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단지 안 놀이터로 걸어나왔다. 항상 원과 내가 만나는 장소인데, 어렸을 적 부터 우리는 짠 듯이 항상 이곳에서 만났었다. 나는 가난하고 낡은 집에서 사는 반면, 정원은 좋은 집안 덕분에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이 함정이었지만. "연지야!" 저 멀리서 한 남자아이가 뛰어왔다. 그는 손을 흔들며 내 이름을 불렀다. 원이었다. 약하게 끼익거리던 그네에 ...
- Knights 7화포스팅 l20210802
- 통조림을 전부 주워들고 가버렸다. 가는 방향을 보니 아마 본부쪽으로 향하는 것 같았다. '인사라도 하지.. 실수로 그런 거잖아...' 난 도윤에게 불만은 많았지만 날 도와준 건 어찌됐든 고마워해야할 일이었다. 그것 때문에 손목을 삐기도 했고.... 생각에 잠겨 나무 사이를 걸어가고 있을 때였다. 나뭇잎 너머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
- 어글리 후드 애들로 픽크루포스팅 l20210802
- 파란 하늘을 좋아해서 그렇게 넣어 봤습니다! 로비 마틴(핑크) 갠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거 중에 가장 성격이나 설정이 잘 들어난 것 같아요! 크리스 앨런(옐로) 얼굴 표정과 배경이 안 맞지만 그냥 넘어가 줍시다... 하하. 엘사 주변 사람들: 센 프라우드(데우스 에피로네) ...후드는 센의 체육복을 표현하려 한 거였지만,,, ...
- 장난꾸러기 2화포스팅 l20210802
- 오늘부터 우리 C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유호랑 빨리와~!!!! 혜지: 유...유호랑? 설마..... 아니야... 아닐거야.... 호랑: 안녕! 난 유호랑이야!! 혜지: (세상잃음) 호랑: 어? 장혜지! 너도 여기 다니냐? 학원선생님: 으흠~! 혜지랑 같은 반이야? 호랑: 네에ㅔㅔㅔㅔㅔ~!! 학원선생님: 그래~!! 그러면 혜지 옆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일어났다. 출렁이는 침대의 움직임에 따라 겨우 고여있던 나의 눈물이 한 방울 주르륵 흘러내렸다. 드르륵, 문이 닫히는 소리까지 난 다음에서야 나는 소리내어 흐느꼈다. 흐느끼는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갈까, 입술을 꽉 깨물며 생각했다. 왜 하필 나일까. 왜 하필 내가 이런 곳에 떨어져서 미움만 사는 것일까. 도대체 나랑 이곳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 것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되어가는 장면이었다. ... THE END +나는 매해 늦가을마다 시럽위에 앉아 별들을 본다. 그리고 다하와 네가 죽은 날 생겨난 밝고 붉은 별을 보며 인사한다. "드디어 붉은 가을이 끝났어." ---------------------------------------------------------- ...
- 전 12시간 몰컴하기 할겁이다(은반아니고 썰입니다)포스팅 l20210801
-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 안잔다 난...안...잔..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아닌 소멸. 환생할 수 있는 확률은, 깐깐한 조건을 충족해도 0.00001%도 안된다. 그러니까, 살아 있을 때 만나지 못하면, 영원히 못 만난다는 뜻이다. 그리고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내 유일한 소원은 해랑이를 다시 만나고, 못다한 말을 하는 것이지만, 불가능한 소원이었고, 매일매일이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따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다들 똑같은, 차별의 인생을 살았을 테니. 수호악마를 지닌 사람이 우위에 서 있고, 차별은커녕 엄청난 대우를 받는, 사회의 쓴 맛을 보지 않는 그런 생활.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 않은가?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닌, 정점에 군림하는 것. 그것이 목표이고 좌우명이며 곧 우리의 힘으로 열릴 시대의 표본 ...
- 실제로 있엇던 일포스팅 l20210801
- 마크를 했다.샌즈노래를 만들고 빌딩도 만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어과크래트에서 친추한 친구의 친구가 들어왓다.난 몰랐다.내 서버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는것을....50분이 지나고...친구의 친구가.....날 커맨드로.......반복형으로...!/kill jangjelyang를 쳣다.난 ....같엿다.그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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