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비야"(으)로 총 3,2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4화포스팅 l20210308
- * * * * "헉헉.....나비야....!" 지우는 날이 저물도록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나비를 찾았다. 학원은 잊은지 오래였다. 지우는 망연자실하며 집으로 돌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멋진 석양과 함께 지고 있었다. 멋진 석양과 달리 내 마음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마침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우가 보인다. "나비야! 오늘은 뭐했어? 배고파? 오늘은 고양이 간식 들고왔어." 역시 수다가 많은 지우답다. 나는 지우의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아침에 먹은 참치캔외에는 아무것도 먹은것이 없었다. "왜 이렇게 허겁지겁 먹 ...
- 아름다운 나비 이벤트포스팅 l20210305
- 이제부터 아름다운 나비 소설을 저번화랑 좀더 많은 분량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올리는 날은 화,수에요! 그리고 표지도 달라질거에요! 소설에 나올 사람을 뽑는 이벤트에요! 예: 소설에 나올 이름:000 정체(?):(요정 나비와 꽃의 가문의 할머니 중 고를수 있습니다./ ...
- 아름다운 나비2포스팅 l20210303
- 말했다. 하지만, 난 더이상 요정의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몸이 참을 수 없이 나른해져,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어어, 비야님! 나비야님!" 요정의 말이 점점 흐리게 들...렸....ㄷ.... ㅡ2화 끝ㅡ 어, 분량이 적다고요? 원래 안 올리는 날에 올려서 그래요. 그럼 바이! ...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혹시 모르실까봐) 1화 줄거리:1년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아파트에 버려진 고양이 나비는 아파트에서 2년을 떠돌아다니며 주인을 애타게 기다린다. 유일하게 의지할 친구인 지우가 없자 아파트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는데.... 나는 잽싸게 길을 건너 건너편에 있는 고깃집에 도착했다. 지우가 참치캔을 주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배가 차지않았기 때문이다. 야옹거리며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ㅊㅊ:「마녀의 여행」 애니메이션 2화 방영기념 일러스트(illust by. Azuru) 프롤로그. 나는 유일하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있다. 그 분은 마녀시다. 성함은 불명이시고, 가족이나 친구도 없으시다. 하지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분이시지. 항상 나를 배려하고 나가실때는 말을 했으며, 1달안에는 돌아오셨다. 그날도, 분명 하루면 돌아온다고 하 ...
- 아름다운 나비1포스팅 l20210303
- 아름다운 나비1 프롤로그. 내 이름은 성아라다. 그림을 잘 그리고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평범한 여학생일뿐이다. 제1화. 요정. 나는 평소처럼 공부를 하는 중이였다. 그런데 그때, 아름답고 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아, 드디어 찾았어요!" 그 목소리는 처음 듣는 목소리여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뒤에는 ...
- 마녀님을 찾아서2포스팅 l20210303
- 지난 이야기. 나는 유일하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있다. 그 분은 마녀시다. 성함은 불명이시고, 가족이나 친구도 없으시다. 하지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분이시지. 항상 나를 배려하고 나가실때는 말을 했으며, 1달안에는 돌아오셨다. 그날도, 분명 하루면 돌아온다고 하셨지...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돌아오시지 않는걸... 이제 더 이상 기다릴수 ...
- 소설 뭘 쓸까요?포스팅 l20210302
- 제가 쓰고 싶은 소설들인데요. 1. 나비 2. 마녀님을 찾아서(프롤로그 써봄) 3. 상아의 특별한 학교생활(2화 써봄, 연재중단 고민) 4. 달의 신 3번은 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3화를 안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재중단을 하려고 합니다. 2번은 프롤로그만 썼는데 현재 반응은 없습니다. 이중 두개만 골라 주세요. 다른거는 안쓸라고요. ...
- 제 1화 (표지 없습니다)포스팅 l20210302
- 1년전부터 나를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는 여자 중학생이다. 저기 지우가 친구들과 재잘대며 걸어온다.오늘은 무엇을 챙겨왔을까? "아! 나비야! 안 추워? 오늘은 내가 우리 나비를 위해 참치캔을 사가지고 왔지~" 역시 내 편은 지우밖에 없다.나는 지우가 사준 참치캔을 맛있게 비웠다.지우는 내가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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