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본"(으)로 총 4,9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에디터 노트]새로운 인생과학동아 l2016년 01호
- 모양을 바꿨다. 30년 동안 고수해 오던 판형을 버리고 새 판형으로 바꿨다. 책을 펼쳐본 독자는 가로로 시원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존 판형도 장점이 많지만, 좀더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위해 큰 변신을 했다. 목적은 오직 하나, 독자에게 좀더 세련되고 잘 읽히는 과학동아를 ... ...
- [News & Issue]사회성의 천재, 붉은털원숭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공유하고 있다”고 ‘사이언스’ 2015년 4월 13일자에 발표했다. 때문에 붉은털원숭이는 본의 아니게 인간을 대신해 무수히 많은 실험의 대상이 돼야 했다. 생명과학 실험은 물론 심리학, 사회학 실험까지 도맡아 했다. 인간을 위해 희생된 원숭이를 생각하며 연구소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떼는데 연구 ... ...
- [Knowledge] 마치 누군가 설계한 듯한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찾지 못했다. “아빠, 대체 뭐가 있다는 거야!”풀잎 해룡은 마치 조각가가 해초를 본떠서 정교하게 빚어놓은 걸작품 같다. 조각가가 실제로 있을 리 만무하다. 어쨌든 그가 그렇게 빚은 ‘목적’은 주변 해초를 흉내 내서 포식자의 눈을 피하기 위함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자연계의 ... ...
- [핫이슈] 잠든 책이 깨어난다! 구스범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이상으로 태어날 때부터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요.따라서 이런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본 사람들이 늑대인간 이야기를 지어냈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모두가설일 뿐, 늑대인간의 실체에 대해서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답니다.설인에는 또 다른 거대 몬스터가 등장해요. 바로 하얀 ... ...
- 그땐 그랬지! 1988 VS 2016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준답니다.어때? 2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렇게 큰 변화가 있었다니 참 신기하지? 이번에 본 기사 내용을 엄마, 아빠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자. 엄마 아빠가 ‘그땐 그랬지’라며 어렸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거야. 오락실과 마이마이, 벽돌폰 말고 또 어떤 재밌는 추억이 있을까 ... ...
- 외국 기자가 본 환태평양 지역의 산업수학수학동아 l2016년 01호
-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사이언스’ 11월 6일자에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 비해 아시아 수학자들이 최근에서야 실생활 문제에 관심을 갖고 ... 수학적 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건정책을 실행하는 기관인 질병관리본부도 앞으로 수리생물학 전문가를 뽑을 계획이라고 전했답니다 ... ...
- [수학동아클리닉](초등)각기둥과 각뿔 요리하며입체도형탐구하기 (중등)작도로 즐기는 하트 모양디자인수학동아 l2016년 01호
-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수업을 마무리하며하트 모양을 만드는 활동 안에는 기본적인 원과 사각형 작도가 포함돼 있어 중학교 1학년 작도 단원의 내용과 직접 연결된다. 더불어 닮음비와 넓이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의 규칙성도 알 수 있다. ... ...
- [Knowledge]파충류의 속사정 ➒ 익룡 中 ‘중생대 뷔페’가 만든 기기묘묘한 머리과학동아 l2016년 01호
- 마치 비행기의 방향키처럼 사용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축소모형을 이용해 실험해 본 결과 익룡의 벼슬로는 방향키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최근에는 성선택 이론이 등장했다. 머리에 거대한 벼슬을 가지고 있는 익룡은 대부분 후기 쥐라기 이후에 등장해 진화한 종류다. ... ...
- Part 1.표준모형이 지배하는 일상과학동아 l2016년 01호
- 것이다. 어쩌면 인류의 중요한 과학적 발전은, 진보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가 아니라 본능적인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인지도 모른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인류 최고 이론을 향한 도전 표준모형Part1.표준모형이 지배하는 일상Part 2.커피잔 속에서 우주의 원리를 ... ...
- [Tech & Fun]Science Fiction_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과학동아 l2016년 01호
- 버렸다.마법사는 가방에서 투명한 판자를 꺼내 던졌다. 판자는 수십 겹으로 접혔던 리본처럼 풀어지면서 계단모양이 되어 침대에 걸쳐졌다. 마법사와 길잡이는 그 계단을 타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여왕은 거대했다. 이끼를 뒤집어 쓴 바위 같았다. 가볍게 풀린 채 침대에 놓여 있는 검은 손만 해도 ... ...
이전164165166167168169170171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