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습"(으)로 총 5,339건 검색되었습니다.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우리라고 아예 방해되는 세력이 없을 줄 알아? 말도 마. 되지도 않는 벌레들이 나와서 우글거려." 난 에지프의 입가 아래쪽이 움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찔려?" 이채은이 팔짱을 끼고 에지프에게 조소를 지어보였다. 에지프의 순간적인 무표정이 다시 눈꼬리를 올려 짓는 미소로 바뀌었다. "그럴리가. 다만 이렇게 약하고 거만해보이는 녀석들 ...
- 완도생물탐사대 - 210924 - 1탐사기록 l20210924
- 꽃꿀 먹다가 나무에서 쉬고 있어요. 나방인 것 같기도 했지만 나풀나풀 나는 모습이 나비 같았어요. ...
- 푸른물초록지구 - 210924 - 1탐사기록 l20210924
- 수컷 공작입니다. 남이섬에서 발견했어요~ 깃털들을 활짝 핀 멋진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신기했어요. ...
- 오레오로 케이크를 만들어보자!기사 l20210924
- 이때 버터는 실온에 30분 이상 두었던 버터를 사용해 주세요! 이렇게 크림도 완성입니다! Step 7 (위에 있는 케이크 시트는 반을 자른 모습이에요!) 이제 케이크를 아이싱 해주는데요,케이크를 충분히 식혀준뒤 사용해야 크림이 녹지 않는답니다. Step 8 이제 그위에 잘라 두었던 또 다른 오레오 시트를 올려 줍니다.그리고 저는 냉동실에 10 ...
- 전화기를 만든사람은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기사 l20210923
- 전화를 발명했다고 할 수 있었지만, 조금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전화기를 만들고 그의 부인과 전화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몹시 놀랐고, 다른 사람이 이 기술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특허를 신청한다면 그가 큰 돈을 벌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특허신청을 하려면 250달러라는 큰 돈이 필요했고 메우치에게는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것이야. 지금 나의 몸 자체가 시간일 수도 있고, 나의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공간이 될 수도 있지." "……." 그렇게 말하며 웃는 그녀의 모습은 매우 오랜 시간을 거쳐 숙련된 듯이 여유롭고도 우아했다. 월의 앞에 갑작스럽게 처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어, 어쩌면 원래 알던 사이라도 되는 듯이. 천천히,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물결처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신의 종 6화 무언가 바닥에 묵직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게 들렸다. 디케는 놀라는 바람에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분명 이 방에 들어올 때는 놀라울 정도로 밝았는데 지금은 촛불이 모두 바람에 꺼 ... " 셰디의 목소리는 또다시 들려왔다. 위에서. "...!!" 디케는 비명을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셰디가 목재 천장에 하체가 잠긴 듯한 모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가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씨끌벅적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형사인지 아닌지도 헷갈려 할 상이지만, 그래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 그게 바로 미수반이다! ===================================== 네 걍 써봤습니다 맞춤법 검사기 뭐 그런거 안 돌렸구요 알/나페스 ... ...
- 기린의 목뼈는 몇 개일까?기사 l20210920
- 엘라스모사우르스의 머리를 꼬리 끝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목 부분을 긴 꼬리라고 해석했습니다. 그 당시 또 다른 공룡학자 마쉬가 그 모습을 보고 굉장한 핀잔을 줬답니다. 기린의 목뼈는 몇 개일까? 의 답은 7개였네요! 많은 분들이 기린의 목뼈는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예상하셨을 것 같은데, 예상 외로 7개 밖에 없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포유류 ...
- 빛의 아이// 제 13화포스팅 l20210919
- 피같이 새빨간 눈에는 오만함과 살기가 가득차있었다. 여태까지 봤던 예서나 가온, 그런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끔찍하다, 공포스럽다, 그런 말로는 절대 여자아이를 담지 못했다. 여자아이를 보고 앨리스는 처음으로 두렵다는 감정을 느꼈다. 여기서 나가면 이 괴물 같은 여자아이가 내뿜는 오싹하고 기분 나쁜 오라에 집어삼켜질것만 같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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