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7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 바, 바람 마법 이요..." " 뭐? 하... 얘가 어디서 그딴 마법을 받아와! 내가 널 오냐오냐 키웠더니.....! 넌 이제 우리 집안 아이가 아니다. 당장 나가!!!" " 하..... 이제 갈 곳고 돈도 없는데....." " 차라리 내가 그 마법을.......... 아니 그 광장에 가면 않됐 ...
- 군말 2화포스팅 l20210606
- 힘들텐데 궁 =으로 들어와요. 수리&미소:네,네. 내시:와.. 이방원:쉿! 그렇게 궁으로. 태조:누구느냐? 이방원:버려진 아이들 입니다. 태조:그래? 일단 원자는 물러가거라. 이방원:네,아버님. 태조:너흰 날 도와줘야 겠다. 2시간 뒤, 수리:전하,황송하지만 시를 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조:여봐 ...
- 바다의 아이_00포스팅 l20210605
- ~Profile~ -손예진 *11살 *여자 *여정의 언니 *바다와 비밀스럽게 연관되어 있는 소녀 *준수를 짝사랑 중 -손여정 *9살 *여자 *예진이의 여동생 -김지현 *11살 *여자 *예진이의 단짝 *예진이 집의 옆에 살고 있음 -서준수 *11살 *남자 *동네 외모/인기 순위 1위 바다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않았어. 그래서ㅡ 너를 두 번째로 유기하겠다는 뜻으로 이. 급하게 작명한 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작명 잘 한 것 같아. 뭐, 이게 그 아이의 운명이지.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운(悲運)이고." . . . 안심이 아니라, 방심이었다. -공백포함 4551자, 공백제외 3278자입니다! -쓰다 보니까 스토리가 딴 곳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특출 이벤트!포스팅 l20210605
- 넵!2화에서 3화까지 나오고요, 양식은 이름 나이 특징 사는 곳 김민양과 관련 있는 것 예시) 이름 한리나 나이 31세 특징 2아이의 엄마다. 사는 곳 604동 403호(지어내시구요.동&호만 써주세요) 김민양과 관련 있는 것 김민양과 물건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 김민양은 지어낸거구요 김민 양을 모르시는 분들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 ...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04
- 있었다. 벛꽃나무에서 어떤 종이와 지도가 떨어졌다. '봄은 (얼룩으로 안보임)로 부터 시작된다.' "?뭐라는 거지?" 나는 당장 모든 아이가 행복해 하는 놀이터를 찾아갔다. '뭐야 여기 아니네...' 동네를 다 뒤졌지만 하나도 모르겠었다. 동네에서 100년 된 나무를 찾아갔다. 그곳도 봄이 오진 않았지만 내가 발길을 돌리려자 갑자기!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정말 바로 하늘이를 껴안고 싶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이까지 미워하게 됐다. 나는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하늘이는 별 상관 없다는 듯이, 이럴 줄 알고 미리 감수했다는 듯이 있었다. 하늘이는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하교하려는데 비가 와서 짜증 내는 학생, 서류를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는 직장인, 우비와 부츠로 몸을 둘러싸고 깔깔 웃는 어린 아이까지. 비 오는 날의 풍경은 평소와 조금씩 달랐다. 왼손에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검은색 우산을, 오른손에는 핸드폰만을 쥔 채 철퍽철퍽 소리를 내며 걸어갔다. 몇 미터 정도 떨어진, 내가 건너가야 할 횡단보 ...
- 저 곧 생일인데 생일선물 뭐 하죠....포스팅 l20210604
- 네 제목과 같이 곧 생일인데 생일선물을 못 골랐어요ㅠ추천 좀 해주세요!4학년 여자 아이이고 장난감 총(너프건)이나 칼, 과학 실험 기구 등등 좋아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글] 잠수녀포스팅 l20210604
- 나보다 1,2살 정도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아이였다.그 아이는 내게 말했다."네 꿈을, 네 희망을 찾아 달려가...."그 말을 남기고 그 아이는 사라졌다. 다음 날, 난 내 꿈에 대해 생각했다.난 자유를 원했고, 혼자 있고 싶었다.그래서 그냥 뛰쳐 나갔다.귀를 막고, 눈을 감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뛰었다.지쳐 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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