 빈 미소를 짓고서는 아이의 등을 떠밀며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오라고 시켰고 아이는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문 밖으로 나갔다. "....헛소리 같았지, 미안하다. 애가 아직 어려서 별 뜻 없이 한 소리도 진지하게 받아들여." 디케는 아주머니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게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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