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이상"(으)로 총 457건 검색되었습니다.
- [삭제: 운명의 게임] 06장- 멈춰버린 톱니바퀴포스팅 l20220109
- (ㅊㅊ: 미캔) "아 미니게임을 시작합니다" 미니게임? 이건 또 무슨 소리래;; "미니게임은 2차 죽음까지는 가지 않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고 다음 게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까 대충 꼭 살아남으란 소리네. 미니게임에서 탈락해도 죽지는 않지만 영향을 끼친다...ㅋ "첫번째 미니게임, 운명의 톱니바퀴 시작합니다" 땅이 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8
- *이번화는 다소 무서운게 많을 수 있습니다* 피 붉은 피였다. 쾅- 치과 의사였다. "저..저기 선생님.. 이게 무슨...!!" 세희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말했다. "미안한데 너희, 이걸 본 이상 죽어줘야겠어." 치과 의사 아니... 그렇게 불릴 자격 그래 사람이라 하자. 그 사람은 일행에게 짙은 남색에 총이 일행의 앞으로 점점 다가왔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7
- *이번화는 다소 무서운게 많을 수 있습니다* 피 붉은 피였다. 쾅- 치과 의사였다. "저..저기 선생님.. 이게 무슨...!!" 세희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말했다. "미안한데 너희, 이걸 본 이상 죽어줘야겠어." 치과 의사 아니... 그렇게 불릴 자격 그래 사람이라 하자. 그 사람은 일행에게 짙은 남색에 총이 일행의 앞으로 점점 다가왔다. ...
- 초능력자(4화)(권@빈님 소설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0104
- 3화 보러가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3601 표지 출저 권가빈님 길가는 일진:응? 그 꼬마가 어딨징 길가는 일진 패거리 일원:오! 아주 신박한 사건일세 -그때- 길가는 일진 패거리 일원2가 길가는 일진 패거리들을 갑자기 때리더니 기절시켰다 길가는 일진 패거리 일원2:오....힘까지 완벽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
- 괜찮아 #7포스팅 l20211231
- (표지@미리캔버스)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1508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 ...
- 열분 제 동생좀포스팅 l20211230
- 저한테 동생 한놈이 있는데 요즘 ㄱ걔가 많이 이상해요ㅠㅠㅠ 저희집에 반 여자애들이 많이와서 그냥 놀이용으로 타로카드 사놨는데 동생이 골판지에다가 뭘 넣어놓고 그거 부수면서 타로카드 던지고 예고장인지 뭔지하는 그거를 마당에다가 뿌리더라고요ㅠㅠ (하필 그게 다 물웅덩이에 떨어짐) 그리고 망도를 등에 걸치고 다니고 저희엄마의료 야간근무때매 정신없는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033 제가... 정말... 네 현타 왔구 정신 차렸습니다 죄송함댜 큐큐 이런 정말 이상한 놈이 만든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갓작을 쓰셔줄 만한 분은 3~4 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그중 두 분만 제출을 해주셨네요ㅠㅠ 바로바로!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 저승사자요?" "그렇소만." "왜 왔소." "왜 왔겠소?" "설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되오, 아니되오. 이보시오, 난 이제 열 다섯이오. 그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요? 피와 눈물이라도 있다면 나를 가엾게 여기고, 제발, 날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주오."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
- 정령 #11 흑백 마법사 리즈포스팅 l20211222
- 흑백 마법사 -워터시선- "얘들아..!" 타임,아리아,아리카였다. 내가 그리워했던. - 어느새 우리는 백마법사 흑마법사에게 가면서 타임,아리아,아리카에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해줬다. 쏘이의 흑화부터 흑마법사,백마법사 이야기까지 모두다. 어느새 이야길 하며 걷다보니 마법사들의 집이었다. 띵동- 타임이 벨을 눌렀다. 그러자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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