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마리: ...그런 것 까진 알 필요없어. 그럼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 ...
- 할로우 바이러스포스팅 l20210309
- 살아졌다. 제이콥:나는 오늘 집으로 오는 길에 제이미를 만나고 헤어졌다. 하지만 제이미가 나한테 이야기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지만 결국 나는 뒤에를 보았고 그다음은 나는 집에 있었는데 칼을 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장난으로 허공으로 칼을 휘둘렀다. 그러고 보니까 칼에는 저주의 할로우 라고 써있고그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마리: ...그런 것 까진 알 필요없어. 그럼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 ...
- 프사 만들어드립니다포스팅 l20210308
- (예: 이름:개시원 배경:바다 글꼴:시원하게) 단점:길게보임,빨리 못 만듬 ...
-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308
- 미만으로 달려야 한다 2.시외에서는 6.4km/시간 미만으로 달려야 한다 3.자동차가 지나가는 곳의 앞에는 붉은 깃대를 든 사람이 길을 이끌어야 한다. 이 법 때문에 자동차 기술자들은 영국을 떠나서 독일로 갔습니다. 그 사건 때문에 영국은 재빨리 법을 다시 바꿨지만 이미 기술자들은 독일에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 기 ...
- 애견카페 애견의 품격 후기기사 l20210307
- (제가 찍은 사진이예요♥) 안녕하세요! 김민채 기자 입니다. 오늘 애견카페인 애견의 품격 줄여서 애품이고 불리는 곳을 가 봤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저는 친구들 2명과 함께 애품을 갔는데요, 입장 ... 공짜로 먹을 수도 있고, 다른 강아지들과 놀고 1석2조입니다. 단, 강아지를 데리고 가면 금액이 바뀝니다. 위치: 유성구 원신흥로55번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올게. 소리: 나한테도 못 보여주는 거? 마법사: 아니~ 지금 사람들 다 있는데서 하면 곤란 하잖아~ 소리: 장난. 다녀 와. -가는 길 마법사: 그래갖고~(설명 설명) 쿠키들: 아~ ㅇㅋㅇㅋ -조금 후, 다들 인간인 채로 나왔습니다. 소리: 와! 정말 감쪽 같은데? 근데 몇몇은 보통 희한한 옷이 아니라 누가 좀 빌 ...
- 뱀파이어 걸 #2포스팅 l20210304
- (꾸러미를 내민다)꾸러미 안에는 베이컨 2장,치즈1장,소다수1병,그리고 젤리 샌드위치가 있었다.미카엘라는 그것을 야금야금 먹으며 길을 갔다.저녁이 되자,미카엘라는 박쥐가 되는 주문을 외웠다.이 주문은 밤에만 효력이 있어서 미카엘라는 한번에 박쥐가 되었다.미카엘라:음!역시 밤공기는 상쾌해...흐읍...미카엘라:어!저기 라일리다!(라일리는 미카엘라 ...
- 저 오늘 이 날이요...포스팅 l20210304
- 정말? 아님 막 우리 잡아갈려고 감시하고 그러는 거 아냐? 나: 무서우니까 좀 그만해ㅠ 걍 집에 가자ㅠㅠㅠ 친구 1, 2: ㅇㅋ -가는 길 친구가 아는 동생1, 2: (놀이터 쪽으로 가려 함) 친구1: 앗 얘들아! 친구2: 그 쪽으로 가지마~ 나: (상황 설명) 친아동1: 히익ㅠㅠ 무섭다 친구2: 놀이터 피해서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여기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간도 크구나!"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보았다. "저...는 나..비라고 해요... 저기 산들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 예요." 역시나 내가 바라던 대우는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게 다야? 역시 애기고양이 답다." "엄마 젖이나 더 먹고와. 이 꼬맹아!" 나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다. 도망치면서도 고양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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