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으)로 총 3,854건 검색되었습니다.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701
- 내 말이 맞았을때 89 . 자신이 가장 한심스러울 때 ➽어제 90 . 머리의 한계를 느낄 때 ➽ 수학풀떄 91 .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 ➽ 아닛 내가 방탄을 좋아한다고?! 92 . 1년 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ㅋ 93 . 5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 ➽ 학교에서 수업듣겠죠 94 . 비가 올 때 ...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 그 분께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때 장.난.으.로 '그 분이랑 사귄다'라는 발언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장난이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점, 즉, 그러니까, 제 잘못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대단히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어, 그 분께서 몇.몇.가 ...
- [지구사랑탐사대] 30일은 박쥐탐사에 도전!!!공지사항 l20210630
- 있는 박쥐를 찾아서 집주변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대원들은 저녁하늘을 보다가 까맣고 귀여운 생물을 보신적이 있나요?? 너무 귀여운 이 생물체는 바로 박쥐입니다~!! (박수짝짝~!) 우리집 근처에도 박쥐가 산다구요?! 박쥐는 산속이나 동굴에만 사는것 아닌가요?!! 지구사랑탐사대의 손아인 대원님이 서울 강남구에서 예쁘고 귀여 ...
- 고민 상담이요....포스팅 l20210629
- 저랑 친한 친구가 5명? 그정도 있어요.근데 그중에 한명이 동물을 싫어해요.동물을 싫어할수 있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친구가 제 집에서 제가 키우는 동물들을 보고 "야!넌 왜 동물을 좋아하냐?" 라고 말해서 제가 "너무 귀엽고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제가 동물 ... 없어요)그래서 전 그채로 화낼수도 없으니 그냥 아무말 없이 듣고 빨리 분위기 전환 했는데 그 ...
- 퀴즈포스팅 l20210629
- 맞추시는 분께 포방 갑니다. 제 소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금방 맞추실 수 있을꺼에요! 1. 제 소설 이름은....? 2. 그 소설의 주인공 이름은? 3. 저는 단 한번이라도 자까라고 불린 적이 있다/없다. 4. 저는 소설 팬아트를 받아 본 적이 있다/없다. 5. 마지막으로 저는 제 소설에 최대 몇개까지의 댓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버렸다. 무척 버릇없는 짓이라고 들은 적 있다. 놀란 마음에 담요를 젖히고 갑작스레 일어섰다. 디케의 옆에 앉아있던 그 여자아이는 전혀 당황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능숙하게 담요를 주워 말아올리고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잘 잤어? 푹 ...
- 저 연재할 소설 좀 골라주십셔포스팅 l20210628
- 그리고 성장 이야기3. 보았습니다! 우리의 색 (원래는 방탄 빙의글이었는데 이젠 아님)장르: 로맨스, 컬러버스 세계관줄거리: 어릴 적 교통사고를 당해 색을 볼 수 없게 된 문하루, 그런 그녀는 고등학교에 들어가 이다준이라는 의문의 남학생을 만나고 색을 보게 되었다..?!_______예 3개 중 하나 ... ...
- 어라...포스팅 l20210628
- 이거 테스트한 적 있는데 없음 나온 건 처음이네요! ...
- 우리도 다~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기사 l20210627
- 같은 아주 큰 절벽이 있었다. 대충 보니 우리가 살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여기서 다시 시작하는 거야!' 개인적으로 아주 운 좋게 널빤지를 타고 멸종을 이겨낸 것은 정말... 대단한 운이다..! 로드하우대벌레는 참고로 성인남자 손바닥 같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살아남은 이유: 널빤지를 타고 다른 섬으로 갔었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아둔한 인간일지. 그러나, 인간은 인간에게 기대를 저버린다는 건 모르고 있는 노캐스는 역시 비운의 인간인 것 같습니다. 이제 본질적인 것은 기차 여행이 아닌 살인 사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잡담은 이쯤에서 끝내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리프) 이번에도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어딘가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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