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람몸"(으)로 총 1,956건 검색되었습니다.
- 2 놀라운 세상 - 우린 꼭 한쌍이여야 해!어린이과학동아 l20060928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젓가락 두 짝이 똑같아요~♪♬ 인체를 빠져나오자 어디선가 흥겨운 노래 소리가 들렸다. 2가 이야기했다.“우리가 지금 가는 곳은 짝꿍 나라란다. 둘이 함께 해야만 하는 것들의 나라지.”젓가락 말고 꼭 둘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함께 찾아보자. 누가 누굴까? 엄마 뱃속에서부터 평생을 함께하는 짝꿍이 있어요. 바로 쌍둥이랍니다. 쌍둥 ...
- 한국 최초 우주인 도전기어린이과학동아 l20060928
- '탕!'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가 울리자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 나갔어요. 뒤질세라 저도 뛰쳐 나갔지요.지난 9월 2일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뽑기 위한 기초체력평가 현장에‘어린이과학동아’친구들을 대신해 이 안형준 기자가 나섰어요~. 지금은 온라인 뉴스팀에 있지만, 저는 두달 전만해도 어과동의‘우주비행사 프로젝트’담당기자였답니다. 환신 작가와 울고 웃으며 강민의 ...
- 2 놀라운 세상 - 신비한 숫자 2의 나라어린이과학동아 l20060928
- 2004년 10월 1일 태어난‘어린이과학동아’가 두 돌을 맞았어요. 친구들 모두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 예쁜 케이크 위에 앙증맞은 2 모양의 초에 불을 붙였어요. 하나 둘 셋을 외치면 다함께 후~하고 부는 거예요.“자, 하나~, 두울~.” 모두들 입술을 모으고 불을 끄려고 하는데 2 모양의 초가 갑자기 꿈틀꿈틀 움직여요. 2는 눈을 깜빡이더니 말을 하기 시 ...
- 마이크로맨의 눈에 비친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060928
- 마이크로맨이 나타났다. 붉은 망토 휘날리며 날아다니는 슈퍼맨, 박쥐와 거미처럼 날렵한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하지만 마이크로맨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 아주 작은 것까지 확대해서 볼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맨의 눈, 그 눈을 모방한 도구인 현미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를 열었다. 세포가 모여 생물이 되고 멀리 수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모두 붉은 옷을 ...
- 3짱 프로젝트-여드름 싫어!어린이과학동아 l20060914
- 사춘기의 꽃, 여드름. 이마에 여드름이 나면 누군가 날 좋아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리 반갑지만은 않아요. 빨갛게 부어오른 여드름은 누구에게나 고민거리일 거예요. 이런 고민을‘어린이과학동아’가 풀어 드립니다. 여드름, 시원하게 쏘옥 없애 보자구요! 여드름이 뭐야? 여드름은 피지(피부기름)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못하고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해요. ...
- 지구용사 어과동 파이브! (2)어린이과학동아 l20060830
- 어과동 프로텍트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 자유자재로 색을 바꾸는 동물을 만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에 도착했다. 느릿느릿 앞으로 걷고 있는 카멜레온은 정말 특이하게 생겼다. 양쪽 눈이 360도로 따로따로 움직이는 모습이라니⋯, 푸훗하고 웃음이 나왔다. 나뭇가지를 잡기 편하게 나뉘어 있는 발가락과 먹이를 단번에 낚아채는 길고 끈적끈적한 혀. 이런 것들도 카멜레온의 ...
- 3짱 프로젝트-향기로운 몸 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l20060830
- 킁킁, 내 몸에서 냄새가 나는 건 아닐까?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 누구나 한 번쯤은 걱정해 봤을 거예요. 이런 걱정을 '어린이과학동아'가 해결해 드립니다. 더운 여름에도 향기로운 몸 만들기, 함께 해 볼까요? 몸에서 왜 냄새가 날까? 향긋한 엄마 냄새, 구수한 아빠 냄새,상큼한 친구 냄새…. 사람 몸에는 이렇게 우리가 좋아하는 나름의 냄새가 있어요. 하지 ...
- 지구용사 어과동 파이브! (1)어린이과학동아 l20060830
- "지구인들은 들어라! 지구는 아주 쾌적하고 아름다워 우리가 살기 적합한 곳으로 결정되었다. 지구는 이제부터 우리의 것이다!" 11.3광년 떨어진 작은개자리 프로키온의 행성에서 지구로 쳐들어온 외계인. 그들은 다짜 고짜 지구를 내놓으라며 반항하는 지구인들은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대혼란에 빠진 지구.‘어린이과학동아’는 가장 빠른, 가장 힘 센, 가장 ...
- 모모와 함께한 해저 2만리 (2)어린이과학동아 l20060814
- 갑자기 무전기가 켜졌어 “치지직…, 치직…, 모모 들리니?” 고장난 줄 알았던 고물 무전기에 잡음 섞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혹시 실종됐다던 모모의 아빠? 모모가 소리쳤어. “박사님~!” “오랫동안 연락이 안 돼서 얼마나 걱정한 줄 아니? 무사하다니 다행이구나.” 바로 한국해양연구원의 김웅서 박사님이었어. 2년 전 박사님은 모모의 아빠를 비롯한 세계 ...
- 모모와 함께한 해저 2만리어린이과학동아 l20060814
- 지루한 장마가 끝났어.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 방에만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지.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주위를 둘러보니 노란 간이화장실이 있네. 급한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이건 무슨 문이 아니라 뚜껑 같잖아. 마치 잠수함처럼. “노틸러스호에 온 걸 환영한다!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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