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2회) 글쓰기 대이벤트 참여글 '거짓'포스팅 l20210412
- 다 이해가 된다. 애초에 선행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던 거다. 그저 자신들의 재산만 불려내고, 그렇다면. 애초에 기찻길 따위는 없었던 거다. 이 기차역도. 유포리아도. 전부 사기극이였다. 유포리아는 낙원. 즉 지구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어딘가에 있겠지. 행성은 무슨.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니 망원경이나 인공위 ...
-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 유령 도시 TOP4기사 l20210412
- 주 소방관들은 모두 출동, 4만 리터의 물을 쏟아붓는 등의 시도가 이어졌지만 모두 실패가 되었어요. 그렇게 지하 온도는 높아지고, 길이 갈라지고 주민들은 이산화탄소 때문에 호흡기 질병을 겪고요. 결국 2002년 센트레일리아의 우편 번호가 사라지며 완전히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요. 여러분, 불조심합시다! 3위는... 프랑스의 비극적 ...
- 평생 솔로일 사람 하나 추가요포스팅 l20210411
- 네 분명히 뜯거나 훔쳐가면 평생 솔로 + 대머리라고 써 놨는데 누가 좀 길쪽으로 심었던 로즈마리를 뜯어놨네요^^ 이 사람은 양심이 없는 건지 남의 텃밭 망쳐놓으면 기분이 좋은지..ㅎㅎ...^^ 다행히 조금 뜯었지만 이거 어제 심었는데 심은 사람 입장에서 진짜 기분이 ( 생략 ) 같네요^^ 그래서 솔로 + 대머리로 안될 것 같습니다. 더 ...
- 세종시금강탐사대 - 210409 - 1탐사기록 l20210409
- 산철쭉을 길가다 발견했습니다 ^^많이 볼수있는곳한국(평북이남) 일본(대마도) ...
- 레몬티 中.포스팅 l20210409
- 나는 겨우겨우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책상 앞에 앉혀졌다."지훈이가 없어진 지금. 그의 자리를 네가 대신하는 게 유일한 살길이다."그 뒤론 형의 빈자리를 조금. 조금이라도 더 채우려고 미친 듯이 공부를 했다. 19살이 된 지금까지도 나는 형을 잊지 못한다. 형이 나에게 건넨 레몬티의 맛까지도. 여러 기업의 대표들을 만나서 이미지를 ...
- 길 가다가 지갑 본 썰 푼다포스팅 l20210408
- 어제 길 가다가카드 5개랑 지폐 10 만원짜리 들어있는 지갑을 봤는데경찰서 가서 찾아주기 좀 그래서..그냥 냅뒀어요..근데 보니까 누가 찾아줬더라구요살짝 죄송..어쨌든 그만큼 큰돈을 봤다는 건 좋은 징조(?) 아닐까요 ...
- 길 가다가 돈을 주우면포스팅 l20210408
- 뭐 학교 도덕 시간이나 어릴 때 보던 동화책? 이런 거에서는 50000원 같은 큰 돈말고 10000원, 5000원, 심지어 1000원을 주워도 무조건 주인 찾아주라 하잖아요 그리고 안 찾아주고 자기가 쓰면 잘못한 거고 근데 사실..ㅋㅋㅋ 이 현실에서 그럴 사람이 있을까요? 다 주우면 그냥 아싸 핵이득 하고 쓸 거 같은데ㅋㅋㅋㅋ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 ...
- '신의 종' 1화포스팅 l20210408
- 이해가 안 갔었거든. 신성한 의식을 치렀으면 마땅히 기뻐해야 하지 않냐고. 근데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던 의식이 끝나버리니까 왠지 길을 잃은 기분? 허무하다고나 할까..." 디케가 중얼거리는 걸 조용히 바라보던 페우스도 입을 열었다. "나는 그런 기분은 안 들거든? 근데...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살짝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나도 너처럼 신성 ...
- 별의소리 - 210406 - 1탐사기록 l20210406
- 길에서 발견했습니다.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기가2~3m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
- 포방: 이 글에서 잘못된 띄어쓰기나 언어 좀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405
- 센터에서 자연인이 살고 있는 지역 전체의 나무를 벤다면요? 자신의 집은 나무인데, 어떤 사람들이 이 나무들을 다 벤다고 하면, 앞 길도 막막하고, 기분도 그다 -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개최수의 동물들이자, 자연을 살아가는 동물들이 살 곳이 없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있었던 호주의 산불이 호주 나무들을 거의 없애서, 그 나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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