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호"(으)로 총 359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4
- 또, 흰색 표지인 책 역시 보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의 암울한 미래가 담겨있는 책이니. 4 여기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어요. 아예 신호가 잡히지 않는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마세요. 5 절대 분신사바, 아가야 이리온과 같은 강령술을 하지 마세요. 인원이 아무리 많아도 하지 마세요. 강령술은 3명 이상이 있으면 ...
- 디지털vs아날로그 & 입력장치vs출력장치기사 l20210819
- 둘 다 입니다. LED는 다른 사물에게 신호를 받아서 빛을 켤 수도 있지만, 센서를 이용해 만약 빛이 켜졌다면 다른 사물에게 이런저런 신호를 보내게 명령 될 수도 있어요. 자! 이렇게 디지털, 아날로그, 입력장치, 출력장치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제 기사가 유익했으면 좋겠고요, 꼭 추천 눌러주세요! 이만 안뇽!!!! ...
- 반짝반딧불이 - 210817 - 1탐사기록 l20210817
- ** 박쥐 실물은 보지 못하였고 에코 미터로 찾아서 연구원님께 확인을 받았습니다. 집박쥐와 윗수염박쥐속의 박쥐 신호입니다. 40분여 동안 다음의 경로로 걸었는데 실제로 신호가 잡힌 곳은 호수변은 아니고 리조트 안쪽의 산 방향이었습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왜 경고판은 다 붉은색일까???기사 l20210817
-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1914년에 세계의 첫 표지판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1915년에 드디어 우리가 알던 그 신호등이 탄생했습니다. 첫 번째 경고판에는 검정 글씨에 흰색 바탕이 있었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1923년에 경고판의 모양도 팔각형, 육각형 등으로 다양해졌고, 검정 글씨에 노란 바탕으로 경고판이 바뀌었습니다 ...
- 제 기사 보아 주시면 감사합니다포스팅 l20210806
- 뭉텅이로 있다면 가까운 동물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자기만 하는 것도 아프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놓치지 말고 어서 가까운 동물 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2. 앵무새에게 잘 생기는 질병들 앵무새도 사람처럼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 중 앵무새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고, 위험한 병들 4가지 ...
- 올바른 대처법이 필요한 앵무새의 질병기사 l20210805
- 뭉텅이로 있다면 가까운 동물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자기만 하는 것도 아프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놓치지 말고 어서 가까운 동물 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2. 앵무새에게 잘 생기는 질병들 앵무새도 사람처럼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 중 앵무새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고, 위험한 병들 4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 걔가 나랑 섞였어." [……뭐라고?] 지금 잠깐 나올 수 있어? 그래. 응, 끊어. 그의 말을 끝으로 무료한 신호음만이 귓가에 맴돌았다. 현관문 앞에 걸어둔 바람막이 점퍼를 챙겨들고 나는 낡은 빌라를 나와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로 걸어나왔다. 항상 원과 내가 만나는 장소인데, 어렸을 적 부터 우리는 짠 듯이 항상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방수기능도 있었다. 나는 그 기계에 신호를 보냈고 그 기계는 신호를 감지했다. 이녀석도 나와 비슷한것 같다. 그 기계는 신호를 받고 나를 따라다녔다. 나는 그 기계에게 이름을 붙였다. OR-1 그렇게 OR-1과 나는 바다를 여행하게 됬다. 돌 사이사이 이끼가 자라있고 물고기도 많은걸 보니 인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일기장을 거칠게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리리하는 방에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초능력, 서치라이트.” 신호는 침대 끝에서 잡혔습니다. 저는 그곳으로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무언가 작은 존재가 숨을 헐떡헐떡 쉬고 있었습니다. “너, 누가 그런 짓 하래?” 구석에서 떨고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가 보이면 바로 눈치를 주며 작작하라는 신호를 보내줬다. 하지만 몇 년동안 계속 내 아래에 기어다니며 사는 것이 분했는지, 참다못해 부모님이 일을 하러 가셨을 때 나를 지현누나의 방으로 불러들였다. "온지민. 언제까지 이렇게 눈치 줄거야? 우리 이제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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