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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총 2,778건 검색되었습니다.
- [5월 황금연휴]과학덕후를 위한 서울 나들이, 사이(sci)비게이션으로 알차게 동아사이언스 l2018.05.04
- ‘책과얽힘’은 지난해 2월 문을 연 과학전문 서점이다. 강남구청역 3번출구로 나와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 쭉 걷다 보면 건물들 사이에 가려진 작은 책방이 눈에 띈다. 약 14평 남짓한 공간으로 책방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카페 같은 분위기다. 이 곳에는 물리학, 공학, 뇌과학 등의 과학 서적들이 있고, ... ...
- 현실 vs 인스타 ‘비교 사진’화제팝뉴스 l2018.04.30
- 그런데 전혀 달라 보인다. 한쪽은 날씬하고 군살이 없다. 밝고 활기차며 매력적이다. 오른쪽 사진에는 뱃살이 파도친다. 활력도 매력도 없는 모습이다. 사진의 공개자는 첼시 킹.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25살 여성이 위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분명하다. SNS에 올린 사진들이 조작까지는 아니어도 ... ...
- 인공지능이 적혈구 나이 맞춘다동아사이언스 l2018.04.30
- 영상을 얻어낸다. 적혈구 형태를 확인하기 위해 개발된 기계학습 인공지능의 개요도. 오른쪽 그래프를 보면 정확도가 97%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연구재단 제공 연구팀은 총 630개의 적혈구 영상에서 적혈구의 면적과 같은 형태학적 특성과 광학적 특성 등 12가지 특징을 선별했다. ... ...
- 양자 사이 보이지 않는 끈 '얽힘' 수천 원자에서 첫 확인...양자측정 등 활용 기대동아사이언스 l2018.04.30
- 중 하나로 ‘결정’이 된다. 그런데 더 이상하게도, 멀리 떨어진 상대의 징표까지 동시에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상대와는 정반대로) 결정된다. 거리와 상관없이, 양자 정보가 먼 상대에게 순간적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다. 물리학자들은 이 성질을 통신이나 계산에 이용하기 위해 얽힌 양자의 수를 ... ...
- 귀여워라~ 무럭무럭 자라는 강아지팝뉴스 l2018.04.27
- 9주, 13주, 21주, 49주 때의 모습이다. 다시 말해 맨 왼쪽 사진은 생후 2개월이고 가장 오른쪽 사진은 약 1살이 된 모습이다. 강아지는 3배는 커졌다. 털도 많아 졌다. 강아지가 더 크면 스타워즈의 털북숭이 캐릭터 ‘츄바카’가 되겠다고 미국 네티즌들은 전망(?) 한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귀엽다. ... ...
- 기억 저장되는 위치 찾았다...해마 속 일부 시냅스에 기록동아사이언스 l2018.04.27
- 수상돌기 위에 있는 노란색 지점이 기억저장 시냅스가 있는 곳이다. 왼쪽은 관측 이미지, 오른쪽은 3차원 모델링 이미지다. -사진 제공 서울대 국내 연구팀이 뇌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구체적 위치를 세계 최초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기억은 뇌세포 사이의 접합 부위인 ‘시냅스’ 중 일부에 ... ...
-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인 이유, 뇌 구조!동아사이언스 l2018.04.26
- 언어 능력이나 집중력 등과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다. 왼쪽은 호모 사피엔스, 오른쪽은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 모형이다. 뇌 용량은 네안데르탈인이 조금 더 크지만, 소뇌는 호모 사피엔스가 8배 가량 더 크다. - Wikimedia Commons/Dr MikeBaxter 제공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과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 ...
- 정부, 치매 해결 위해 10년간 1조 원 규모 R&D 추진...예타 곧 착수동아사이언스 l2018.04.26
- 25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주초하는 첫 심의회의가 열렸다.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10년간 1조 원 규모의 ...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의회의를 진행하는 염한웅 부의장(오른쪽)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 카카오 여민수 대표와 점심식사를 했다바이라인 네트워크 l2018.04.24
- 3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카카오 조수용(왼쪽) 여민수(오른쪽) 공동대표 - 바이라인네트워크 심재석 기자 제공 지난 3월 27일 카카오의 조수용·여민수 공동대표가 취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카카오 3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간담회가 ... ...
- 360만 년 전 조상들도 현생인류처럼 ‘직립보행’했다?동아사이언스 l2018.04.23
- 나타난 압력 분포(왼쪽)와 발을 디딜 때의 발바닥 형태를 3차원(3D)으로 복원한 모습(오른쪽). 호미닌이 걸을 때 발의 힘 분포와 형태는 현대인이 직립보행 할 때와 더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 자료: 미국 애리조나대 라이클렌 교수는 “발자국 화석이야말로 과거 인류의 조상이 어떻게 걸었는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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