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간"(으)로 총 3,220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음 레벨까지 815 DS 남았데영포스팅 l20200729
- 그래서 말인뎅포스팅 디엣은 다 받았구영댓도 다 받았구영 ( 다는거 + 받는거 )그래서 말인뎅추천 좀 해주시면 안됄까요 ㅠㅠ 이때까지 몇달간 5렙을 유지하고 있는 김나은이었습니다 ...
- 안냐세요호 오랜만이네요>포스팅 l20200728
- 내 눈 정말 대단하고 아빠 핸드폰 손전등 고맙고 하아.. 넘 조으네요>< 오늘 아침에 가 보니까 탈피각 밖에 없었어요 잘 우화해서 날라간 듯 합니다! 매미의 앞날을 응원해요❤ 그럼 이제 전 다시 갈게요~ 안녕히!! (맨 위 허연사진 미방은 어과동 포스팅쓰는부분 캡한겁니당) ... ...
- 어과동 추첨티켓! 뮤지컬 《모차르트!》 관람후기!기사 l20200727
- 있는 큰 스크린으로 안내하는데, 이런 걸로 소개시켜 특별한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런, 아쉽지만 저의 기사를 끝내야 될 시간이 온 것 같아요. 제가 느낀 감정을 모두 소개드리면 일주일이 되어도 못 끝낼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보고 오길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 티켓 보내 주신 어과동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인생 최고의 ...
- SSUL풀고 갑니다포스팅 l20200726
- 마음 같았으면 사이다 날렸겠죠사이다 못 날려서 후회합니다..2. 저주는 무슨 ;; 그날은 저와 Y가 학교 산책을 나갔습니다산책 간 그곳에 H와 H무리 그리고 그중 하나인 S가 있었어요놀고 있길래 저와 Y는 같이 놀자고 말하러 갔는데뜬금없이 H가 저주받고 싶어?!라면서 달려들어서 저희는 뭐야 쟤?이런 생각으로 그냥 쳐다봤죠그런데 갑자기 S가 저랑 ...
- 우리 몸의 소화 기관기사 l20200722
- 음식물이 마구 섞입니다. 자, 그럼 위도 녹지 않을까요? 정답은 안 녹습니다. 위는 자신을 보호하는 점액질을 분비합니다. 2-2.간.간은 작은창자에서 전해진 영양소를 저장하기도 하고 몸에 필요한 에너지로 만들기도 하며 쓸개즙을 만들어 소화를 돕고 음식물 속의 독성 물질을 분해합니다. 또한 혈액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프로트롬빈과 ...
- 이응 챌린지합니다!포스팅 l20200722
- 예(앙녕항셍요,방강웡용,넹, 앙닝요 10개:감사합니다! 30개:모두 포방 50개:많이다신분 3일포방 60개:모두 2틀간 포방 ...
- ❥ 방울토마토 키우는 방법 ❀기사 l20200720
- 일 정도 지나면 길이 2 m 짜리 지주대를 포기마다 꽃아 끈으로 모종을 묶어 줍니다 . 4 ❥ 관리방법 - 물주기 물을 줄 때는 보통 2 ~ 3일 간격으로 충분히 줍니다 . - 원줄기 잘라주기 방울토마토의 키 2 m 이내에서 윗순을 잘라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해줍니다 . 자를 때는 마지막 꽃이 달린 줄기 위로 2 ~ 3개 잎 위에서 자릅니 ...
- 와.................포스팅 l20200718
- 열분!진짜...저 오늘 짚라인 타고 왔어요!근데...6코스가 있는데...가이드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또 너무 재미 있네요! 저...용인 자연 휴양림 간 거여서 용인 사람이면 10프로 할인 해주더 라구여! 마침제가 용인사람이여서 할인받고 신나게 짚라인 타면서 눞고,손 놓고,뛰고 하면 타고 왔습니당! ...
- 서울동물원에서 야생 부엉이를 구하다!기사 l20200718
- 나무가 많아 야생 부엉이/올빼미가 많다는 답변이었어요. 아마도 어미 소쩍새가 둥지를 옮기는 도중에 아기 소쩍새를 두고 잠시 두고간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기다려보니 엄마 소쩍새가 다시 데려가서 아기 소쩍새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것 같아요. 동물원 밖에서 야생 올빼미를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아기 소쩍새야 ! 건강하게 잘 크렴! ...
- 6월에 BOOK소리 : 우리반 다빈치 - 레오나르도 다빈치, 웹툰공모전에 도전하다!기사 l20200718
- 눈썹이 없어지고 오묘한 미소를 짓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카론이 사람으로 변했을 땐 눈동자가 빨간색이여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이 책에 뒷쪽을 자세히 보면 우리반 시리즈도 있습니다.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안 된 것 같더라고요. 북소리책이 이렇게 재밌는 책인 줄 몰랐습니다. 더 열심히 응모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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