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기"(으)로 총 3,6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는 믿을게 못 됩니다(경험담(조언포스팅 l20210519
- ^ㅁ^ ??그냥 책임감없던 제 과거 친구들이 너무 괘씸해서 글 올립니다저는 3학년때부터 친구는 절대. 믿지 않았는데요그러면 은근히 자기한테 이득인게 많아요.나쁜 친군줄 모르고 사귀었다가 모든 걸 다 퍼줬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나를 배신하기라도 한다면? 어우 상상하기도 싫죠(나름 이런거 꽤 당해봤음그리고 이번년도 들어와서 저를 상대로 고스팅을 한 ...
- 치유(治癒) : 제 04장포스팅 l20210518
- 생각했다. ------------------------------------------------------------------------------------ 공백 포함 2,854 자! 많이 힘들었어요...8ㅅ8 어제는 자기 전에 막 소설 어떻게 쓸 지 다 생각이 나고 그랬는데 그 느낌을 다 까먹어 버려서 애 좀 먹었답니다ㅠㅁ ...
- 썰 풀어요..(총 3개)포스팅 l20210518
- 억울한 썰: 제가 몰폰하다가 들켰는대 언제 사실대로 말하면 봐준다길래 다고 사실대로 말했는대 확인을 하셨습니다. 그럴꺼면 왜물어 보세요옼슬픈썰 : 놀이터 기둥에 기대고 있는데 일어났더니 머리카럭 한웅큼이 걸려서 빠졌어요....화나는 썰: 아니 친구가 갑자기 툭 치고 가길래 뭐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너 싫어한대요.. 갑자기 ...
- 울산 와** 동물까페를 다녀와서기사 l20210518
- 있어야 되서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거북이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거북이가 괜찮은건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자기만의 공간이 없이 이렇게 여러 동물들이 다 한 공간에 나와있는 동물원은 처음 와 봐서 너무 놀랐고 부모님이 창문도 없는데 사람도 너무 많아서 코로나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셔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개와 돼지 같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저.. 뭐 재벌이라도 되세요? 2세? 3세? 뭐 sh 그룹 사장 아들이라도 되나. 어떤 집안이길래 집에 일하는 사람을 들이고, 낯선 여자를 그냥 자기 집에서 쉬라고 해요? " " 아, 맞네요. 제가 sh 그룹 막내아들이에요. 어떻게 아셨어요? " " 예? 거짓말은 나쁜 거고요, sh 그룹 막내아들이 저를 왜 데려가요. 세상에 일 잘하는 사람들이 ...
- 인천상륙작전기사 l20210516
- 우리는 성공을 합니다. 남한은 적에 보급로를 끊고 위와 아래에서 공격을 하고 압록강, 평양 끝가지 올갑니다. 이때, 중국 군인들은 자기 땅을 위해 공격을하고 우리는 다시 남과 북이 됩니다... 우리는 6.25하면 군인 혹은 장군들을 생각하시는데 저는 학생들을 생각하고 우리의 민족들은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강승완 기자였습니다 ...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저.. 뭐 재벌이라도 되세요? 2세? 3세? 뭐 sh 그룹 사장 아들이라도 되나. 어떤 집안이길래 집에 일하는 사람을 들이고, 낯선 여자를 그냥 자기 집에서 쉬라고 해요? " " 아, 맞네요. 제가 sh 그룹 막내아들이에요. 어떻게 아셨어요? " " 예? 거짓말은 나쁜 거고요, sh 그룹 막내아들이 저를 왜 데려가요. 세상에 일 잘하는 사람들이 ...
- [재업]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저.. 뭐 재벌이라도 되세요? 2세? 3세? 뭐 sh 그룹 사장 아들이라도 되나. 어떤 집안이길래 집에 일하는 사람을 들이고, 낯선 여자를 그냥 자기 집에서 쉬라고 해요? " " 아, 맞네요. 제가 sh 그룹 막내아들이에요. 어떻게 아셨어요? " " 예? 거짓말은 나쁜 거고요, sh 그룹 막내아들이 저를 왜 데려가요. 세상에 일 잘하는 사람들이 ...
- 쿸런 이야기 2기 21화 고대의 펫 알! 누구의 펫이지?포스팅 l20210516
- 좔좔 외웠습니다. 파삭! 펫: 주인님~!ㅠㅠ 4군자: ... 벼루선비...? 벼루선비지...? 그런거지? 4군자는 떨리는 손으로 자기 한복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눈가가 붉어졌습니다. 벼루선비: 주인니힘ㅠㅠㅠㅠ 4군자: 벼... 벼루선비...! 4군자는 벼루선비를 껴안고 흐앙,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
- 오랜만이네요...포스팅 l20210516
- 지금까지 많이 오지 못했죠? 학교 일정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공부도 빠듯해서 그동안 많이 오지 못했어요. 요즘 가입하진 분은 절 모르겠죠? 간단한 자기소게를 할게요. 저는 11살 평범한 학생 '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남아공 더반으로 이민을 왔다가 3년뒤에 돌아갈 예정이예요. 그래도 요즘에는 가끔 들어오지만 탈퇴 생각은 아직 끊이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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