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33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판기 (1화)포스팅 l20210523
- 말이나 들을 기분이 전혀 아니었다. 그냥 발길이 가는 데로 걸어갔다. 아까 전 만 해도 하늘이 밝았는데 골목에 들어와서 그럴까, 길이 좀 어두웠다. 골목에 가로등 하나 없고 바닥은 지져분 했다. 걷다 보니 저 앞에 신우 키보다 조금 높은 큰 빨간 자판기가 놓여있었다. 여기저기 흠집이랑 녹이 있어서 낡은 것처럼 보였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생생했다.꼭 내 몫의 삶도 살아달라는 친구의 부탁.과연 내가 살고 있는 게 친구가 생각했던 삶일까."그래 아마 그럴거야... 난 복수의 길을 걷고 있으니"내가 중얼거렸다.그런데 어쩌면 친구가 생각한 삶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일 까?...이렇게 여러 생각들을 하고 있자 시간은 금방 갔다.-잠시후-"선우야! 나 붙었어!!!"혜인이가 현관에 들 ...
- 쿸런 이야기 2기 22화 당신은...!포스팅 l20210523
- 어둠마녀: ? 뭐야? 감초: ... 그 인간에게서... 손 놓으시죠? 어둠마녀: 이런~ 배신을 한 아이 아닌가? 감초: 내 갈 길을 간 것 뿐이야. 불꽃: 뜨거운 맛을 보고 싶은가보지 그래? 다시 어디선가 불꽃정령 옆에서 매직미사일이 터졌습니다. 마법사: 당신이야말로 제 미사일의 뜨거운 맛을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1화 할아버지는 내 손목애 시계를 차 주었다. "진짜요? 감사해요.." 나는 바로 시계를 만지작 거렸다. "하지만 막 사용햐서는 안된다.. 혹이나 돌아오자 못하면...." "에이 저도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걱정 마세요.." "하지만.. 혹여...." 이 ... 말 뒤에 앉혔다."너는 참 용감 하구나 무기하나 없이 병사들에게..""하...하지만... "이미 ...
- 제가 꾼 꿈 중 가장 기묘했던 꿈 2포스팅 l20210522
- 일어서서 절 바라봅니다. 팔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다시 온길로 달렸습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도 계속 달렸습니다. 하지만 길은 나오지 않았죠. 뒤에는 시체가 흐느적 흐느적 절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어느세 어두워져 갑니다. 하늘엔 노을이집니다. 아니, 하늘이 빨갑니다. 다시 보니, 노을이 아닙니다.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3화포스팅 l20210522
- 테이블, 전등을 써서 이정도로 만들었는데... 어떤가요? 이제 손님들이 들어올수 있게 길을 이어줄게요~ 손님들은 AI라 공식적인 길이 없으면 못다녀요 ㅋㅋ 짠!! 표지판으로 cafeteria라고 써줄까요? 표지판과 스포트라이트로 이렇게 만들었어요! 오늘은 이정도까지 만들고 끝낼게요~ ...
- 짜증나는 저의 실제 있었던 썰포스팅 l20210522
- 와.... 이건 2년이 지났는데도 잊을수 없어서 씁니다..제가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그때 한 초록띠였나? 그때 저는 2학년 이였고, 어떤 1학년의 건방진 쌍둥이 남매가 있었는데.걔네들이 나한테 시비를 걸고 반말하는거에요, 그 ... 있죠, 어떻게 하면 잊을수 있고, (참교육?) 시킬수 있을까요?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짜증나는 썰 있다면,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2화포스팅 l20210522
- 중----- 다 만들었어요! 이정도면 꽤 멋진가요? 입구 출구도 만들어 주죠~ 만들었어요! 높은 곳에서 시작이라 길을 내릴곳이 없어서 저 멀리까지 갔네요... 근데 이럴필요없이 왼쪽으로 갔어도 될 것 같긴 한데... 와! 오픈한지 몇 분 만에 손님이 이렇게 많아요!! 후룸라이드 밑에 물도 채워볼까요? ...
- 새연재 소설 {희생} 제 1화포스팅 l20210521
- 아니, 정확히 말하면 왕의 말과 부딧쳤다.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모두 입을 다물었다. 난 그제서야 직감했다.행차하는 왕의 앞길을 막아 버렸단 걸. "넌 누군데 왕의 용안을 뻔하 쳐다 보느냐." 나는 그제서야 고개를 숙였다. "저..저........" "누구냐고 나는 이미 물었도다!" "저..전.... 예주입니다." "예주? 어느 가문이느 ...
- [소설] Extra Sxxxt Hour! / 08화 : 축포스팅 l20210520
- 남성에게 순식간에 멱살을 잡혔다. 손 쓸 틈도 없이 숨이 막혔다. “뭐..... 하시는...” “너 뭐냐? 쟤가 누군 줄 알고 여길 와?” 그는 오히려 나에게 윽박질렀다. 내 몸은 산소가 부족해져 힘이 빠져 간다. 그의 반대쪽 손이 올라가는 게 보였다. 이러다 한 대 맞겠다. 나는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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