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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으)로 총 4,433건 검색되었습니다.
무서웠엉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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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오늘 어디 갔다오는
길
에 불난 곳을 봤습니다.9년 인생 처음으로 화재를 봤습니다.다행이 큰불은 아니어서 수습은 재빠르게 됐지만...........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시
길
바라겠습니다.더이상 부주의로 희생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
새끼 새를 주웠을땐 어떻게 해야할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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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놀다가 물까치 새끼가 바닥에 다처 누워있는 걸 보고 119에 대려간 적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이 기사를 써봤습니다.여러분도 혹시
길
가를 가다가 저같이 새끼 새를 발견한다면 무심코 지나가지 말고 한번 제가 알려준 방법대로 해보세요.정말 뿌듯하고 기쁘답니다. 지금까지 이우진 기자였습니다.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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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눈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덕개: 각별 씨! 각별 씨!!!! 일어나봐요! 수현: 일단... 시원한 곳으로 옮기자! 잠뜰: 오는
길
에, 엄청 큰 니티나무가 있었어! 거기 그늘을 써 보자! 시간이 지나도 각별 씨는 일어나지 못 했습니다. 모두가 초조해 졌습니다. 공룡: 어떻게 해... 잠뜰: ㅍ..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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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곳으로 이사를 간거예요ㅠ 암튼 이야기로 돌아와서 걔가 그걸 갖고 간거예요 그때 쯤이 정문 좀 지나고 나서였거든요 두 갈래
길
이 있는데 하나는 제가 가는 쪽이고 걔는 다른 쪽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걔가 지 가는 쪽으로 가는 거예요오 딥빡을 해서 오면서 전화 3통이나 거는데 다 씹는 것 같고 문자도 진짜 '딥빡'한 상태로 보냈거든요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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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보고 싶었다. ...후회한다. 증조할아버지의 유산 상속을 읽고 엄마에게 소곤댔던 그날 새벽을.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알
길
이 없었다. 단지 재정신이 아니었다. 그것밖에 할 말이 없었다.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맨정신이었다면 그럴리가 없다- -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다 내가 한 짓이었다. 그날 밤 내가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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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라디오를 틀려고 했었다. 그런데 눈물이 흘렀다.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는지 알
길
이 없었다. 라디오를 틀려던 손이 멈칫했다. 이내 라디오를 다시 틀었다. -원자바다와 함께 1화 종료- ... ...
[비오는 그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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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다음 날이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덩달아 기분도 좀 우울해지는 듯 했다. 그때 등교
길
에서 하늘이를 만났다. 하늘이는 나에게 할 말이 있다는 듯이, 잠깐 와보라고 했다. 커플 볼펜 이였다. 하늘이는 내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았고,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했던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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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소리가 들렸다. 탕 탕 탕탕탕!! 5분후 그들이 도착한곳은 이미 황폐해진 걷는자들의 땅과 톰텐의 땅 사이
길
이었다. "엄마.. 여기는 어디죠?? 그리고, 그 소리는 뭐에요?? 제가 염소 울음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무서운 소리를 처음이에요" 엄마는 진지했다. 항상 웃는 엄 ...
[소설] Extra Sxxxt Hour! / 12화 : To coda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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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복도를 걸어 학교를 나왔다. 금방 그칠 줄 알았던 비는 더 심해져 이젠 폭우 수준에 이르렀다. 물이 졸졸 흐르는 빌라 사이의 아스파트
길
을 걷는다. 갑자기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빗소리 때문에 묻혀서 들리지만 분명히― “어디 가―?” 그녀다. 쏟아지는 비를 사이에 두고 우리는 서 있다. 그녀는 비가 무색 ...
코로나 검사 받았어요&후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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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받으라는 거예요..그래서 가족이랑 같이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쪽에 있는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줄이
길
진 않았습니다.이름이랑 작성하고 의자에 3분 안되게 기다쳤어요. (잔뜩 긴장..)그리고 다시 줄서고 2분쯤 기다렸다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입과 코에 넣었는데 입은 괜찮았거든요?근데 코에 너무 깊숙이 넣어서 눈물이 찔끔 나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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