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기"(으)로 총 3,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보드게임 『 스플렌더 』에 대해 알아보자 !기사 l20201228
- 낮춰졌다는 사실도 잊지마세요 ~ 스플렌더 마블 마블 팬들에겐 희소식 !! 2020년에 마블 버전 스플렌더가 출시된건 아시나요 ? 보기만해도 가슴 설레는 소식 !!! 다만 아쉬운 건 아직 한글판으로는 출시가 안 됐다는 것이에요 . 하지만 요즘 열일하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이 게임은 반드시 한글판으로 출시해줄 것만 같습니다 . 믿고 기다 ...
- 500원짜리가 100만원에 팔린다고? 희귀동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27
- 가지고 있는 동전 총 정리를 해보자면, 2002년, 1997년, 1996년, 1966년 (최초 동전)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1원들은 요즘 보기 어려워져서 거의 다 귀할 듯 하네요..^^ 혹시 1원의 가치 등급표를 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혹시 위 사진이 이해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빨강 색인 연도의 동전이 ...
-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에 먹는 음식이 있다고?!기사 l20201226
- 사람들이 꼭 사들고 오는 간식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스페인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의 속하는 것 같아요!^^ 맛있을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두부처럼 보여요^^ 그런데 과자라고 하니까 너무 놀랍네요!?^^ 출처 : 게티 이미지 뱅크 - 체코에서는 크리스마스에 ' 잉어 튀김' 을 먹는다고 하네요^^ 잉어 튀김?! 정말 신기해요! 우 ...
- 오랜만에 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100문 100답~(출처: 이@민 기자님)포스팅 l20201225
- 않겠습니당 10 . 내 장점 ➽ 현실세계에서 조금 인싸, 피아노 치기? 11 . 내 단점 ➽ 비밀 12 . 요즘 즐겨하는 취미 ➽ TV로 유튭 보기, 책 읽기, 피아노 치기, 그림 그리기 13 . 평소 기상시간 , 취침시간 ➽ 평일은 8시 반쯤/10시 반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12시간 / 6시간 15 . 아침 ...
- 죄송합니다ㅠㅜㅠㅜㅠㅜ포스팅 l20201225
- 사실... 제가 원래 '리얼 남아공 일기'에서 원숭이랑 사슴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사슴 얼굴을 보기가 쉽지 않네요ㅠㅜ 원숭이는 흔한데... 그래서 날짜가 조금 미뤄질 예정입니다ㅠㅜ 죄송합니다ㅠㅜ ...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있었다.드디어 완결입니다~짧은 단편이였지만 분량이 많아서 1일 1연재 매우 힘들었어요 ㅠㅠ마지막에 지민은 여주가 우는 걸 보기 싫어서 눈을 감고 입을 맞추는 사이 떠난 겁니다.나중에 윤기 편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ㅎㅎ....저승사자 윤기와 어떤 인간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 짐작 갈거라 생각함다..ㅎㅎ지민이 무사히 돌아갔으 ...
- 팝콘 만들다 베란다실 문 깨진썰포스팅 l20201224
- 한가롭게 팝콘을 만들고 있었어요 (사실 언니가 시킨거 근데 갑자기 엄청 큰 펑소리가 난거에요 저는 팝콘을 처음 만들어보기때문에 그 소리가 팝콘 소린줄알았어요 (...) 그리고 한가롭게 팝콘을 만드는데 팝콘이 터지면서 만들어지잖아요 근데 그렇게 큰 소리가 안나는거에요 혹시해서 베란다실 유리문을 봤더니 처참하게 깨져있더군요 왜 갑자기 깨진걸까요. ...
- 대전 시민 천문대에서 다녀와서.......기사 l20201223
- 가서 화성 등을 관찰하고 많은 것들도 배웠습니다. -여러 개의 별들이 모여있는 것을 '성단' 이라고 하는 데 맨눈으로는 성단을 보기 어려웠지만 망원경으로 보니 별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이 진공 속에서 1년 동안 이동한 거리를 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이 진공에서 1분간 나아가는 거리를 광분이라고 합니다. 이 ...
- .........포스팅 l20201223
- 잊을만 하면 또 사건이 터지네여....... 어린 친구들은 그런 욕 배울수도 있어요.... 제가 10살이라 그런 욕과 욕은 아니지만 좋지 않은 뜻의 말들은 보기 불편하니 삼가주세요. 특정 기자님때문이 아니라... 그냥 가끔가다 포폴에 그런 말들이 보이더라구여..... 어린 친구들 생각해서 안해주셨음 합니다.......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 항상 내 기분을 풀어주려고 이번에도 인터폰에 깨발랄하게 인사하는 정국이다. "와, 누나 왜이렇게 안색이 좋아졌어요? 훨씬 보기 좋네. 지민이형도 좋아할거에요...너무 걱정 말아요. 근데 왠일로 날 부르셨대?" 들어오자마자 온갖 주접을 늘어놓는 정국이 덕분에 조용한 집안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 그때, 슈욱, 빠악-!! 팍도 아니고 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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