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46건 검색되었습니다.
- 갑자기 필 받아서 씀 [재미지다] 상포스팅 l20210311
- 더 사악해졌으며 더 잔인하게 고문했다. '재미지다'는 결국 대한민국을 침범했고, 나도 그것들을 직접 보게되었다. 무서웠다. 나는 그때 17살이었기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것들이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었다. 그런데 내가 키우던 개, 멍뭉이가 그것들을 덥쳤다. 멍뭉이에게 습격당한 그것들은 속수무책으로 죽었다. 그러나 멍뭉이가 나를 위 ...
- '우리' 2화포스팅 l20210311
- 털어놓기까지 했다. 우주는 인기가 학교 최고였다. 나는 3학년 중에서 5등도 안되었다. 그래서 많은 여자아이들이 나를 질투했다. 그때, '윤성희'라는 우주를 짝사랑하는 흑마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애는 내 삶을 바꿔놓았다. 그 아이는 하면 안될 실수를 저질렀다. 나를 학교 창문으로 던졌기 때문이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아무도 안보길래 다시올렸다는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10310
- 별마였다. 흑마들은 모두 병실 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다. "별마는 우리를 없애려는 나쁜 존재다!" "우리가 먼저 없애야 해!" 그때, 옆방과 내 방에 별빛이 비췄다. 흑마들은 그 빛에 이끌리듯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내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 ...
- 검은아이#1포스팅 l20210310
- 유희. '아 정신없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네..' 나는 그렇게 생각없이 급식판을 들고 급식실로 가고 있었다. 그때 그일이 일어났다. 꽝!!! 유희>아야... ???> 미안... 내가 앞을 안 보고 걸었어... 나는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반지를 봤다. 나는 그 반지를 알고있 ...
- 사건에 대한 의견포스팅 l20210310
- 작성자분 비중이 크긴 한데 이 글 꺼낸 이유는 .. 서로 상처받는거 보기 싫어서 그래요 . 옛날에 저도 이런 상황 많이 부딛혀봤ㄴ는데 그때마다 상처만 받고 사과 제대로 안했거든요 그러면서 마음속에 자꾸 화가 쌓여가는데요 그 과정에서 상처를 더 받잖아요 저는 이런 일 2020년에만 10번 가까이 봤던 사람으롞써 이 일은 금방 종결된 일이 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포스팅 l20210309
- 별마였다. 흑마들은 모두 병실 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다. "별마는 우리를 없애려는 나쁜 존재다!" "우리가 먼저 없애야 해!" 그때, 옆방과 내 방에 별빛이 비췄다. 흑마들은 그 빛에 이끌리듯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내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올라가야하지? 길이 3개나 있잖아.... 우리, 길을 잃은 걸까? 미미가 슬픈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미미도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그때, 가면을 쓰고 망토를 두른 누군가가 내려온다. 나: 가면이다! 가면 쓴 사람! 혹시 그 사람인가? 저기요! ???: ... 나: 거기 망토쓰고 가면쓴 사람! ???: ... 그 사람으 ...
- 아름다운 나비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그때, 방문이 열렸다. "무슨 일이야?"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할머니였다. 그치만, 아름답고 우아했다. 그리고, 날 걱정하는 것 같은 얼굴이였다. 그리고 할머니 옆에는 귀엽고 예쁜 요정 하나가 있었다. 그 요정 또한 날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멍 하게 둘에게서 나오는 신비로움을 보았다. 그때, 기가 말했다.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나비와 꽃이 그려져있었고, 비싸보이는 장식들과 나비 같은 옷이 3컬레나 걸려 있었다. 여긴, 우리 집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딜까? 그때, 나른해지기 전에 일이 떠올랐다. 나는 '기'(기억나시나요? 1,2화에 나왔던 요정 '기'!)가 날 중간계로 데려려간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 기를 불러보았다. "기!!!" 그러자, 허공에서 기가 나타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올라가야하지? 길이 3개나 있잖아.... 우리, 길을 잃은 걸까? 미미가 슬픈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미미도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그때, 가면을 쓰고 망토를 두른 누군가가 내려온다. 나: 가면이다! 가면 쓴 사람! 혹시 그 사람인가? 저기요! ???: ... 나: 거기 망토쓰고 가면쓴 사람! ???: ... 그 사람으 ...
이전166167168169170171172173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