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흐름"(으)로 총 3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장르: 병맛, 병맛, 병맛, 병맛 > 속옷으로만 입히는게 불만인 팬티들이 일으켜낸 반란. 과연 그들의 운명은?!((진행병 ㅈㅅ 22..> 의식의 흐름대로 쓸거임 ㅋㅋㅋㅋㅋ> 레몬티 몇화였더라 아무튼 레몬티에 레몬티 시즌2로 팬티 연재해달라고 하신 분이 있어서 만들어낸 소재임 ㅋㅋㅋㅋ감삼다> 단편일 예정쓰느라 한달도 넘었습니다.. 초기화가 도대 ...
- 어과동 의리 테스트 2탄포스팅 l20210522
- 1탄은 J 모 씨의 트롤로 망했지만 이번엔 좀 힘들 겁니다이번에도 끝말잇기고, 흐름을 끊으면 망하는 건 똑같지만배신을 10번째 댓부터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한명당 2개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만약 10번째 전에 트롤할시 인정 안됩니다또, 20개까지 성공시 제가 또 참여자 모두 포방+기사 추천+썼는데 공개 안한 소설 올림+반얼공 2트물론 배신 ...
- 어과동 의리 테스트포스팅 l20210521
- 이 글 댓에끝말잇기를 최대한 길게 끌어가 주세요만약 글이 20개가 넘으면참여한 모두에게 포방&기사 추천 이고요누군가 흐름을 끊거나 한방단어를 쓴다면그 분에게만 소원권 1장입니다무슨 말을 하든 끝말잇기 외에 다른 댓이 달리면 끝이고요한 사람당 댓 5개까지만 달 수 있습니다 ...
- 저 치유 3화 망한듯포스팅 l20210516
- ㅋㅋㅋㅋㅋ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썼는데 순식간에 병맛물 되어버림,,..어카죠 그래서 진지물로 바꿨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또 확 전환돼서 더 어색해졋서요ㅠㅠ어떡해요? 쥬까님채까님 죄송합니다 ㅋㅋ큐ㅠㅠ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악마와의 계약 성립은, 그게 무엇인가에 따라 책임이 따르니. "구원, 이, 라." 고심해보았다. 리인커의 말에 나의 모든 흐름을 맡기고, 모든 것을 내주어야 하는 불상사가 차후에 발생할 수도 있다. 나락을 가장한 구원의 손길이라는 확률도 배제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결국 저 손을 잡을 것이다. 사실은 구원을 갈망하고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머리칼이 흩날리는 달은 정말 잘 어울렸다. "저기…… 어." 어느새 달이 있는 곳으로 올라온 이리는 그녀를 부르려다 뭔가 자신이 흐름을 깬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말을 멈췄다. "말하세요." 그녀가 작게 일렁이는 보랏빛 눈을 이리에게로 돌려 말했다.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인간은 하나도 없을거에요." "수고하셨어요." 달이 사 ...
- 4월의 기억한 DAY 지구의 날기사 l20210510
- 전기의 흐름은 멈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절대 아니랍니다. 일단 그 기기의 전원을 끈다 해도, 우리가 자세히 생각을 해보면 전류의 흐름이 아예 멈추진 않았잖아요? 그럼 어쨌거나 전기는 흘러요.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코드를 뽑아놔야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자연으로 만든 힘을 되도록 많이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태양 ...
- [소설] 업로드 관련하여 투표포스팅 l20210502
- 매일 업로드 했는데 이건 작품(이라고 칭하긴 하지만 가치는 없음) 내에서 시간이 좀 흐르기 때문에(이미 시작시점에선 2달쯤 흐름...) 끝날때는 좀 맞춰 주려고요 안맞춰질 수도 있지만... 이것도 다른 좋은 업롣간격을 알고 있는 분들은 추천좀~ 아님 3일이나 4일이나 아님 2일 중 선택구다사이 3. 편 수 계획된 분 ...
- 헣포스팅 l20210428
- 없는거 같달까..?엉킨 실타래를 풀땐 되짚어 가서 풀잖아요제 실타래는 엉키고 끊겨서 되짚을 수 없는...? 지금은 그런거 포기하고 흐름대로 사는데 좀 불안해요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지..아 이사오고나서 더 복잡해졌어요전 동네애들은 거의 알던애들이었는데여긴 완전 새로운 애들밖에 없잖아요그런 애들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서더 풀기 힘든것같아요갑자기 이사 ...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 이 생각을 하자, 괜히 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축달가로 스승을 살릴 수 있을까 했지만, 그 생각도 그만뒀습니다. 시간의 흐름이나 운명은 축달가로 바꿀 수없단 걸 이미 알거든요. 축달가는 단지 행운을 가져다줄 뿐, 죽은 쿠키를 살리거나 뭐, 그러지는 못 했습니다. ???: 주인님~! 마법사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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