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리스"(으)로 총 285건 검색되었습니다.
- 대한제국 왕의 궁전 석조전 투어!!!기사 l20201115
- 조금 우리나라 건물 같지 않지요? 왜냐하면 석조전을 만드는데에 건축가가 영국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석조전의 외부 모습을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조금 더 석조전이 외국 건물 같아보이는 겁니다. (출처: 나무위키) 위 사진이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경복궁 석조전 외부와 얼추 비슷하죠? ^ㅡ^ 그런데 석조전은 보존 되 ...
- 공주의 편견을 깨는, 공주와 고블린 책 후기기사 l20201031
- 얼핏 보면 어린 아이들이 읽는 공주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사실은 엄청난 명언이 숨겨져 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인 '아이린'은 그리스어로 평화를 뜻한다고 합니다.^^ 고조할머니가 아이린에게 "이름이란 자기 것은 그대로 두고도 얼마든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거든. 내겐 이런 일들이 아주 많아."라고 말하는 장면을 기억하나요? 즉, 평화란 ...
- 한글과 한국어, 서로 다른 거라고?기사 l20201027
- -그 외 한글과 한국어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1. 한국어는 한글이 아닌 다른 글자로도 표기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그리스문자 또는 알파벳 등등으로도 표기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렇다고 언어가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표기만 다른 문자로 했을 뿐이니까요. 2. 예전에는 한자를 썼습니다. 그러면 과거에는 한국어가 없었던 것일까요? 일 ...
- 빵의 역사와 사연기사 l20201001
- 매우 오래된 것으로, 선사시대부터 내려오던 이스트는 고대 이집트에서도 사용될 만큼 아주 오래되고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선 빵이 매우 귀해서 축제 때만 먹었고, 중세 유럽에선 빵이 여러 식품들과 함께 주식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빵은 지배충을 분류해준 일도 있었는데, 옛날엔 부자들이 흰 빵을 먹었고, 가난한 서민들이 전체 곡물을 ...
- ' 알에서 나온 혁거세 ' , 정말일까 ?기사 l20200927
- 뿐입니다. :: ' 사실 ' 은 아닙니다. 왜나하면 그것은 신화니까요 . 고대국가들을 살펴보면 그런 신화들이 많이 있죠 ? (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신화가 있죠 ) 박혁거세만 알에서 나온 게 아니잖아요 . 그런 것이 사실이냐 , 아니냐를 따지는 일은 가치가 없지요 . 그런 이야기들은요 , 일종의 * 선민사상 *과 관련이 있어요. 선민사상에 ...
- 우리나라의 전함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0917
- 현제 우리나라에는 세종대왕함,이순신함,을지문덕함 등이 있습니다. 구축함 중에서도 이지스함 이라는 구축함이있는데,이지스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아테네의 방패 이름입니다. 왜 그런 이름이 붙게 돼었냐면 보통 배의 래이더는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이지스함의 레이더는 각 곳에 달려 있어 360도 공격,탐색,추적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는 3척의 이 ...
- 심리학에 대해기사 l20200904
- 염유리아 기자입니다, 저번 기사에 이어 또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사를 씁니다. 1.마음이란? 고대 그리스의 학자인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플라톤은 마음을 이렇게 언급 했습니다, "마음은 태어날때 부터 생겨나는 것 이며몸과 분리 될수 있다.(소크라테스)" "그러니까 스승님 말씀은 몸은 죽어도 마은은 살아 있다는 뜻이지요?(플라톤) ...
- 무는 힘이 753kg?둔클레오스테우스를 알아보자!기사 l20200830
- 김선규 기자입니다. 오늘 소개할 고생물은 둔클레오스테우스입니다. 이름이 아주 긴데요.둔클레오스테우스의 이름에서 둔클은 그리스어로 뼈라는 뜻입니다. 둔클레오스테우스는 데본기에 살았었던 생물입니다.데본기에는 지상에 나무가 처음으로 등장한 시기입니다.아직 식물을 분해하는 버섯이나 흰개미는 진화하지 않았었죠. 얼마나 옛날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그래서 ...
- 비가 올 때 나는 냄새의 정체는?기사 l20200801
- 특유의 냄새를 유발한다는 거죠. 이자벨 페어와 리처드 토마스는 이런 냄새 분자들을 통칭해, 그리스어로 돌을 의미하는 '페트라' 와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피를 의미하는 '이코' 를 합쳐 '페트리코' 라고 불렀답니다. 자, 이제 궁금증이 풀렸나요? 이 기사가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심 휘 기 ...
- 우리 반 다빈치 뉴스 소식-고지윤 기자기사 l20200720
- 어느날 눈을 떠 보니 조그만한 나무배를 타고 있었어요. 분명히 방금까지만 해도 제자들과 성에 누워 있었는데! 그 배를 모는 사람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뱃사공 카론이였고 그 강은 스틱스 강 이였던거죠. 스틱스 강(책에선 그승으로 불림)의 규칙은 말을 걸지 않는 것 이였는데,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눈썹을 그리고싶어 오디세우스의 뒤를 이어 올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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