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호"(으)로 총 208건 검색되었습니다.
- SNS의 재난 전달 기능: 실시간 ‘경험 정보’가 대중에게 잘 먹힌다동아사이언스 l2017.03.21
- 또 지난달 페이스북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재난구호기능’을 내놨습니다. 홍수나 지진, 테러 같은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식료품, 피난처, 교통 등 도움을 쉽게 요청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조난 당사자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SNS는 상황을 지켜보는 다른 ... ...
- 기아 문제 해결, 먹을 수 있는 드론 팝뉴스 l2017.03.15
- 니겔 기포드는 올해 말부터 남부 수단, 소말리아, 예멘, 나이지리아 북동 지역 등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 ...
- 죽은 엄마 곁을 떠나지 않은 새끼 곰팝뉴스 l2017.02.28
- 팝뉴스 제공 국제 동물 구호단(인터네셔널 애니멀 레스큐)이 최근 공개한 이미지다. 느림보 곰이 쓰러져 있다. 그 옆에는 아직 어린 새끼 곰이 보인다. 새끼 곰은 엄마가 죽어 뻣뻣해지고 차가워졌으나 떠나지 않으려 했다. 새끼 곰은 자신을 보호하던 세상의 유일한 존재를 잃어 버렸다. 위기의 ... ...
- 쓰레기처럼 버려진 앞다리 없는 강아지팝뉴스 l2017.02.14
- 팝뉴스 제공 지난 1월말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 있는 동물 구호 단체 ‘독 레스큐어’에 전화가 왔다. 토론토의 한 건물 뒤쪽에 있는 쓰레기 가방 속에 강아지가 있다는 것이다. 구조된 강아지에는 큐피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앞다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꼬리도 없다. 그 때문에 버린 것으로 ... ...
- 비닐봉투 속 강아지 구조팝뉴스 l2017.01.31
- 루마니아 어로 ‘빛’이라는 뜻)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이 견공의 소식이 강아지 구호단체 아미치 도그레스큐를 통해 전해지자 영국의 한 가정이 강력한 입양 의사를 전해왔고 결국 아노라는 사랑이 가득한 새 가족의 품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보어드판다를 통해 아노라의 활기차고 ... ...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트럼프의 반이민정책 그리고 집단적 나르시시즘2017.01.31
- 의한 것은 아니다.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나, 브렉시트 찬성 구호로 사용된 “Take back control(힘을 되찾자)”에는 “그동안 ‘우리’는 무시당했다. 이제는 다시 우리의 힘을 보여줄 때이다”라는 일종의 집단적 피해의식과 힘에 대한 열망, 지금까지 우리 앞을 방해해왔거나 ... ...
- [환경] 맥주 캔 링에 목이 걸린 동물 구조돼팝뉴스 l2017.01.20
- 추정된다. 이 주머니쥐는 그나마 행운이었다. 최근 텍사스 애머릴로에 있는 야생동물 구호단체(WWWRC)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되었다. 원그린플래닛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적으로 3억 톤의 플라스틱(비닐 포함) 제품이 생산된다. 그리고 880만 톤의 플라스틱이 매년 바다로 버려진다. 바다거북 절반의 ... ...
- 한국 식용 개 농장에서 구조된 견공들, 미국서 감격 재회팝뉴스 l2017.01.02
- 팝뉴스 제공 애니멀레스큐사이트닷컴 등 미국 동물구호단체에 지난 30일 소개된 사진들이다. 개들의 이름은 켄지와 소피아이다. 한국의 식용 개 농장에서 사육되던 이 개들은 한 단체에 의해 구조되었고 미국으로 보내졌다. 둘은 농장에서 아주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매사추세츠에 있는 ... ...
- [#촛불집회]집단행동의 심리학(하): 시위는 어떻게 종결되나? 2016.12.07
- 바로 “불명확한 시위의 목적과 너무 많은 메시지”였습니다. “99% 대 1%”라는 간단한 구호로 모였지만, 점차 은행을 국유화하라든가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든가 심지어는 911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라는 등 이런저런 주장이 많아지면서 정작 무엇이 진짜 목적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두번째 ... ...
- [#촛불집회]집단행동의 심리학(상): 시위는 왜 일어나나? 2016.12.05
- 수준의 ‘부족’이 아니라, 상대적인 ‘불평등’이었습니다. 당시 월가 점령 시위의 구호 중 하나는 “우리가 99%다(We are the 99%)”였습니다.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상위 2%에 속한 사람도 시위에 참여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보수적인 정치권은 이들을 ‘폭도’로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 ...
이전1314151617181920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