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자리"(으)로 총 4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장난꾸러기 2화포스팅 l20210802
- 지난 이야기: 호랑이가 다영이를 놀려서 반에 난리가 남.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https://blog.naver.com/etaekeu/222451935860 두달동안 한 곡만 주구장창 연습했더니 어설프지만 꽤 잘 치게 된 것 같다...! 내 마음을 고백할 때 잔뜩 지쳐있으면 꼴사나울 테니 이젠 푹 자둬야지 '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띠디디디디디- 알람소리가 울렸다. 크헉! 눈이 너무 부시다.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난 그 날을 잊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자꾸만 잊어지게 되어서 날 괴롭히는 지 모르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나를 살인마, 싸이코 그리고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는지 모르니까 누군가가 그걸 알려주겠지 하는 희망에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https://blog.naver.com/etaekeu/222451443369 "좋아해라는 한마디? ㅋㅋㅋㅋ" "왜...!" "한마디로 걔가 퍽이나 가겠다! 적어도 시나리오는 짜 놔야지" "지도 모솔인 주제에..." "..." 그렇게 실현이의 생일을 두달 남기고 고백작전은 시작되었다! "자! 제군들, 지금부터 우리 꼬꼬마 지벤이를 위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밤하늘의 그 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없이 맴돌았다. 밤하늘이라는 바다에서 유영하는, 나에게 독보적으로 잘 보이는 저 별이. 정말 어여쁘고 우아하게 반짝였다. 그 어느 별보다도. 너는 네가 이렇게 반짝인다는 걸 알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젓고 생각을 멈췄다. 이 곳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미련에 젖어 깊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야 빵. 단팥빵은 어딨냐?""어.. 여기...."내가 단팥빵을 소영이에게 건내며 말했다."허. 야 너 지금 장난하냐? 아름베이커리 말고 소원빵집에서 사오라고 했잖아.""아...아니... 네가 아름베이커리라고....""너 지금 내가 거짓말 한다고 하는 거니? 맞아볼레?""미..미안...""됐고, 실행해.."소영이가 말하자 소영이의 부하가 발로 나를 짖밟기 ...
- Knights 6화포스팅 l20210726
- 시간은 꽤 빠르게 흘러갔다.학교에서의 시간은 특히 더 그랬다.항상 그렇듯이-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신경쓰였고 내 이름 한 자 한 자에 정성을 담기 시작했다.교과서를 덮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곧 종이 울렸다, 아이들에겐 종소리가 느리게만 울려지겠지.선생님에게 고개를 숙이고 문이 세차게 열렸다.아이들은 썰물이 빠지듯 교실에서 밀려나갔다.계단은 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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