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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게놈편집으로 흰 나팔꽃 만들었다!
2017.09.12
문득 ‘우리풀백과사전’에서 언급한 외국이 중국일까 일본일까 궁금해진다. 류시화
시인
이 번역하고 주석을 붙인 하이쿠(17자로 된 일본의 정형시) 선집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를 보면 나팔꽃이 등장하는 시가 십여 편이나 된다. 글 맨 앞에 인용한 하이쿠 두 수도 이 ... ...
[때와 곳 21] 오래된 사찰: 신앙 없이도 눈속말을 하는 곳
2017.09.09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때와 곳 20] 집골목: 유년의 추억이 빙그레 웃고 있는 곳
2017.09.02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때와 곳 19] 맛집: 비결은 달라도 공통점이 있는 곳
2017.08.26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때와 곳 18] 국수집: 입맛이 자리 잡는 곳
2017.08.19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때와 곳 17] 영화관: 다른 인생을 느껴보는 곳
2017.08.12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때와 곳 16] 야영지: 일상에서 가장 먼 곳
2017.08.05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때와 곳 15] 열쇠꾸러미도 기다리는 곳: 버스정류장
2017.07.29
저녁 8시경. ㄱㄱ초등학교 맞은편 버스정류장 철제 벤치에 열쇠꾸러미가 덩그마니 놓여 있다. 누군가가 벤치에 앉아 버스를 기다렸나 보다. 자신을 찾는 전화 벨소리에 휴대폰을 꺼내려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나 보다. 함께 딸려 나온 열쇠꾸러미를 무심코 벤치에 놓았나 보다. 그러고는 통화가 길 ... ...
[詩로 가는 길목 1] 벚나무를 올려보며
2017.07.22
제 중심에 나이테라는 빈 가락지 하나를 가만히 낄 것이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고단’이 있으며, 동아사이언스 [생활의 시선]을 연재했다 ... ...
[때와 곳 14] 다락방: 마음이 자라는 곳
2017.07.15
삶의 현장입니다. 너무 익숙하거나 바빠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그 ‘곳’을
시인
의 눈길과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가만히 동행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구체적인 현지와 생생한 감수성을 잠시나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필자 소개 윤병무.
시인
. 시집으로 ‘5분의 추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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