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명"(으)로 총 10,127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주기자단] 2024 HIS Youth, 그리고 우주기자단의 끝기사 l20240904
- 대한민국 첫 우주인 선발 당시의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 풀어주셔서, 저는 깔깔대며 계속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총 36,000명이 지원을 했고, 마라톤, 필기시험, 신체검사, 영어시험, 과학상식 등을 거쳐가며 계속 많은 인원이 탈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도, 정신감정, 중력가속도 테스트, 저기압 테스트 등을 거치며 최종 30인까지 들어갔 ...
- "특별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것입니다." HIS Youth (국립 중앙과학관)기사 l20240904
- 저도 항상 꿈을 향해 천천히 꾸준히 한발자국씩 걸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형준 박사님은 강의 마지막으로 멋진 명언을 남겨주셨습니다 "나의 마지막 꿈의 완성은 KASA (대한민국의 NASA)에서 NOVA (초신성) 가 되는 것이다" 저도 박사님의 KASA NOVA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주 강국 미래를 ...
- 으아아아아ㅏㅏ악 혈압 올라요포스팅 l20240904
- 애가 주장한 걸로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하필 루돌프 사슴코로 당첨이 됬다는 건데요. 여기서 문제!! 빠밤☆! 멍 때리던 세 명이 루돌프 사슴코를 제대로 출까요? 실력이 부족한 거는 어쩔 수 없으니까 이해됩니다. 근데 걍 대충대충 추는 시늉만 하다가 그대로 학년 말에 전교생 앞에서 춤을 춘다면요?? 와 ㄱ망신이에요. 춤 이상하게 추면 전교 ...
- [우주 기자단]HIS youth 중고등부 발표와 강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40903
- 3차 신체검사/필기시험, 4차 면접, 체력시험, 5번째 종합 우주인 평가로 이루어졌다고 강연해 주셨습니다. 우주인 선발 대회에서 최종 30명까지 갔지만 아깝게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형준 센터장님은 'KASA 노바가 되겠습니다!'라는 파이팅 넘치는 말을 남기고 강연을 마쳤습니다. 안형준 센터장님의 파이팅 넘치는 말처럼 대한민국 ...
- 보령 현장 미션: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기사 l20240903
- 설명을 시작 하겠습니다. 1차 시험 서류 문제 3만명이 신청해 문제를 보았고 총 1만 2천명 이 살아 남았습니다. 2차 시험 마라톤 9000명이 남았스셨습니다.그중에 재미있는 예기가 있습니다. 촤고령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출전을 햤습니다. 그래서 안형준 박사님이 인터뷰를 하기위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
- 지금 우리 반은포스팅 l20240903
- 대 난장판입니다 네.....전 자리를 빼앗겨서 바닥에서 패드 하고 잇어요... ㅡ.ㅡ내 자리에 왜 4명이나 붙어잇는데 ㅜㅜㅜㅜㅠ어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 에바인 점포스팅 l20240902
- 우리반 학생중 한명이 또 자퇴했다는거죠전학까지 포함하면 대여섯명이 사라졌어요 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 ...
- his youth 우수 참가자 연구 발표와 이효종 대표님과 안효종 박사님의 강연기사 l20240901
- 의 마라톤을 제한 시간 안에 완주 하는 것 입니다. 이번에도 안형준 박사님은 통과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라톤 중 당시 신세계 그룹 명혜회장이신 정재은 회장님을 보고 안형준 박사님은 직업이 기자였기 때문에 정재은 회장님보다 먼저 들어와서 정재은 회장님을 인터뷰 하려고 했지만 정재은 회장님이 안형준 박사님보다 먼저 들어와서 인터뷰를 마치고 갔었다 ...
- 지질과학에 대한 모든 것! 세계지질과학총회에 방문하다!기사 l20240901
- 가기 전, 부경고사우르스 앞에서 허민교수님께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룡에 대해 몰랏던 겄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지질은 신경쓰지 않고 다른 분야의 과학만 공부 햇습니다. 이번 우주기자단 미션을 통해 지질과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이상 차지환 기자였습니다 ... ...
- 우주에서 배운 감사와 도전, 이소연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기사 l20240831
- 지구는 인류의 요람이지만, 인류는 요람에 영원히 머물 수 없다"라는 말은, 러시아의 우주 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한 유명한 명언이에요.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왔지만, 지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에요. 지구는 인류가 탄생하고 자라온 '요람' 같은 곳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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