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의 종' 8화포스팅 l20210924
- 않았다. "그게 말이지.... 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신의 맹세를 받고 사라진 아이들이 이 둘만 있는 게 아니거든....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추측이나 해본거다... 다 전해 말하기는." 디케는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가까스로 입을 열었다. "혹시.... 이름이 셰디와 알케스가 맞나요?" 아주머니와 디케 사이엔 잠시 동안의 정적이 흘렀다. ...
- 보지 못했던 신기한 음식들 3개기사 l20210924
- 기념품으로 사간다고 합니다! 너무 웃기죠? 그리고 고추 초콜릿도 있다고 합니다. (ㅋ) [ 벌레 꼬치 ] 꺄아아아악! 방금 마음 속으로 비명 내지르셨을 겁니다. 이 음식은 신기하기보단 징그럽죠...? 중국에서는 막 사람도 먹고 한다던데... 벌레도 먹습니다... 말이 잘 나오질 않네요... 아무튼, 징그럽습니 ...
- {여우} 안녕1포스팅 l20210923
- 아몬드: .....유미: 저...기?아몬드: ....유미: 에흠!!아몬드: 어...어!!!!!리하: 휴...아몬드: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난 분명 사람 마음을 무조건 읽을수 있단 말이야!!!!아몬드: 병이생겼나...?유미, 채민, 아무거나: 뜨끔...아몬드: 너희... 누구야?아몬드: 너희 사람맞....읍읍!!!!아몬드: 뭐 ...
- 전화기를 만든사람은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기사 l20210923
- 부인 옆에서 간호를 하며 자주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공장 일이 너무 바빠 갈 수 없었습니다. 메우치는 아픈 부인과 대화 하고 싶은 마음에 1854년, 결국 최초의 전화기를 완성했습니다. 사진 출처:agbfoundation ( 메우치가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 ) 이렇게 해서 메우치가 전화를 발명했다고 할 수 있었 ...
- 제발 해명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10923
- 아니 discord라는 단어가 욕도 아니고 그다지 나쁜 말도 아닌데 도데체 왜 막아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서버가 터져서 임시 대피소로 만든 것 인데 그러면 서버가 터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처음부터 없었겠죠. 서버가 터진 것 은 관리자의 ... 막은 것이 잘못인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discord를 막을 자격이 있나요? 왜 해명 하라는 우리를 쓰 ...
- 쿠키이야기 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10923
- 쿠키 아무도 용감해서 용감한지 무식해서 용감한지 모릅니다... ㅠㅠ 명랑한 쿠키와 룸메입니다. 18.명랑한쿠키 마음은 착하지만 마음이 너무 약한쿠키입니다, 어둠마녀도 살려주자고한 쿠키지만 명랑합니다 용감한 쿠키와 룸메입니다. 19.시나몬맛 쿠키 망토를 휘두를 때마다 시나몬 가루가 살짝살짝 흩날려 기분이 달짝지근해지 ...
- 우리 함께 떠나요, 캠핑기사 l20210923
- 어려운 여가 생활로 여겨졌지요. 하지만 요즘은 우리에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캠핑방법이 나왔어요. 그리고 즐기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캠핑 준비 끄읕~!!이랍니다. 그리고, 캠핑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모두 주목~! 캠핑에 빠지면 안 될 필수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1. 텐트 텐트는 비바람을 막거나 휴식을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강시안의 한 쪽 어깨를 꽉 붙들고 있었다. 자신을 에지프라고 칭하는 저 사람은 우리를 공격할 의사는 전혀 없어 보였지만 그렇다고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사람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도윤은 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과 수상쩍다는 것 사이에서 길을 잃어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채은은 이미 결론을 도출해낸 것처럼 보였다. "적당히 이용하다가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할 때였다. 디케는 절묘한 순간에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셰디의 성난 비명에 가까운 고함이 방을 가득 채웠다. 디케는 놀란 마음에 뒤를 급히 돌아보았다. 알케스가 손등에 손톱 자국이 난 채로 셰디에게 오른쪽 손목을 붇잡힌 것이 보였다. "...어째서, 어째서!!" 셰디는 인간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는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알케스를 향해 고함치고 ...
- 보내지 못한 편지 2화포스팅 l20210922
- 맞다. 내가 너에게 이 편지와 함께 조그만 선물을 보냈어! 몇날을 보내도 못 고르겠어서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결국 엄마가 도와줬어. 마음에 들까? 들면 좋겠어! 너에게 많이 어울릴것 같아. 내 사진도 보내! 흠....별로 안예쁜것 같아.. 하여튼 잘지내! 항상 널 생각할께! 안녕! -너에 특별한 언니, 예지가- 엑트 수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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