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기"(으)로 총 3,060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있었다.드디어 완결입니다~짧은 단편이였지만 분량이 많아서 1일 1연재 매우 힘들었어요 ㅠㅠ마지막에 지민은 여주가 우는 걸 보기 싫어서 눈을 감고 입을 맞추는 사이 떠난 겁니다.나중에 윤기 편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ㅎㅎ....저승사자 윤기와 어떤 인간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 짐작 갈거라 생각함다..ㅎㅎ지민이 무사히 돌아갔으 ...
- 팝콘 만들다 베란다실 문 깨진썰포스팅 l20201224
- 한가롭게 팝콘을 만들고 있었어요 (사실 언니가 시킨거 근데 갑자기 엄청 큰 펑소리가 난거에요 저는 팝콘을 처음 만들어보기때문에 그 소리가 팝콘 소린줄알았어요 (...) 그리고 한가롭게 팝콘을 만드는데 팝콘이 터지면서 만들어지잖아요 근데 그렇게 큰 소리가 안나는거에요 혹시해서 베란다실 유리문을 봤더니 처참하게 깨져있더군요 왜 갑자기 깨진걸까요. ...
- 대전 시민 천문대에서 다녀와서.......기사 l20201223
- 가서 화성 등을 관찰하고 많은 것들도 배웠습니다. -여러 개의 별들이 모여있는 것을 '성단' 이라고 하는 데 맨눈으로는 성단을 보기 어려웠지만 망원경으로 보니 별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이 진공 속에서 1년 동안 이동한 거리를 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이 진공에서 1분간 나아가는 거리를 광분이라고 합니다. 이 ...
- .........포스팅 l20201223
- 잊을만 하면 또 사건이 터지네여....... 어린 친구들은 그런 욕 배울수도 있어요.... 제가 10살이라 그런 욕과 욕은 아니지만 좋지 않은 뜻의 말들은 보기 불편하니 삼가주세요. 특정 기자님때문이 아니라... 그냥 가끔가다 포폴에 그런 말들이 보이더라구여..... 어린 친구들 생각해서 안해주셨음 합니다.......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 항상 내 기분을 풀어주려고 이번에도 인터폰에 깨발랄하게 인사하는 정국이다. "와, 누나 왜이렇게 안색이 좋아졌어요? 훨씬 보기 좋네. 지민이형도 좋아할거에요...너무 걱정 말아요. 근데 왠일로 날 부르셨대?" 들어오자마자 온갖 주접을 늘어놓는 정국이 덕분에 조용한 집안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 그때, 슈욱, 빠악-!! 팍도 아니고 퍽도 ...
- 첫 눈 몰아보기!포스팅 l20201222
- 1화"야! 눈온다!!""그래?""나가보자!""밖에 추워""그래도 첫 눈인데?!""그럼 너 혼자 나가""어이구... 너도 참 한결 같다"난 유아. 이제 중2 15살이지 젠 나랑 유치원때부터 중학교 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남자애. 이름은 성환. 도데체 이 추운 날에 밖에 나가는 건지 모르겠어.하여튼 지금은 겨울방학 1주차야.성환이는 방학에 심심하다며 매일 내 ...
- 태풍이 꼭 필요하다고?!기사 l20201222
- 여러분,태풍을 아시나요? 태풍은 아주 무서운 자연재해중 하나인데요, 태풍때문에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되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피해액도 어마어마 합니다. 태풍 매미가 상륙했을 때는 하루만에 4조 6천억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피해를 주는 태풍이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 아셨나요? 먼저, 태 ...
- (재방)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2
- “@&고라면.. 내가 입학할 학굔데?” 얼굴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자 그 남학생은 급하게 얼굴을 가리고 장례식장 밖으로 나갔다. “뭐야..” “.. 근데 아까 그 칼빵..” “에이..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걔가 무슨 염치로 여길 오겠어.” “.. 휴...” 다음 날, 나는 몇년만에 학교에 등교했다. “안녕.” “나는 이 ...
- 보지 마세여 눈써거여어어어포스팅 l20201221
- 징그러운거 보기 전에 눈 정화 타임 ...
-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1
- “@&고라면.. 내가 입학할 학굔데?” 얼굴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자 그 남학생은 급하게 얼굴을 가리고 장례식장 밖으로 나갔다. “뭐야..” “.. 근데 아까 그 칼빵..” “에이..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걔가 무슨 염치로 여길 오겠어.” “.. 휴...” 다음 날, 나는 몇년만에 학교에 등교했다. “안녕.” “나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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