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본아"(으)로 총 5,752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등학생도 쉽게 배우는 중학교 수학!기사 l20211020
- 안녕하세요, 이윤서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도 쉽게 배우는 중학교 수학인데요, 초등학생분들, 눈 크게 뜨고 보세요! 1. 피타고라스의 정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이 공식은 직각삼각형과 관련이 있습니다. 출처: https://th.bing.com/th/id/OIP.WaXXj-2t6t7OrXxfpCceIwAAAA?w=163&h=158&c=7&r ...
- 드디어 본인 왕국에 온 마들렌포스팅 l20211020
- 드디어본인왕국에도마들렌이왔습니다이제저도왕국에마들에슾있어요 마들에슾도 있으니까 에피 7 돌리면서 크리스탈 모으고 케이크타워 뛰면서 별사탕 모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별사탕 거덜나서 마들에슾 레벨 40임 크리스탈은 10연 뽑기도 해야하고 마들에슾 전용 데코도 해줘야해서 얼른 모아야합니다 얘네들 복지 최대치로 해줘야해요 어쨌든 제 계정은 진심 축복 받은 것 ...
- Knights 17화- 기억의 잔포스팅 l20211020
- Knights 17화변질됐다.아니, 원래 그랬는데 그냥 내가 몰랐을 수도 있다.나이츠는 심하게 변질되어버렸다.하지만 사람을 죽이려던 게 원래 목적이 아니었던 건 확실하다.그들이 그랬다."우리의 목표는 우리를 해칠 수 있는 악귀들을 모두 없애고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거야."아무도 듣지 못할 때.채은이 학교에서 나에게 그런 말이 적힌 쪽지를 넘겼고 도윤은 수 ...
- [이야기 클럽] 하늘과 지하, 그 사이의 인간포스팅 l20211020
- [이야기 클럽] 하늘과 구름, 그 사이의 인간 (김도연 / 도연) ㄴ출처 본인 _프롤로그 언제나 처럼 평화로운 날이였다. 모든게 같은 일상이였다. 어느날 아침이였다. 아직은 비몽사몽 했을 때.. 그때였다… 무슨 소리가 들렸다. .. _하늘과 ...
- 잘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한 사실들!기사 l20211019
- 안녕하세요, 곽현성 기자입니다. 오늘은 잘 생각해 보면 뭔가 이상한 사실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사진 출처: 모두 나무위키) 1.뜻밖의 삼국통일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시키면 짜장면과 함께 단무지가 나오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여기서 중국 음식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짜장면은 중국에 전통음식 작장면에서 유래되긴 했지만, 여기에 춘장과 단맛을 더해 한국인에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2장-첫번째 손님포스팅 l20211017
- (ㅊㅊ: 미리캔버스) 지난화 줄거리: 주인공 리아는 처음보는 뽑기 기계를 통해 [초능력 상점]에 가게된다. "에..내가 주인이라고?" "네. 당신은 이 초능력 상점의 100번째 주인이자 마지막 주인님입니다." "아..근데 초..능력.. 상점..? 이라니?" "차차 알게되실겁니다." "너의 이름은 뭐야?" "전 당신의 알바생. ...
-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고?기사 l20211016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지난번에 글을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에 대해 기사를 써보았는데, 문장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전체적인 구성, 글의 완성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기사를 쓰려고 해요. 특히 기사를 쓸 때 글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는 방법을 소개해 ...
- 팝스 얘기 나와서 써보는 본인짱 스펙포스팅 l20211015
- ㅊㅊ 넹파 팝스의 계절인가 다들 팝스를 하는 듯하는데요 이번 봄에 측정한 본인짱은 셔틀런 17회 멀리뛰기 약 150cm (키 170cm) 유연성 10센치 악력 18 / 26 였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나으면 잘한거 맞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 체육 살해하고싶다 ...
- [반짝반짝자랑터] 19호 예쁘게 색칠했어요!포스팅 l20211015
- 정기구독 후 처음 받아본 어과동 19호 재밌게 잘 읽었어요.예쁘게 색칠해서 올려요~!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다들 멈춰." 고요한 숲속, 깊은 동굴 앞에 놓여있는 한 작고 붉은 덩어리. 그것에게 빛나는 눈을 번뜩이며 다가오는 짐승들. 갑작스럽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휙 돌아보자, 연미호가 서있었다. 연미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눈을 번뜩이며 짐승들에게 명령했다. 잠시 움찔한 짐승들은 천천히 숲풀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붉은 덩어리에서 눈을 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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